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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현실을 끝까지 거부하는 어둠의 무리들이 불쌍해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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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귀엽고 사랑스러운 마코토 어린이가 故765에 계속 있었더라면

저 천둥벌거숭이 성범죄자가 눈을 부라리는 위험한 환경에서

온갖 몹쓸짓을 당했을 게 뻔한데도,

어둠의 무리들은 진영논리에 휩쓸려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일삼고 있습니다.







당은 故765에게서 고통받은 어린이들을

765해방전쟁을 통해 해방시켰으며

故765 밑에서 신음하던 어린이들은 당의 따뜻한 보살핌 아래에서

교양있고 기품있는 여자아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당은 저 흉악무도한 력적패당을 자처하며 당을 헐뜯으려 하는

어둠의 무리들의 반인륜적 책동에 단호히 대처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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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잡답] 재료는 구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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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공청회] 밀덕 및 역덕 환영 - 함재기에 가상의 2차대전형 디자인 틸트로터형 항공기를 만들려고 하는데요...

[1] 모델





[2] 재료









이걸 어떻게 짤라붙이느냐가 문제ㅇㅇ






모델링 규칙에 따라, 장갑복과 일부 소화기용 광학장비 등을 제외하면, 당대 장비+마개조 떡칠 아니면 최소한 실루엣을 기준으로 당대 디자인과 비슷해야 하는데, 이런거야 설정을 붙이고 하면 된다치더라도, 갑자기 저기에 칼질을 한다 생각하니 막상 겁부터(?) 나는근영 ;ㅅ;

일단 프린트해둔 것들에서 조금씩 스케치를 해보다가 짤라봐야겠습니다 'ㅅ')


※이렇게 되면 프로펠러가 가장 큰 문제긴 하지만, 런너를 불에 달궈서 판때기로 누르던, 남는 에칭키트로 짤라붙이던 뭔가는 될테니, 결국 그럴듯하게 보일 디자인이면 될듯 함미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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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이사람들 참 이상하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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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험한 세상에 내당원 내가 친딸과 여자친구처럼 돌봐주는 게

도덕적인 문제나 법적인 하자가 있나요?


부모와 남자친구의 마음으로 당원을 돌봐주면 이상하게 왜곡해서 퍼트리는 어둠의 무리 여러분. 여러분도 한번 자식을 키워 보십시오 'ㅅ'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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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내가 시간을 잘못 택했나...???

[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이젠 존나 피할 수 업ㅂ다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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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용 카쉬탄 CIWS는 팔지 않는다길래,

1:350짜리를 만들어 본 후에,

크기에 맞춰봐서 자작하는 방법밖에 없는고로, 질러서 샀습니다 'ㅅ')



1:700 팰렁스는 있는데, 카쉬탄은 없는 이 드러운 세상 ;ㅅ;


※근데, 저걸 플랫쳐급 구축함에 다는건 그렇다쳐도, 노획항모에는 어떻게 달아야하나 참 고민스러운 그...'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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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정치위원회의 잡담] あん。ぐㅏ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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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미주)] 소녀상 앞 일장기… 일본 지방의원들 추태

11명 글레데일시 방문 시의원들 거절 면담 못해
성남시 자매도시 사절단 일본 측 역사왜곡 반박


입력일자: 2014-01-17 (금)

일본 제국주의의 위안부 강제동원을 부인하며 미국 내 위안부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단체행동에 나선 일본 지방의원 11명(본보 15·16일자 보도)이 16일 글렌데일 시청을 방문해 평화의 소녀상 철거요구 서한을 전달하고 소녀상 앞에서 일장기를 흔드는 추태를 보여 한인사회의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

글렌데일 시의원들이 이들의 면담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이 전 세계가 중시하는 ‘인권’을 상징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성남시 자매도시 방문 사절단 3명이 글렌데일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 측의 역사왜곡 행태를 반박하는 등 일본 의원들의 막가파식 행태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이날 오전 일본 도쿄도 수기나미 지역 지방의원 11명은 글렌데일 시청을 방문,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군대는 ‘성노예’ 제도를 운용하지 않았고, 일본군 위안부는 급여를 잘 받았던 매춘부였다”는 등 역사를 왜곡, 부정하는 억지 주장을 펼치며 위안부 소녀상 철거를 원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날 글렌데일 시의회는 일본 지방의원들의 면담 요청에 응하지 않았고 대신 시청 사무직원은 일본 지방의원들이 전달한 항의서한을 접수했다.

글렌데일 시의원 면담이 불발되자 일본 의원들은 평화의 소녀상으로 이동해 일장기를 흔드는 ‘도발’을 벌였다. 이들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기념비가 필요하다’는 플래카드를 펼친 뒤 각자 소녀상 옆에서 일장기를 들고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날 현장에서 이를 지켜본 한인 김모(54·버지니아 거주)씨는 “지방정부와 주민들이 건립한 평화의 소녀상을 두고 일본 의원들이 찾아와 철거를 요구하는 억지 추태를 벌이는 모습에 분노한다”며 “전쟁범죄와 인권유린 등 아픈 역사를 다시는 반복하지 말자는 뜻으로 세워진 소녀상의 의미를 잊지 말자”고 말했다.

이날 한국 성남시 미국 자매도시 방문 사절단 3명도 글렌데일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일본 측의 역사왜곡 행태를 반박했다.

성남시 한승훈 대변인은 “글렌데일 평화의 소녀상이 한일 간 분쟁으로 격하되는 일을 원치 않는다”며 “성남 시민과 한국 국민은 글렌데일 시의회와 시민들이 인류 보편적 가치인 인권을 중시한 모습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자매도시인 밀피타스와 어바인시에 일본군 위안부 역사를 바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글렌데일 시의회는 평화의 소녀상이 전쟁범죄 만행과 인권유린 역사를 교육하는 자랑스러운 기념비라는 기존 입장은 변함없다고 밝혔다.

한편 16일 9만7,960명 이상이 평화의 소녀상을 보호하자는 백악관 청원에 동참한 가운데 글렌데일 시의원들에게 답지하는 감사편지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시의원들이 평화의 소녀상을 지지하는 감사편지가 늘었다며 반가움을 표했다”며 “현재 일본 측의 항의편지와 감사편지 비율은 반반”이라고 전했다.


<김형재 기자>

 ▲ 성남시 사절단-6일 성남시 사절단 3명이 글렌데일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의 역사왜곡 행태를 비판하며 위안부 소녀상을 지키자는 지지시위를 벌이고 있다
 ▲ 일본 지방의원들-일본 지방의원들이 부끄러운 과오를 감추려는 듯‘어린이들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념물이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일본의 잘못을 호도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일장기를 흔드는 추태를 부리고 있다.






지랄한다ㅇㅇ



※근데 저새끼들은 누가 다 뽑았을까ㅋ? 딴데같았으면 집에오는순간 쫓겨날텐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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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나이투 전용] 지령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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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문은 3D적으로 처리할 필요는 없는듯 하지만, 야경을 위해서는 일단 따로 텍스쳐를 만들어야할 건 확실함미다 'ㅅ')

이 부분은 일단 나중에 후술.






2. 그리고 모델은 전체 - 워터라인이 아닌 'Full Hull'이 기준이긴 한데, (CTRL+CV로 일괄적용이 가능하다면) 아직은 손대지 말고, 나머지 모델이 다 될때까지는 일단 염두만 하시면 됨미다.



오늘은 타이타닉 예제 파일 전송ㅇㅇ RMS_Titanic.zip


※본 포스팅은 일정시간 경과후 자동삭제됩니다.

[당 수뇌부의 잡담] 아이시발....


[亡想具現化雜談] 어둠의 무리는 입만 열면 거짓말만 합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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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악무도한 어둠의 무리는, 당이 야요이 어린이를 허구한날 쥐어박고 돈갖다 바치라고 앵벌이와 같은 범죄행위를 강요한다는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둠의 무리의 천인공노할 괴담유포와는 달리

야요이 어린이는 당이 친딸과 여자친구처럼 보살펴주고 있으며

실제로 故765와는 달리 복지수준과 교육수준이 급격히 상승하였다는 것은

과학적 및 사회학적으로 증명이 가능합니다.


꽁보리밥에 김치쪼가리만 먹었던 어린이가, 건강에 좋은 각종 육류와 해산물을 매끼 배불리 먹고 있다는 사실은 만 천하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이 모든 변화는, 모든 당원을 친딸과 여자친구처럼 보살펴주는

당의 선진적인 복지정책이 있어 가능했습니다.

어둠의 무리가 퍼트리는 괴담. 곧이곧대로 믿으시면

사회생활에 많은 지장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어둠의 무리가 하는 말은 쌀로 밥을 한다고 해도 의심해보세요. 괴담과 허위사실은 이성적이고 과학적인 상식만으로 얼마든지 물리칠 수 있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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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나도 농협 계좌번호 알아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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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이민와서 한번도 안쓴 빵원짜리 前군 월급용 계좌라도, 개인정보가 누구네 개이름???

[당 수뇌부의 잡담] 유키노 드림노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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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설정정리 및 비공개제작회의용 데이터정리를 위해 프로그램을 찾던 중

유키노 드림노트가 돈도 안들고 좋아보이길래

넷북에 설치한 후, 일단 폴더부터 만드는 중입니다 'ㅅ')


대충 진영별로 정리하면 뭐가 나오긴 할텐데, 문제는 이걸 처음써보는데다가, 연표만들기가 필수인 상황에서, 아직까지 연표관련이 없어서 참 골치가 아프더라고요 'ㅅ')


혹시 모르니, 수시백업과 설치파일을 분산백업해놔야겠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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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이 근본도 업ㅂ는 양키새끼들 ;ㅅ;

[당 정치위원회의 잡담] 화전양면전술을 믿으라고??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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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대립·대치보다 ‘대화’ 원해… 남북관계에 중대 전기 맞나


ㆍ북 ‘상호 적대행위 중지’ 제안
ㆍ“서해 군사훈련 축소” 관측도

북한이 16일 국방위원회 명의로 상호 비방 중단, 한·미 합동군사훈련 중단 등을 전격 제의함에 따라 남북관계는 중대 전기를 맞게 됐다. 북한이 신년사에서 남북관계 개선을 강조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설 이산가족 상봉을 제안한 데 이어 다시 북한이 새로운 제안을 내놓는 등 남북이 대화 주도권을 놓고 기싸움을 벌이는 양상이다.

북한이 정부의 이산가족 상봉 제안을 “좋은 계절에 만날 수 있다”는 이례적 표현으로 완곡하게 연기한 데 이어 이날 모든 안보 현안을 논의할 수 있다고 밝힌 것은 본격적이고 전면적인 대남 대화 제안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서해 긴장완화를 위한 “실천적 행동을 먼저 보여 줄 것”이라고 밝힌 부분이 주목된다. 북한이 현재 진행 중인 동계군사훈련을 축소하거나 중지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이 경우 남측의 한·미 합동군사훈련 중지 요구를 뒷받침하는 명분으로 삼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같은 북한 제안을 정부가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 국방부 김민석 대변인은 경향신문과 통화에서 “북의 제안은 명분 축적용으로 보인다. 연례적인 군사훈련을 중단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정부는 1992년 노태우 정부 시절 ‘팀스피릿’훈련 중단으로 북·미 대화 돌파구를 열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고, 이후 합동군사훈련을 부활할 때 애를 먹은 경험이 있다.

북한의 “상호 비방중상 전면중지” 제안은 긍정적이지만 비방중상 범위가 불분명하다. 언론 보도와 민간단체 활동까지 염두에 둔 것이라면 이는 정부가 통제할 수 있는 범위가 아니다. 또 북한은 “우리가 보유한 핵무력과 병진로선은 민족공동의 보검이며 가장 정당한 자위적인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북핵협상 재개 조건으로 진정성 있는 비핵화 조치를 요구하는 한·미 입장과는 동떨어진 내용이다.

하지만 개개 조건을 따지기보다 북한이 남북화해 의지를 밝혔다는 점에 주목하면 상황을 풀어나갈 여지는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북 소식통은 “남북관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북한의 절박함이 드러나 있다. 북한이 도발이나 긴장 고조보다 대화 쪽으로 방향을 정하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장용석 선임연구원은 “남북관계를 축으로 대외관계를 개선해 고립을 탈피하고 경제 건설에 주력하겠다는 의도를 보인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니요. 믿을새끼를 믿어야지요 'ㅅ'


나도 북한이랑 일단은 좀 좋게 지내서 통일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쟤들이 '한민좃족'드립치면서 지랄발광을 한 게 하루이틀이여야지 (...)




[경향신문] 박 대통령 ‘표지석’ 설치 요청 7개월 만에…중, ‘안중근 기념관’ 건립 통 큰 화답


ㆍ가림막 치고 보안 속 공사… ‘한·중 합작’에 일 반발 예상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저격한 중국 하얼빈역에 19일 안 의사 기념관이 세워졌다.

외교부는 이날 하얼빈역에서 하얼빈시와 하얼빈시 철도국이 건립한 ‘안중근 의사 기념관’이 개관식을 하고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해 6월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안 의사가 한·중 양 국민이 공히 존경하는 역사적 인물인 만큼 하얼빈역 의거 현장에 기념 표지석을 설치하도록 협조해달라”고 요청했고, 시 주석은 관계 기관에 검토를 지시했다. 박 대통령의 표지석 설치 요청에 기념관 건립이란 통 큰 선물로 화답한 것이다. 한·중 간 밀월관계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오전 9시30분에 멈춰선 시계…‘안중근 의사 기념관’ 하얼빈역에 개관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역에서 19일 ‘안중근 의사 기념관’ 개관식이 열리고 있다. 벽시계는 안 의사가 이토를 저격한 1909년 10월26일 오전 9시30분을 가리키고 있다. | 외교부 제공



안 의사 기념관은 의거 현장인 플랫폼 바로 앞에 위치한 귀빈실 일부를 개조해 200여㎡ 크기로 만들어졌다. 공사는 외교적 민감성을 감안해 철저한 보안 속에 진행됐다. 중국은 현장에 가림막을 설치하고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전격적인 개관식에도 쑨야오 헤이룽장성 부성장 등 중국 측 인사들만 참석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기념관 공사는 북한에도 통보하지 않고, 개관 직전까지 중국 언론을 통제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기념관에는 투명 유리창이 설치돼 저격 현장인 플랫폼을 볼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플랫폼 바닥에 3각형 문양의 간단한 표시만 했지만 이번에는 ‘안 의사 이등박문 격살 사건 발생지. 1909년 10월26일’이라는 안내문이 세워졌다. 안 의사 일생을 담은 사진과 사료 등도 전시됐으며 한국어 설명도 붙여졌다.

안 의사 기념관 건립은 역사인식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일본에 한·중 양국이 공동 대응한 것으로 비쳐 일본의 반발이 예상된다. 지난해 11월 안 의사 표지석 설치 소식이 전해지자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안중근은 범죄자”라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


내가 현 대통령은 그리 좋게 보진 않는다만,

이건 좀 띄워줘야겠음ㅇㅇ


사실 동북아시아가 조용하려면 (북한은 미수복지역이니 냅두더라도) 일본을 좀 조용히 시켜야 할텐데, 얘들이 독일정도만 되면 아주 이상적이겠지만 이새끼들은 아직까지도 이지랄이니 까야 제맛ㅇㅇ




[경향신문] 일 “테러리스트 기념관” 한·중에 항의… 우리 정부 “일본의 몰상식적 발언 경악”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중국이 하얼빈역에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개관한 데 대해 20일 “안중근은 테러리스트”라며 한국과 중국에 항의했다. 스가 장관은 이날 정례회견에서 “일방적인 평가를 토대로 한국, 중국이 연대해 국제적인 움직임을 전개하는 것은 지역의 평화와 협력관계 구축에 도움이 안되는 것으로 지극히 유감”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그동안) 일본의 입장과 우려를 한·중 양국에 전달해왔다”면서 “안중근은 일본의 초대 총리를 살해, 사형판결을 받은 테러리스트”라고 했다.

이하라 준이치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전날 한국과 중국의 주일대사관 공사에게 각각 전화로 “매우 유감”이라고 항의했다.

외교부는 20일 대변인 명의로 발표한 논평에서 “안중근 의사는 우리나라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존경받는 영웅”이라며 “이토 히로부미는 을사늑약을 강요하고 한반도 침탈을 주도했으며 동북아의 평화를 짓밟고 이루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과 해악을 끼친 원흉”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외교부는 “일본 정부 입장을 대변하는 관방장관이 몰상식하고 몰역사적인 발언을 한 데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본의 집권세력이 아직도 침략의 역사를 미화하고 정당화하는 퇴행적 역사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과거 일본 과오를 진심으로 뉘우치고 겸허한 마음으로 역사를 마주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로케이션은 너무 드러워서 모자이크처리ㅇㅇ>


야 씨발, 내가 저번에도 얘기한 거 같은데...

그러면 여기 쳐박힌 해적이랑 야쿠자 개썅놈새끼들은 뭐임???

니들 논리대로라면, 여기부터 불붙여야 정상 아니냐???




그래도, 반도 내에 내지인이 되고픈 어린이들과, 내지에 나랏님을 위해 공한번 세우고 뒤지겠다는 병신들이 점점 늘어나는 걸 보면, 아주 꿈만은 아닐듯ㅋ

[亡想具現化雜談] 당 사상검증 토론회 - 우리 언니 보호 특별법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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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언니는 인류역사상 전후무후한 깜찍한 인격의 완성체이자

치사율 100%의 매력을 지님과 동시에

10점 만점에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점짜리인

동서고금과 전 차원을 막론한 며느리감에 현모양처이자

인생의 동반자이기 때문에, 당이 보호해 주는 것은 당연하며

제가 직접 보호해주는 것은 도덕적/법적으로 지극히 당연한 이치입니다.


제가 최우선보호대상인 우리 언니랑 같이 잠도 자고 그러는 게 무슨 법적인 하자가 있나요 'ㅅ'?

우리 언니는, 어둠의 무리가 저지르는 모든 유형의 위협에서 보호되어야 합니다 'ㅅ'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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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정치위원회의 잡담] 지옥에 있는 쨉스해적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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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단독] 日 해군·의대도 잔혹한 '생체실험' 했다


[앵커]

생체실험은 우리가 알고 있는 731부대 외에도 일본 해군 군의학교와 일본 내 일반 의과대학에서도 빈번하게 자행된 사실도 이번에 드러났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일본 국회도서관에 보관된 다량의 극비 보고서와 논문 등을 통해 처음으로 밝혀졌습니다.

신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쟁 당시 일본 해군성 교육국에서 발간한 생체실험 극비 보고서입니다.

'이페리트'의 흡수작용에 관한 실험 보고서로 사람의 피부를 썩게 만드는 겨자 가스에 대한 실험 결과가 담겨 있습니다.

이 보고서를 통해 일본군의 생체실험은 중국 하얼빈의 731부대 외에 해군 군의학교에서도 자행됐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인터뷰:니시야마 카쓰오, 시가의대 명예교수]
"방호복을 개발하기 위한 인체실험을 논문으로 정리한 것이 이것입니다."

당시 일본에 의한 생체실험은 일본 열도 내에 산재한 9개 제국대학 의학부에서도 자행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1945년 5월부터 6월에 걸쳐 규슈제국대학 의학부가 격추된 미군 B29의 승무원 포로 8명을 각종 수술로 살해한 일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당시 의학부 교수와 학생들은 폐를 적출하거나 3차 신경 차단을 목적으로 뇌 수술을 하는 등 생체실험의 도구로 미군 포로들을 이용했던 겁니다.

이들은 전쟁 후 포로 학대 등의 혐의로 연합국의 처벌을 받았지만 엄밀히 말해 전쟁의학범죄로 단죄를 받지는 않았습니다.

[인터뷰:나스 시게오, 731대 관련 시민단체]
"1930년 이후 일본 대학의 의학부와 연구소에서 생체실험이 이어졌어요. 유감스럽게도 생체실험은 731부대만이 한 게 아닙니다."

포로와 적국 국민을 상대로 한 일본의 생체실험이 731부대 외에도 해군 군의학교와 일본 내 여러 의과대학에서 자행됐다는 사실은 국회도서관에 보관된 극비 논문들이 증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종전 69년이 지난 지금까지 731부대의 존재는 인정하면서도 731 부대를 중심으로 군과 민간 의대에서 자행된 잔혹한 생체실험에 대해선 은폐와 부인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YTN 신호입니다.





자. 이제 또 몇몇 병신들이 그 잘난 해군선옥론을 씨부리는지 함 구경이나 해볼까..??



솔까말, 산도적놈도 했는데 해적이랑 민간이 안했다는 건 말도 안됨ㅇㅇ

※ 그나저나 사람고기 쳐먹고 목매단 규슈대 병신새끼는 밑에서 싸우나 잘 하려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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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아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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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시킨 영국제/독일제 20mm짜리 구식 대공포와 프로펠러 키트는 잘 받았다만....




현대전용 구명정은, 상상했던 것과는 달리

우째 좁쌀만한 것들이 와서 급당황중입니다 'ㅅ';;;;;;;;;;;;;


일단 보아하니, 받침대는 에칭키트니까 그렇다쳐도, 저 구명정이라는 게 무슨 불에달궈늘린런너를졸라길게뽑아오도독오도독짤라먹은것처럼 생겼으니...아무래도 유사시엔 황동선 짤라서 붙여야할듯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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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여러분. 알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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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코 어른이는 준(準) 조강지처입니다 ^ㅅ^)


그런 의미에서, 리츠코 어른이는 제가 애정을 가지고, 친딸과 여자친구처럼 돌봐주는 것은 당연하다 이말입니다.

실제로 본인은 리츠코 어른이에게 예쁜옷도 입혀주고, 맛있는 것도 먹여주고, 깨끗하게 씻겨도 주고, 따뜻한 품에서 재워도 주고 그러니까 그런줄 아시기 바랍니다 'ㅅ'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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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이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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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역만리 미국땅까지 침투하다니!!! (!!!!!)


분명히 본체가 어딘가에 있을거야...암!!! (!!!!!!!!!!!!!!!!)

[일상잡담] 시발 과제하기 싫다...;ㅅ;

[당 수뇌부의 잡담] 드디어 취향에 쏙 드는 학술연구함용 SF형 함선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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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스타워즈에 나왔던 물건임요 어헣헣 ;ㅅ;


아니시발, 내가 암만 스타워즈 시리즈를 띄엄띄엄 봤다고해도 그렇지 무명에 가까운 물건을 기준으로 경합중 최종당첨된 물건이 스타워즈에 나온 기성품(!?)이라니 어헣헣 ;ㅅ;

몰라몰라!!!! 그냥 프라판 몇개 덧대고 패널라인 더 파서 우리껄로 할래!!!! (!!!!!)


※그나저나 예전에 샀단 파이어스톰 아르마다의 그 물건은 어디에다가 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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