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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질문] 플라스틱 몰드 써보신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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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번달, 이분에게 소개받은 인스턴트 몰드라는 걸 샀는데, 현재 필요한 건 양면틀이라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는 중입니다만, 검색능력이 안되는건지, 원체 안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런 비슷한 물품으로 양면틀을 만들어보신 분이 있습니까?

보니까, 레진 말고 다른 것을 붓는 것 같은데, 혹시 이에 대해서 아시는 분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그리고, 뒤져보니까 이런 물건도 있던데, 이 물건은 어떻게 쓰는 물건입니까?

보니까 [1]이랑 같지만 유동성이 더 있는 걸로 보이는데, 이걸로 실리콘을 대체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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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아...내가 그생각을 못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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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YPRF사령관과 프라모델에 쓸 부대마크(상급부대 포함)에 관해서 얘기하던 도중, 대일(對日)전선 부대의 도안은 일식...어 그러니까, 111 비행전단 (Fighter Squadron 111 [英])의 선다우너즈(욱일추락기)같은 거라 굉장히 쉬웠는데, 이상하게, 대독/대이탈리아 쪽은 구도가 안떠오르던 도중...






존재를 잊고 있었심다.





<본 짤방은 본문과 크게 관계업ㅂ음ㅇㅇ>

앞으로 잘 활용해야겠습니다. 

역시 등잔밑이 어둡다는 건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ㅅ;)


※ 그나저나, 반파쇼 문장은 옆집만 없네. 역시 명불허전ㅇㅇ 어쩌겠냐...우리가 직접 만들어야지 입진보 패션좌파 ㄱㅅㄲ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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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미디어비평실+당 중앙정보부] 현재 모 동인작가가 다른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어서 다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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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 2 동인지 둘은 이양반 스타일이 아닌

듣도보도못한 무시무시한 구조로 나가서 분노를 표출하더니

이 이후로는 1.5로 퇴화(?)하고, 이번엔 다른 쪽으로 동인지를 내는 덧.

개인적으론 그래줬음 좋겠는게, IFF쪽으로 비적성 판정이 난 지지하는 작가양반이

자꾸 똥을 만지면 심히 곤란함 'ㅅ')







요번 학기가 요상하게 시간이 안나는지라

저번 CG집도 시간이 나면 공개파쇄해야할판인데,

자꾸 그런 식으로 나오면(?) 내도 곤란하심.

예산은 한정되어 있다고 'ㅅ'!!!!



기억하시라. 본인이 인정하는 아이마스는 SP까지임. 용궁과 목성은 최우선적인 파괴대상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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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당은 유키호 어린이를 겁주고 울린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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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당은 요즘 유키호 어린이를 보면 걱정이 앞섭니다.

여러 흉악무도한 어둠의 무리들이 언플을 하는 것과는 달리...










당은 유키호 어린이를 울린 적이 없습니다.

조용하고 경치좋은 곳에 데려가서 심신안정을 시켜도 무서워하는데,

이쯤되면 유키호 어린이의 정신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어린이는 사랑과 애정으로 돌봐주면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유키호 어린이는 제가 전담해서 보듬어주겠습니다.


그리고, 당과 유키호 어린이의 사이를 갈라놓으려는 어둠의 무리들은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격무에 시달려도, 화장실도 제대로 못가는 유키호 어린이 ㅍㅌ도 갈아입혀주고, 화장실도 같이 데려가주고, 같이 잠도 자면서 뽀뽀도 하고, 쓰다듬어주면서 돌봐줍니다. 자식들 보기 부끄럽지 않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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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정치위원회의 잡담]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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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유일의 코토노하 모에단 이글루스 지부] 검찰ㆍ경찰, 아동청소년 음란물 가이드라인 만든다는데...

[아시아투데이] [단독] 검찰ㆍ경찰, 아동청소년 음란물 가이드라인 만든다

아시아투데이 이정필 기자 = 검찰과 경찰이 아동·청소년 음란물에 대한 엄단 방침만 내걸었을 뿐 적용 기준이 없어 혼선을 야기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가운데 조만간 아동청소년 음란물 대상에 관한 가이드라인이 마련될 예정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30일 검·경은 실제 아동·청소년이거나 그렇게 보일 수 있는 인물이 등장해 성적 행위를 하는 △ 영상이나 화상(음란동영상, 애니메이션, 사진, 그림 등)은 물론 △ 웹툰 등 만화, 게임, 어플리케이션 등의 콘텐츠 △ 이러한 콘텐츠를 카카오톡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지인들과 주고받은 경우까지 처벌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가이드라인을 준비 중이다.

대검찰청 형사부(부장 한명관 검사장)는 아동·청소년 음란물 다운로드 시 해당 콘텐츠의 표현 수위와 내용에 따라 구형할 벌금액수의 범위를 설정하고 있다.

예컨대 성인이 교복을 입는 등의 방법으로 등장해 일반적인 성적 행위를 하는 것은 100만원, 실제 미성년자가 나오는 가학적이고 폭력적인 내용은 1000만원 같은 식으로 구체적 상황 대비 처벌 수위에 차이를 둔다는 것이다.

현행법상 해당 범주에 들어가는 표현물의 제작·배포·알선자는 기본적으로 구속되고 단순 다운로더(소지자)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아청법) 위반 혐의가 적용돼 벌금형을 받게 된다.

아청법 8조(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의 제작·배포 등)를 보면 △ 아동·청소년 음란물을 제작·수입·수출한 자는 5년 이상의 유기징역 △ 아동·청소년을 음란물 제작자에게 알선한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 영리를 목적으로 아동·청소년 음란물을 판매·대여·배포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 아동·청소년 음란물을 소지한 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대검 관계자는 “해당 법조항에 따라 가이드라인을 만들더라도 콘텐츠마다 표현 수위와 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일괄 적용하기는 어렵다”며 “아동청소년 음란물의 다운 횟수 등 반복성과 인지 여부 등 고의성, 표현물의 제목과 내용, 수위의 경중 등 제반적인 상황을 고려해 올해 안에 내부규정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이 아청법 적용 수위의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있다면, 경찰은 실제 단속에서 겪은 구체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영상과 화상 등 기존 매체를 넘어 SNS, 온라인게임과 어플 등 신규 매체로의 단속을 확대하고 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장병철 경감은 “형사처벌 대상이 되는 음란물은 ‘사회통념에 비춰 전적으로 성적 흥미에만 호소해 노골적인 방법으로 성적 행위를 적나라하게 표현한 것’이라는 대법원 판례에 따라 아동음란물 단속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매체를 떠나서 음란하다고 판단되는 표현물은 모두 규제대상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 김희수 경위는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한 아동음란물 대량유포가 인지되면 최초 유포자 확인에 나설 것이고, 친구끼리 공유한 경우라도 휴대폰에 다운받은 경우 소지죄로 검거할 수 있다”며 “아동음란물이란 것을 알고서도 받았는지 여부가 관건이다. 웹하드와 P2P(개인 간 파일 공유 사이트), 토렌트(개인 보유 파일을 인터넷으로 직접 공유하는 프로그램)가 주요 단속 대상이며 해외에 서버를 두고 링크를 거는 경우 해당 국가와 국제 공조를 통해 적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런데_그것이_실제로_일어났습니다.jpg



내도 일부다처제 되는 종교로 빨리 개종해서,

우리 언니랑 코토리 어린이랑 리츠코 어른이랑 데리고 만년해로해야겠음ㅇㅇ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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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름과] 그래. 지르고 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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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공청회] 밀덕 역덕 환영 - 요놈을 극한까지 마개조해 봅시다 01
[당 역사연구소의 공청회] 밀덕 역덕 환영 - 함재기 항모 운용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1]




[2]




[결론]



<해당 영상의 브금과는 상관있을지도 모름ㅇㅇ>

자. 그럼 장갑복이 올때까지+실리콘값이 모일때까지

시작해볼까....



부품수도 적으니, 자체 데칼과 하부총기의 미니건화, 조종석의 현대화-개수화는 꼭 해야겠음ㅇㅇ!!!

※그나저나, 요건 왜 완성품모델이 없는거야!? 있으면 이까짓거 후딱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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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이 양서를 당 대신 사줄 귀인을 찾습니다.

[당 수뇌부] 파고 싶으면 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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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파다가 걸리는새끼가 한마리라도 있으면,

성명서고 지랄이고 다 집어치우고

다이렉트로 관련단체에 융단폭격식으로 신고함ㅇㅇ

언제나 강조하지만, 서코나 부코 망하는 건 내 알바 아님.

엔하위키의 일빠새끼들이나, 각종 게임커뮤니티에서 ㄷㅈㄱ같은거 핥는 썅놈들같이

개새끼라도 우리 개새끼라면서 실드치는 폐녀자든 씹덕이든

이번엔 아예 그 잘난 덕질조차 못하게 해주겠음.,

※해당 정보는 여기서 보면 됨 (http://alonestar.egloos.com/475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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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름과의 투정(?)] 아 그러니까 낼거요 말거요?? (!?!?)

[당 역사연구소의 급구(?)] 밀덕 환영 - 표준형(?) 사단편제표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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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러니까, 이번 프라모델 작업과 블로그설정의 연동작업에 쓸 사단편제표 - 그러니까, 단대호로 그려진 사단편제표의 템플릿으로 쓸만할 모범적(?)인 구조를 찾고 있는데, 본인이 군사사쪽은 밑천이 업ㅂ는데다가, 예전 분대장교육때 받은 편제도 훌러덩 까먹고 (사실 본인이 보급부대라 문제긴 하지만), 검색능력이 뭔가 이상한 탓인지 몰라도 쓸만한 자료가 안나오는데, 혹시 누구라도 쓸만한 부대편제가 그려진 단대호 트리구조같은 거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상수배(?) 요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가능하다면 단대호가 그려진 물건 중
● (비록 나라마다 사정이 다르다지만) 무난한 표준형(?)이라 응용이 가능한 것으로
● 최소 여단급의
● 다음에 해당하는 부대의 편제표 예시를 구합니다.
- 보병
- 기갑
- 포병
- 특수부대
- 항모전단 (호위항모 등도 가능)



그럼 여러분의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ㅅ;//


※아 ㅆㅂ...군대 나와도 문제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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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RealMOD+일상잡담] 가게라고 안심할 순 업ㅂ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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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임에도 불구하고 가게를 나가는 날이라, 현실차원 당사...아니, 집을 비웠는데,

그대신 가게에서 작년 평균치보다 더 많은 애들에게

주전부리를 무상분배하고 있습니다 ;ㅅ;









문제는, 여기에 애들뿐만 아니라, 

(작년 가게상황 기준으로) 다큰 어른이(?)까지 왔다는 건데....






오니까 주기는 준다마는, 조기에 떨어지면 심히 골룸합니다.

그래도 의전활동은 해야합니다. 왜냐면 소형매장(이라곤 해봐야 한국 기준으론 큰 매장)에선 소위 말하는 민심수습(Heaet & Mind)이 중요하거든요 'ㅅ') 그래도 고전시대(?)처럼, 계란 안날라오는게 어디냐 'ㅅ';;)

※이번엔 맛폰이 수리중이라 사진업ㅂ이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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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당 사상검증 토론회 - 당 수뇌부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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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있지만, 뉴스 관련 속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유일의 코토노하 모에단 이글루스 지부] 검찰ㆍ경찰, 아동청소년 음란물 가이드라인 만든다는데...
[당 정치위원회의 잡담] 만세!!!!!


타차원의 인권까지 챙겨주시는 대한민국 정부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는 미우라 아즈사 언니와 만년해로하겠습니다 ^ㅅ^///

다른 당원들 서류는 내 좀있다 쓰기로 하고...(!!!!)

※먼저 서류내고 식올리면 임자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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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자 그럼 다음엔....

[당 미디어비평실의 선언] 당은 푸치마스 애니화를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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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코믹스판은 수송중이니까 기다리는 중이고,

애니판은 전체가 나오면 내지르는 걸로 합시다. 'ㅅ'!!!!



아...거듭 말하지만, 본 블로그는 2(와 애니판 일부)는 인정하지 않으니, 여기엔 그런 요소가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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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정치위원회의 환호] 만세!!!!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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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서울광장서 영화 ‘26년’ 개봉 축하 콘서트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비극과 상처를 그린 영화 <26년> 개봉을 앞두고, 이를 축하하는 대규모 콘서트가 내달 16일 오후 8시 서울광장에서 개최된다. 영화를 홍보하기 위해 이 같은 콘서트가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제작사 청어람은 30일 ‘26년 서울광장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화 제작비 모금운동인 제작두레에 참여한 회원들과 영화를 기다린 시민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콘서트에는 <26년> OST에 재능기부로 참여한 가수 이승환을 비롯한 여러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열린다. 또 연출을 맡은 조근현 감독과 진구, 한혜진, 임슬옹, 배수빈과 장광, 이경영, 김의성, 조덕제 등 배우들이 대거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청어람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는 ‘모두가 함께 만든 영화, 우리가 함께 봐야 하는 영화’라는 <26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며 “스페셜 영상 공개와 함께 시네마 토크쇼, 관객 대상 이벤트, 공연 등이 약 2시간 동안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화 <26년>은 연재 당시부터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만화가 강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됐다. 80년 광주의 비극과 연관된 조직폭력배, 국가대표 사격선수, 현직 경찰, 대기업 총수, 사설 경호업체 실장이 26년 후 바로 그날, 학살의 주범인 ‘그 사람’을 단죄하기 위해 작전을 펼치는 액션 복수극이다. 한때 제작비 부족으로 중단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시민들이 참여한 ‘제작두레’를 통해 제작비를 충당했다. 11월29일 개봉 예정이다.



영화는 개봉된다하니, DVD는 따놓은당상!!!!

더이상 말하지 않겠다!!! 본인의 지갑은 언제나 열려있다 '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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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정치위원회의 잡담] 놀자판대장님의 수간드립(?)을 보고 생각난 거...(브금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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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판블로그] 리설주 임신설을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것들


[트랙백][사진 출처] 리설주 임신설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두 가지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는 막장 동인지 및 야설에나 나오는 수간(獸奸)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수간으로 인한 임신 또한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제가 아는 한 유전공학을 거친 결과도 아닌데 감탄을 금치 못할 뿐입니다. 기적이라는 게 정말로 존재하나 봐요.

덧. 더불어 우리는 수간이 실제로 행해지고 있다는 점에서 북한의 인권유린 및 여성탄압이 눈 뜨고 못 봐 줄 지경에 이르렀다는 점 또한 알 수 있습니다. 실로 통탄을 금치 못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 한번 발로 차보자.

발로 차~★서, 안에 돼지가 나오는지, 

돼지같이 생긴 영장류가 나오는지 함 해보자.



돼지가 나오면 노벨생물학상 짹팟이요. 아니면 꽝임ㅇㅇ (!?!?)




※그나저나. 이상하게 요 상황엔 요 브금이 착착 감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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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정치위원회의 잡담] 오늘자 몇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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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나도 투표하고 싶다”](1) 50대 철근공 송기옥씨

ㆍ“하루벌어 사는 건설노동자들, 누가 일당 포기하며 투표하나”

경기 광주시에 사는 송기옥씨(57·사진)는 베테랑 철근공이다. 37년 동안 건설현장에서 골조작업을 했다.

그는 매일 오전 5시 옷깃을 여미고 집을 나선다. 인력시장에 5시30분까지는 가야 일거리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일을 마치는 시간은 보통 오후 5~6시. 집에 돌아오면 6시가 훌쩍 넘는다.

송씨는 1일 “건설노동자들은 하루 일당을 포기해야 투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나라의 지도자가 잘한다, 못한다 비판을 하려면 꼭 투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지금까지 3분의 1 정도밖에 투표 참여를 못했다”고 말했다.

송씨에겐 휴일이 따로 없다. 눈비가 내리거나 자재가 준비 안돼 일을 하고 싶어도 못하면 그날이 곧 휴일이다. 일년 365일 중 일할 수 있는 날은 180~200일 정도. 일당은 15만원 받지만 한 달 소득은 200만원이 채 못 된다.

그래서 더더욱 투표와 일당을 저울질하게 된다.

송씨는 “아침 일찍 나와 하루 종일 일하는데 어떻게 오후 6시까지 투표를 하느냐”고 했다. 그는 “투표 종료시간을 오후 6시까지로 한 것은 건설노동자는 이 나라 국민도 아니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법을 빨리 고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7대 대선에선 이명박 대통령을 찍었다. 현대건설 출신인 이 대통령이 건설노동자들을 위한 정책을 해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 5년은 송씨가 기대했던 것과 딴판이었다. 그래도 송씨는 올 12월 18대 대선에서도 일당을 포기하고 투표를 하겠다고 했다.

송씨는 “하루 일당을 포기하는 것이 가슴 아프지만 건설노동자들을 위해서라도 5년 동안 나라를 아무한테나 맡길 순 없다는 생각에 투표장에 가기로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송씨는 “건설노동자들은 불쌍한 사람들”이라며 “사무실에 앉아서 일하는 사람들은 농땡이를 부려도 티가 안 나지만 현장 노동자는 그게 다 티가 나고 금방 잘린다”고 말했다.

1남1녀 두 자녀를 두고 있는 그는 “건설노동자 중 자기 집 있는 사람들을 보았느냐”고 되물었다. 그도 집을 장만하는 데 20년이 걸렸다고 했다. 송씨는 “건설회사나 원청사의 수주가격은 올랐는데 건설노동자 일당은 20년 전과 별반 다를 바 없어 생활은 더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번에 새롭게 뽑을 대통령이 우리 같은 서민들이 살 만한 세상을 만들어 주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런걸 보면, 궁민핵교(?)에서도 가르치는 국민의 권리가 투표인데,

정략적인 이유를 들지 않더라도, 국민의 권리신장(회복?) 차원에서

투표시간 연장은 바람직하다고 보며, 이게 왜 논란거리가 되는지

도저히 이해를 못하는 1人


혹시...선관위의 '그날 투표는 그날 끝내야 함ㅇㅇ'이라는 생각이 있어서?? 그건 아닌 것 같고...'ㅅ')





[경향신문] [북한 인권, 진보와 보수를 넘어]2부 (3) 북한 인권 외면해 온 진보


ㆍ남한 인권에 앞장섰던 진보, 북한 인권엔 무관심·변명 ‘이중성’

“솔직히 진보진영은 북한 인권이라는 이름의 운동을 할 수 없게 돼 버렸죠.”

지난달 만난 한 진보적 인권단체 활동가는 인터뷰 후반 어렵게 고백했다. 독재에 맞서 남한의 민주화를 이뤄내고 이후 민중들이 고통받는 곳마다 현장을 지키며 인권을 돌보던 한국 개혁진보 운동 내에는 ‘북한 인권’이라는 불가사의한 공백이 있다. 한국 진보는 왜 북한 인권 딜레마에 빠졌을까.

남한에 사실상 첫 북한 인권 민간기구로 평가받는 북한인권시민연합이 탄생했던 1996년. 설립자 윤현 이사장(82)은 창립 당시 “우리 사회의 소위 진보를 표방하는 많은 이들이 주사파를 의식해 북한 인권문제에 입을 다물고 있다”며 “통일 후 20만명에 이르는 수용된 정치범과 그 가족이 ‘우리가 죽어갈 때에 당신들은 무슨 일을 했느냐’고 물을 때 뭐라고 대답할 것인가”라고 말했다. 북한 인권의 실상이 ‘고난의 행군’ 이후 남한에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1990년대부터 이미 진보진영은 북한 인권을 외면하고 있었던 것이다. 진보 내에서 북한을 이성적으로 보는 부류보다 역사적, 즉 민족주의적으로 보는 부류가 다수였기 때문이다. 민족주의는 민주주의와 더불어 한국의 진보가 추구해 온 이념의 양축이었다.

북한 수재민들을 위해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가 지원하는 밀가루 500t을 실은 트럭들이 지난달 5일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를 거쳐 개성으로 향하고 있다. | 연합뉴스




당시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등 이른바 운동권 내부에선 북한의 기근과 아사 상황에 대해 “과장된 이야기”라는 반응이 중론이었다. 한국의 운동권은 분단 상황으로 인해 민족해방(NL)진영이 주류였다. 이명준씨(35·<그들은 어떻게 주사파가 되었는가> 저자)는 1990년대 후반 당시 운동권 내 북한 인권 담론을 선명하게 기억한다. 이씨는 “민족해방진영은 처음에 고난의 행군을 믿지 않았다”며 “이들은 북한이 남한보다 풍족하진 못하지만 사회주의 시스템이 모범적으로 잘 돌아가고 있는 사회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당시 진보의 담론을 점유하고 있던 민족해방 진영은 한국사회를 ‘미국 제국주의의 식민지’로 규정했다. 북한을 해방운동의 정통성을 갖고 ‘미국 제국주의’에 맞서 60년 동안 투쟁하고 있는 우리의 또 다른 민족으로 봤다. 이들에겐 한국이 민족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자주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북한과의 협력은 필수적이었다. 자주, 민주, 통일이라는 이상을 꿈꾸는 이들에게 북한 인권은 불편한 이슈일 수밖에 없었다.

초기에 진보진영은 북에 인권문제가 있다는 사실 자체를 부인했다. ‘탈북자들의 고문 증언이 과장됐다’ ‘대북 지원 단체들이 국가보조금을 받기 위해 아사자의 수를 늘렸다’는 식이었다. 실제 북한 인권 실상이 전혀 과장과 왜곡 없이 유통된 것은 아니었지만 진보진영은 유독 북한 인권문제만 나오면 결벽증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후 인권·식량기구들의 조사로 북한 인권이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국제 공론화가 된 후에도 이들의 태도는 달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진보진영은 북의 인권을 건드리지 않을 ‘인권적인’ 논리들을 개발해왔다. 한국이 북한 인권을 지적하는 것은 내정불간섭의 원칙에 위배된다는 논리, 북한 정권이 3대 세습을 하는 것은 내부의 그럴 만한 체제적 사정이 있다는 내재적 접근, 남한의 인권 상황도 북한 못지않게 열악하다는 주장, 혹은 평화가 우선이라는 식으로 ‘보편적 인권은 주권에 앞선다’는 원리를 ‘진보적’으로 희석시켜 왔다.






이에 더해 대북 유화책을 펴느라 인권문제를 적극적으로 제기하지 못한 김대중, 노무현 정부 10년을 거치면서 북한 인권에 대한 진보와 보수의 노선 대립은 더 선명해졌다. 보수세력은 햇볕정책을 공격하기 위해 인권 이슈를 더 물고 늘어졌고, 진보는 교류협력과 상호 신뢰구축이 인권을 해결하는 본질적인 방법이라고 대응했다. 또 사회권을 더 중시한 진보는 지원을 통한 생존권 해결을 더 우선하는 인권 과제로 봤다. 대북 포용정책을 통한 점진적인 인권 개선 방법은 실효성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실제 지난 8월 경향신문 특별취재팀이 중국에서 만난 한 함경도 주민은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 남한의 무상지원과 차관에 대해 “전용이 되기도 하겠지만 물량이 많아진 덕에 쌀값이 내려가 주민들이 전보다 더 수월하게 쌀을 구할 수 있었다”고 얘기했다. 또 지난달 만난 30대 탈북자 김지원씨(가명)는 “법없이 살던 나라 북한에 건국 이래 만들어진 모든 법들보다 개성공단 지구법, 금강산 관광 관련법 등이 더 많았다”며 “포용정책은 실제 북한을 조용히 변화시켰다”고 얘기했다.

진보적 북한 인권 개선운동이 실패한 이유에 대해 연세대 문정인 교수(60)는 “대북 포용정책이 지속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북한체제를 전환해야겠다는 보수적 인권개선 방식은 북한입장에서는 공격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진보진영이 소극적, 우회적 인권개선 방식을 고수하는 사이, 보수진영은 한국의 북한 인권 운동을 서서히 전유해갔다. 진보가 인권운동을 외면하고 보수가 적극 나선 것은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현상이었다. 2003년 노무현 정부가 유엔 인권위의 북한 인권 결의안 표결에 불참하고 2005년엔 기권하자 미국 주재 한국외교관들은 “북한 인권문제를 남북관계의 특수성으로만 설명하면 국제사회를 설득할 수 없다”며 “인권의 논리로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북한 인권운동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보수는 진보진영을 ‘종북’으로 몰고 북한 인권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했다. 공교롭게도 북한 인권을 소란스럽게 외치는 이들은 과거 민주화운동 때 침묵하고 반공을 지지하던 세력이었다. 그러나 보수의 잘못된 주도가 진보의 나태에 대한 변명이 될 순 없다는 것이 인권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국내 한 진보정당의 대표는 진보진영이 그동안 북한 인권운동에 가담하기 힘들었던 이유에 대해 “북한 인권이 국내에선 주로 남한 인권을 짓밟던 사람들에 의해 제기됐다”며 “국내에서는 정치적으로 활용되고 남북관계는 오히려 악화돼 진보는 같은 운동을 하기가 힘들어졌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인권활동가는 “용산이나 평택 현장에 가면 사람들의 피드백(반응)이 있지만 북한 이슈는 그렇지 않다”며 “인권활동하는 입장에선 동력이 크게 생기기 힘들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인권연구가인 조효제 성공회대 교수(50)는 보수의 인권관 및 동기, 목적, 방법론에 대한 진보진영의 비판에 “일리가 있지만, 진정으로 건설적인 비판이 되려면 그렇지 않은 방식으로 개입을 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명박 정부 5년. 북한 인권은 보수 정권과 보수 시민사회가 일방적으로 주도해버렸고, 진보진영은 더 멀리 와버렸다. 북한 인권문제는 우리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이미 국제적인 현안이 돼버렸다. 올해 3월 유엔 인권이사회는 북한 인권 결의안을 표결 없이 채택했다. 2003년 유엔이 북한 인권 결의를 채택한 이래 처음 있는 일이었다. 진보 내부에서 더 이상 북인권 문제제기를 유보할 수 없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조효제 교수는 “인권에 정통한 진보진영이 북한 인권을 훨씬 더 전문적으로 다룰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 특별취재팀 전병역·손제민(정치부), 송윤경(사회부), 심혜리(국제부) 기자


그런걸 보면, 예전에도 비슷한 얘기가 나오긴 했었지마는....

이 NL새끼들은 도움이 안되는 새끼들임.


(물론 쌀보내는 건 반대는 안한다만) 쌀만 보내면 뭐함? 좃선로동당이 못믿을 쌍놈인데 'ㅅ'^
저따구 마인드니까 진보진영에 뻘건색 페인트 뒤집어쓰게 도와주고, 통진당 부정선거도 하고....(...)



[경향신문] 정부, 일본대사관 방화범 류모씨 일본에 범죄인 인도 청구

주한 일본대사관에 화염병을 던진 혐의로 징역 10월형을 복역 중인 중국인 류창에 대해 법무부가 법원에 범죄인 인도구속 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정부 소식통은 “정부는 국내법, 국제법, 인도주의적 원칙을 종합 고려한 끝에 류모씨를 일본 측에 범죄인 인도하는 절차를 밟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다”면서 “류씨에 대한 범죄인 인도를 위한 구속 여부가 결정되면 정부는 서울고법에 심사 청구를 하게 된다”고 밝혔다.

서울고법은 2개월 이내인 1월6일까지 류씨를 일본 측에 범죄인으로 인도할 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중국 정부는 류씨를 정치범으로 판단하면 범죄인 인도의 예외가 돼서 중국으로 보내줄 수 있다며 한국 정부에 요구해왔다.

하지만 한국 정부는 법무부, 외교부 등이 참여한 관계부처 회의에서 ‘국내법, 국제법, 인도주의적 원칙’을 종합 고려한 끝에 사법부에 범죄인 인도 절차를 청구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고법이 류씨를 정치범으로 판단하면 정부의 판단이 번복될 수도 있다.

류씨는 지난 1월8일 서울 중학동의 주한 일본대사관에 화염병을 던져 구속돼 징역 10월을 선고 받았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그는 지난해 12월26일 일본 야스쿠니신사 출입구를 방화하려 한 것도 자신이라고 자백했다. 일본 정부는 범죄인 인도협약에 따라 한국 사법당국에 류씨의 신병 인도를 요구해왔다.

중국 정부는 지난 7월 멍젠주 공안부장이 방한했을 때 류씨의 중국행을 요청하는 등 고위급이 류씨에 대해 관심을 보여왔다. 류씨는 외조모가 중국인 조부와 결혼한 한국 출생의 일본군 위안부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사관에 화염병 던진 게 국제법상으론 범죄가 맞는데, 자꾸 변호해주고 싶네 'ㅅ')


딴 건 몰라도 야스꾸니 대딸방 화재는 너님이 잘못한 게 맞음. 화염병이 뭐임? 돈이 좀 들더라도 백린탄을 던졌어야지!!! (!!!!!)

[亡想具現化雜談] 여러분. 이것이 여론입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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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십시오.

이미 많은 분들이 마코토 어린이의 진짜 매력을 알고 있고

이 또한 엄연한 수요이자 움직일 수 없는 진리인데,

고정관념과 마코토에 대한 삐뚤어진 애정을 가진 사람들이

마코토 어린이의 앞날을 망쳐놓고 있습니다.






이미 마코토 어린이는 군사와 관련된 천부적인 재능을 지녔으며

혼자서 몇개사단을 밀어버리는 내추럴본 원걸아미인 건

만천하가 다 아는 사실인데, 현실을 부정하시면 안됩니다.






여러분. 이제 인정하십시오.

마코토는 귀여운 드레스와 푹신한 곰인형이 아니라

멋진 군복과, 번쩍이는 총칼이 어울리는 왕자님입니다.

이제 마코토 어린이의 진정한 재능을 인정하세요.

자꾸 그러시면 마코토 어린이만 힘들어한다는 걸 모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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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미디어비평실의 잡담] 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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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시는 분들도 있겠습니다만,

기동신세기 건담 X (動新世紀ガンダムX [日] : 1996)의 오프닝인 Resolution입니다.

ROMANTIC MODE (1996 ~ 1999)가 불렀지요.









근데, 똑같은 곡을

1.5인 SP판 앨범인 THE iDOLM@STER MASTER SPECIAL 02에서

리츠코 어른이가 부르더라고요 'ㅅ')






하긴, 1/6の夢旅人2002라는 것도 원 가수가 있는 걸 보면

아이마스 시리즈에도 리메이크 곡이 꽤 많은덧 함미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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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이럴게 아니라, 이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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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를 집단창작으로 가는게 어떻겠심까?


물론 본인의 프라모델 실력과, 대체역사물(을 빙자한, 블로그설정 및 프라모델 작업을 위한 4류빵타지)과 관련된 실력은 스스로도 믿을 수 없는 수준이긴 하지만, 12월쯤에 키트가 모두 모이고, 재료값이 모두 모이는 건 자명한 사실이니,

● 장비 마개조
- 보병계는
    장갑복을 위주로 한
    당대에서 조달가능한 탄약과, 최고 성능의 장비로
    근접전 및 원거리 전투에서 최상의 생존성과 능력을 끌어내고
- 차량 (기갑)과 항공기, 함선류 등의 중장비는
    당대에서 조달가능한 탄약과, 최고 성능의 장비로
    (외관을 위장학나 개조하여) 전자화 및 현대화하여
    최상의 생존성과 능력을 끌어내며


● 대체역사물 관련 분기점 및 외교관련
- 1950년 이후로 역사의 자정작용은 차치하더라도
- 추축국의 완전한 패배와 개념화
- (얄타/카이로 회담으로 야기?된) 냉전 방지 혹은 둔화를 통하여
- 1945년 이후로는 괴랄망칙한(?) 대체역사물화

가 현재 목표인만큼, 본인의 믿을 수 없는 실력과 개념만으로는 안되는 바, '일종의 대체역사물 실험장'화될 게 자명한 바, (덧글로 이것저것 조언 및 감수해주시는 분들의 아이디를 넣어) 아예 집단창작 개념으로 가봐야겠심다 'ㅅ'// (!?!?)



※ 그렇다고 환빠 어린이들처럼 고증이나 개연성을 쳐날릴 순 없으니, 어느정도 고증을 잡아야 하는 건 당연진사입니다 'ㅅ')
※ 사실 그 장갑복 키트와 연결시키려면 이방법 외엔 업ㅂ다는 게 문제지만...'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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