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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당 중앙정보부가 밝혀주는 진실 - 그녀는 시노노메 사츠키 어린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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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노노메 사츠키는 시노노메가 아닙니다.


진짜 이름과 인격은 따로 있습니다,




이제 진실을 아셔야 합니다.

당 중앙정보부가 밝혀낸 사실은....



...............다음 이시간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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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블로그설정 : 부대마크 - 극동파견사령부 (PAFEC the Eclip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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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극동 (일본-중국-한국-베트남 및 기타 아시아 지역) 파견사령부 부대마크 확정.

원래는 (완전한) 일식을 컨셉으로 하려 했는데, 가지고 있는 템플릿의 한계가....(...)


저번에 확정된 233특임대의 상위부대입니다 'ㅅ'///
※그나저나, 저 라틴어를 좀 줄여야 하는데, 실력이 안되서 큰일임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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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어우씨발...잦될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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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오 시발

[Lloyd von PHD]
?

[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재팬비드에서 연락왔는데

[Lloyd von PHD]
??
???

[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성인물의 경우 통관이 폐기처분되실수 있습니다 환불처리 안됨

[Lloyd von PHD]
미국으로 보내라고 하면 안됨? 한번 물어봐

[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ㅇㅇ. 저번에 된다고 했잖아

[Lloyd von PHD]
한번 금액 물어봐

[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ㅇㅇ

[Lloyd von PHD]
미국은 법체계가 되니까 될거임
저번에 된다고 했다라면서 도망갈 틈을 막자우

[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근데 당수가 이번에 같이 주문하라고 했던 내책은 우얌?

[Lloyd von PHD]
어차피 그 양장본 오면 같이 보내여하니, 일단 거기에 묻혀서 보내.




사령부가 아청법 조기경보시스템으로, 현재 수송대기중인 동인지와 장갑복들이

인터셉트당할수도 있다고 하고 알려주면서, 현재 방향을 급선회중.




잘못하면 잦될뻔했심다. 그 장갑복이랑 누락된 동인지 구하려고 별짓을 다했건만...(...)

※그런 걸 보면, 미국은 선진국 맞음. 형법의 기본조건인 피해자와 가해자 양측이 실재해야한다는 걸 잘 지키잖음ㅇㅇ? ☜친미분자 양성하는 녀성동지부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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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블로그설정 : 요청데칼 - 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파병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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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일단 의뢰에 따라 완성했지만, 설정 및 배경은 사령부의 송신을 기다림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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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공청회] 밀덕+역덕 환영 - 시나리오 공모 - 적의 항모를 연구용으로 탈취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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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 목표물




[2] 이런 상황?





[Lloyd von PHD]
그나저나 룀. 항공모함 탈취는 어떻게 해야 잘했다는 소릴 듣겠음?

[폰 만슈타인 프리츠 에리히]
너님같으면 3000며명 가까이탄 큰 배를 어케해야 탈취했다고 볼래?

[Lloyd von PHD]
보일러랑 지휘실 먼저 점거하는 걸 시작으로 'ㅅ')
암튼 좀 궁금하긴 함.
아니 뭐야
디오라마 작업이 도크인데
요코스카인가? 거길 하긴 좀 그렇잖음?
물론 사보타지는 예약되어 있지마는

[폰 만슈타인 프리츠 에리히]
음...요쿄스카를 할려면
아..그거 없슴?

[Lloyd von PHD]
?

[폰 만슈타인 프리츠 에리히]
중성자탄

[Lloyd von PHD]
그건 개요가 우리 인원이 좌표 유도하고 튀고 날리거나 GPS추적장치 붙이던가 둘 중 하나만 잡았는데

[폰 만슈타인 프리츠 에리히]
뭐 대원이 굳이 유도할 필요가 있나
무인기 하나 날리는 셈 치고
무인기에 중성자탄 실어서 ㅇㅇ

[Lloyd von PHD]
'ㅛ'!!!!!

[폰 만슈타인 프리츠 에리히]
그럼 뭐 인명살상하고
항모하나 거저 먹늑 저ㅣ
거기 뭐 정밀 전자기기도 별로 없고
뭐 그리 어렵게 생각함?
요새 사람 죽이는 방법 널리고 널렸슴
코발트 탄은 쓰지마셈
반감기 존내 기니까

[Lloyd von PHD]
사보타지는 그렇고
탈취는
일단 못움직이게 해야하니

[폰 만슈타인 프리츠 에리히]
사보타지도 탈취할 만한 거면 중성자탄이고

[Lloyd von PHD]
통신이랑 지휘실,보일러실만 날리고 시작하면 되남?

[폰 만슈타인 프리츠 에리히]
통신 지휘 보일러 기본이고 승무원 숨을 만한 곳 하고 무기고하고 다 점거해야 하는데
기본 3-4명이 팀을 이뤄서 20개 팀을 투입해도 다 제압하기 힘듦-_-
...그만큼 항모는 큼. 3000명이 그냥 많은 인원이 아님.

[Lloyd von PHD]
그러니까 그냥 중성자탄 쓰자?

[폰 만슈타인 프리츠 에리히]
중성자탄 쓰셈.
그거 밖엔 소수인원이라 하기가 힘들다.
중성자탄 쓰고 함내 설비 가동방법을 알아서
소수인원이 배만 특정방향으로
계속 몰아서 튀는 수 밖에 답 없슴

[Lloyd von PHD]
http://preview.britannica.co.kr/bol/topic.asp?mtt_id=83540
http://ko.wikipedia.org/wiki/%EC%A4%91%EC%84%B1%EC%9E%90_%ED%8F%AD%ED%83%84
이거 맞음?

[폰 만슈타인 프리츠 에리히]
ㅇㅇ
그러니까 항모전단 상공에서 중성자탄을 터뜨리는 거임ㅇㅇ

[Lloyd von PHD]
조준점은 항공갑판인가?
여긴 굴뚝으로 유도해서 던질까 하는데 'ㅅ')
아카기를 기준으로 어디가 좋겠음?

[폰 만슈타인 프리츠 에리히]
어차피 전함 빼곤 저거 막기 힘듦
납판 30센티미터 아닌 이상 못 막음
항모상공 200미터 지점에서 암데나 터뜨리셈
안들키면 그만 아님ㅇㅇ
중성자탄 실은 무인기가 안들키기만 하면 됨

[Lloyd von PHD]
그러면 룀 말로는 저거 지면 며칠 안에 애들이 골골대서 꼴까닥한다?

폰 만슈타인 프리츠 에리히님의 말(오전 12:38)
아니 순삭임.
저거 무서운 이유가 순삭임

[Lloyd von PHD]
아...본문 안에 몇분 안에 골골이구나
최대 며칠 이내에 꼴까닥.

[폰 만슈타인 프리츠 에리히]
거의 순삭이라 보면 됨
항공갑판이상 높이에 있슴 순삭
물위 이상은 2-10분내 꽥
물 아래 갑판 정도는 3-4일 정도?
한 100명 동원해서

[Lloyd von PHD]
그리고 우리가 끌고간다?
어차피 장갑복 안에 화생방 장비는 있으니까
아....끌고가는 건 본함대가 와서 포탈 유도해줘서
끌고갈거임

[폰 만슈타인 프리츠 에리히]
엔진하고 조타만 기본적으로 확보해서
한뱡항으로 존내 달리게 하는 수 밖에....
배 하나씩 하나씩
그리고 장갑복에 안팎으로 납칠하고 그 안에 붕소칠하셈
안 그럼 너네 대원들도 뒞짐

[Lloyd von PHD]
하긴 제독은 해야지.

[폰 만슈타인 프리츠 에리히]
그건 제독 개념이 아님 우방치거나 안 맞거나....
물론 중성자탄 한방 쏘면 중성자가 계속 남아있는 게 아니라
방사선 찍 쏘고 끝이라서 괜찮긴 한데
혹시나 모르니 납칠하고 붕소칠 하라는 거임ㅇㅇ

[Lloyd von PHD]
일단 해당 시나리오 엔딩이 연구용으로 가져오긴 했는데
별 특징이 없어서 사격표적 후 스크랩으로 'ㅅ')

[폰 만슈타인 프리츠 에리히]
그럴꺼면 게이폭탄이나 최루탄 까든가

[Lloyd von PHD]
게이폭탄?

[폰 만슈타인 프리츠 에리히]
그리고 사람 태운채로 데리고 와서 쏴버림 되잖ㅇㅇ
최루탄 존내 까 넣고 애들 빌빌 거리는 거 그대로 포탈로 쪽 빼와서
그거 내려놓을 곳에 미사일이나 화력테스트할 무기 존내 내놓고 오자마자 볶아버림 되잖ㅇㅇ

[Lloyd von PHD]
'ㅅ') 아예 인스턴트 훈련장화?
하긴, 끌고오면 우리 구역이니 도망도 못치고...'ㅅ')

[폰 만슈타인 프리츠 에리히]
장갑보병 드가서 최루탄 까면서 패고
대충 도망못치게 반병신 만들고
그리고 장갑보병들 다 튀어나오는 동시에
죄다 포탈로 낚아서 사격장에 내려놓는 동시에 뿌뿌뿜



원래 당시 일본군 주요 군항 중 하나였던

요코스카 (横須賀 [日]) 군항의 사보타지를 하고 싶었습니다마는,

고증자료 구하기가 힘든데다가, 연습 디오라마 중 하나가 도크인지라,

어차피 미드웨이에서 뒤질놈, 궁금하기도 하니 학술용으로 포획(!?)해오자는 심산으로

예전부터 궁금했던 탈취 시나리오를 잡아보고 있습니다.



일단, 만슈룀은 중성자탄 터트리고 끌고 오자는데, 다른 가능한 시나리오가 있을까요 'ㅅ'?

※이번 요소는 SF적인 요소도 가능합니다. ㅆㅂ 1945 2는 왜 배경그림 데이터추출이 안되고 지랄이야 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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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어우....일단 CV급 하나 구했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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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슈햏이 제기한 고증 및 성능문제 제기에 따라, 눈에 뵈길래 일단 에식스급 항모 (Essex class aircraft carrier [英]) 인트레피드 (USS Intrepid CV-11 [英] : 1943 ~ 1982)와, (당 중앙정보부를 닥달하여) USS 엔터프라이즈 (USS Enterprise CV-6 [英] : 1938 ~ 1958)와 요크타운 (USS Yorktown CV-10 [英] : 1943 ~ 1973) 하나 구하고, (어제 공모의뢰한) 학술적 목적을 위한 적국 항모탈취 제물인 소류 (蒼龍 [日] IJN Shoryu [英] : 1937 ~ 1942), 그리고 단가가 싼(?) 이탈리아군 항모인 아퀼라 (Aquila [伊/英] : 1941 ~ 1952)를 업어왔심다.



아퀼라는 지금 어따 쓸지 몰라서 일단 확보만 하고,

쨉스 물건은 일단 이쪽에서 모종의 거래(?)로

격침(을 빙자한 학술용 노획)으로 처리할 예정이니 그렇다쳐도,

인터피드는 어따 쓸지 참으로 고민임미다 'ㅅ')




그나저나...아이씨...이 우라질 그라프 제펠린은 언제쯤 나올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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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미디어비평실의 잡담] 이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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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미디어비평실의 잡담] 어라?






每日(まいにち)が とても つまらなくて
[마이니찌가 도떼모 쯔마라나끄떼]
매일이 정말 재미없어서

いつだって 負(ま)けそうになるの
[이쯔닷떼 마케소-니나루노]
언제라도 질 것 같이 되지

戀(こい)を していても 遊(あそ)んでても
[코이오 시떼이떼모 아손-데떼모]
사랑을 하고 있어도 놀고 있어도

なんだか 先(さき)が 見(み)えないよ
[난-다까 사키가 미에나이요]
뭔가 앞이 보이지 않아

目(め)を 開(ひら)いたら すぐ 魔法(まほう)みたいに
[메오 히라이따라 스구 마호-미따이니]
눈을 뜨면 금방 마법처럼

幸(しあわ)せが 訪(おとず)れると いいよね
[시아와세가 오토즈레루또 이이요네]
행복이 찾아오면 좋겠어

たまには 近道(ちかみち)を したい だめかしら
[타마니와 찌까미찌오 시따이 다메카시라]
가끔은 지름길로 가고 싶어 안될까

苦勞(くろう)は しないで のんびり 過(す)ごしたい
[쿠로-와 시나이데 놈-비리 스고시따이]
고생은 하지 않고 한가로이 지내고 싶어

どこかで 近道(ちかみち)を したい だめかしら
[도꼬까데 찌까미찌오 시따이 다메카시라]
어딘가에서 지름길로 가고 싶어 안될까

常識(じょうしき)なんて 誰(だれ)かが 決(き)めた こと
[죠-시키난-떼 다레까가 키메따 고또]
상식 따위 누군가가 정한 것

ほおづえを ついて 考(かんが)えると
[호오즈에오 쯔이떼 캉-가에루또]
턱을 괴고 생각하면

いつだって ため息(いき)が で(出)るの
[이쯔닷떼 타메이끼가 데루노]
언제든 한숨이 나오지

苦勞(くろう)は 買(か)ってでも する モノだと
[쿠로-와 캇떼데모 스루 모노다또]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하는 것이라고

何(なん)だか いい とこ ないけど
[난-다까 이이 도꼬 나이께도]
왠지 좋은 점은 없지만

運(うん)も 實力(じつりょく) 大切(たいせつ)に しましょう
[움-모 지쯔료끄 타이세쯔니 시마쇼-]
운도 실력 소중하게 해요

幸(しあわ)せに 出會(であ)えたら いいよね
[시아와세니 데아에따라 이이요네]
행복을 만날 수 있다면 좋겠어

たまには 近道(ちかみち)を したい だめかしら
[타마니와 찌까미찌오 시따이 다메카시라]
가끔은 지름길로 가고 싶어 안될까

明日(あした)は 皆(みんな)で 樂(たの)しく 過(す)ごしたい
[아시따와 민-나데 타노시끄 스고시따이]
내일은 모두 함께 즐겁게 지내고 싶어

どこかで 近道(ちかみち)を したい だめかしら
[도꼬까데 찌까미찌오 시따이 다메카시라]
어딘가에서 지름길로 가고 싶어 안될까

考(かんが)えすぎずに 氣樂(きらく)に 步(ある)きましょう
[캉-가에스기즈니 키라끄니 아루키마쇼-]
너무 생각하지 않고 마음 편하게 걸어가요

テレビ ドラマの ラスト シ-ンみたいに
[테레비 도라마노 라스또 신-미따이니]
텔레비전 드라마의 마지막 장면처럼

幸(しあわ)せを つかめたら いいよね
[시아와세오 쯔카메따라 이이요네]
행복을 잡을 수 있으면 좋겠어

たまには 近道(ちかみち)を したい だめかしら
[타마니와 찌까미찌오 시따이 다메카시라]
가끔은 지름길로 가고 싶어 안될까

運命(うんめい)の 女神(めがみ) 微笑(ほほえ)み かけるから
[움-메이노 메가미 호호에미 카케루까라]
운명의 여신 미소지을 테니까

どこかで 近道(ちかみち)を したい だめかしら
[도꼬까데 찌까미찌오 시따이 다메카시라]
어딘가에서 지름로 가고 싶어 안될까

いろんな 生(い)き方(かた) 探(さが)して 步(ある)きましょう
[이론-나 이끼가따 사가시떼 아루키마쇼-]
여러 가지 살아가는 방법 찾아서 걸어가요

步(ある)きましょう
[아루키마쇼-]
걸어가요


우리 언니는 보노보노 엔딩곡(近道したい [日])도 한곡 하셨습니다.

※안타깝게도 유튜브엔 없어서, 니코동 링크로 대체 (클릭)



저번에 했던 포스탕의 그 짤이 괜히 나온 게 아니였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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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야! 신난다~


[亡想具現化雜談] 이제 시간도 일광절약시간이 폐지됬으니 자야겠습니다.

[일상잡담] 어어??? 얘가 왜이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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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나이투의 깊고 어둡고 축축하고 냄세나는 참호] 마성의 당수님



[신고사항]


[해당 포스팅의 태그 및 html코드]

<div style="text-align: center;"><b><font size="4" color="#ffcc00">저 시노노메 사츠키는 시노노메가 아닙니다.</font></b></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font size="4" color="#ffcc00">진짜 이름과 인격은 따로 있습니다</font></b>,</div>
<div style="text-align: center;"><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rc="http://pds22.egloos.com/pds/201108/13/07/3rd_Republic.swf" <br="" style="width: 470px; height: 30px; "></div><div style="text-align: center;"><b><font size="5" color="#ffcc00">
</font></b></div><div style="text-align: center;"><b><font size="5" color="#ffcc00">이제 진실을 아셔야 합니다.</font></b></div><div style="text-align: center;"><b><font size="5" color="#ffcc00">
</font></b></div><div style="text-align: center;"><b><font size="5" color="#ffcc00">당 중앙정보부가 밝혀낸 사실은...</font></b>.</div>
...............다음 이시간에 계속


오늘 와서 보니까 신고사항이 있던데, 포스팅 태그에 문제가 있나요??

이제까지 브금을 깔았을때 별 일 없었고,

기껏해봐야 예전의 민중가요 역사포스팅때 한건 올라온 걸 보면

이글루스의 엔진에 문제가 있는듯 함미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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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저도 일단 설정을 위해 도면을 구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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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공청회] 밀덕 역덕 환영 - 시나리오 공모 - 적의 항모를 학술연구용으로 탈취하려면?

※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보니까 가스가 들어갈 공간유격이 상당하고,

뭣보다도 대공포에 포방패같은 게 전혀 없으니,

대공포는 (설정상) 개조된 어벤저 UAV에 달린 기총으로 갈기던지,

후방으로 돌아서, 하방기총은 미니건으로 갈겨주면 알아서 맛이 갈테고,

화학탄을 어떻게 가능한 한 손상없이 쑤셔넣느냐가 관건일덧 함미다.


항모의 함재기용 엘리베이터가 열려있으면 참 좋을텐데....드론이라도 집어넣을까???'ㅅ')



좌우지간, 설정 다 잡히면, 싸구려 디오라마에 쓸

CODMW2식 브리핑화면 하나 만들어야겠음요ㅋ


※암만 생각해봐도, 포토샵 써먹길 잘한듯ㅋ
※근데, 저기서 또라이들 쳐자는 내무실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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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뭐!? 1:6 커스텀 헤드도 맞춰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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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세긴 하지만, 사진만 보내주면 머리 하나 맞춰주는 듯 함미다.


특무부의 스코르체니는 아이올루스 (유럽 왕조들이 세계정복에 거의 성공한 평행계)에서 합스부르크가의 정치범 수용소에 갇혀있다가 구출된 후 채용되었습니다. 소부대 전술과 리더십에 이어서는 홈라인의 스코르체니 (2차대전 당시 독일군 장교, 특수부대 전술의 실질적 창시자)가 보인 정체성을 그대로 갖고 있으며, 무서울 정도의 정치적 수완과 더불어, 전체주의에 대한 광적인 증오, 그리고 개인의 자유와 평등에 대한 신념을 겸비하고 있습니다...(중략)...

-겁스 무한세계 중

※설정상 홈라인의 오토는 파시스트 개쌍놈이 아니라, '딴동네에서' 나치새끼 쫄따구가 된 나를 보면 전차로 머리통을 날려버리라는 말을 계속 자기 부대밑에다가 신신당부(?)를 하면, 무한그룹이 아이올루스에서 구해온 오토를 개념원리를 제대로 교육시킨듯 'ㅅ')


그럼 장갑복 다 복제하면, 콜사인 돌배게 좀 영입해볼까?

겁스 무한세계의 무한그룹도, 실제로는 썅놈인 오토 스코르체니를

나치독일 생기기 전에 영입한 마당에, 콜사인 돌배게라고 안될거 뭐있음 'ㅅ'? (!!!!!)


※슈타우펜베르크 남작은 어디서 머리를 파는 걸 봤는데, 현재 적극 영입준비중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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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사실 욕심같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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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주문받아 만드는 업체 좀 알아봐서 음성만 녹음해두고,

CODMW나 다른 시리즈의 UAV음성 중 그럴듯한 거 몇개 가져와서,

항공기 모델이든 어디든 안에 잘 쑤셔넣어서 누지르면 소리 좀 나게 하고싶지만,

현재까지 관련된 주문사항은 물론, 본인에겐 관련기술이 없으니,

그저 꿈에 지나지 않은 이야기임미다 ;ㅅ;

생각해보니, 이게 대체역사물을 위시한 4류빵타지라는 물건의 연관성이라고 해봐야, 장갑복과 다른 부대마크 및 도장, 그리고 마개조된 물건인데, 이거만 있으면 연결고리가 확실해지는 사항이긴 합니다....만, 그렇게 쉽게 되면 이런 일도 업ㅂ겠지...(...)

.....근데, 가게에서 크리스마스 물건들 꺼내다가, 맛간 멜로디카드의 회로 보고서 내가 뭔 이상한 영감을 받아서 이러는지 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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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름과] 귀인을 업계 최고의 대우로 모십니다 'ㅅ'b

[亡想具現化雜談] 당 중앙정보부 : 저쪽의 마코토 어린이에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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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당 중앙정보부 ██과 소속 공작원 █████의 잠입 및 관찰결과, 놀자판대장은, 마코토 어린이를 매일밤마다 끌어안고 █████와 █████를 하고 있으며, 최근 마코토 어린이의 ██가 ████████되어, 처리에 애를 먹고 있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여자아이의 ███가 █████면, 학교는 물론이고, 동네에서 손가락질당하면서 평생을 사는 것은 물론이고. 여고생이 █████를 하는 것은 사회 및 경제구조상 불가능에 가까운 건 만 천하가 아는 바, 이제 마코토 어린이는 █████가 될 것이 확정되었습니다. 당은 해당 업체의 아동인권 탄압을 강력히 규탄하며, 마코토 어린이를 █████하고 █████하는 놀자판대장을 비난합니다.



거듭 말하지만, 당은 빠찡코식 수사를 지양하며

언제나 진실만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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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중앙정보부+당 정치위원회] 2012년 천조국 대선 (되는대로 업데이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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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끝나고 방금 온데다가, 이제까지 아잉팟으로 보는바람에 늦었...(...)
※중계방송 기준은 두 사이트를 기준으로 합니다.

http://www.cnn.com/election/2012/results/race/president
http://elections.huffingtonpost.com/2012/results


※본 포스팅은 특별히 일업ㅂ으면, 30분~1시간 단위로 업데이트됩니다. 시간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결과가 나오면 덧글이 금지되며, 그에 맞는 포스팅으로 대체됩니다.


<현재 대선을 바라보는 당수의 심정>


[미국 동부표준시 21:40]



● 일단 예상과는 달리(!?) 플로리다가 제정신(!?!?)을 차려서 그런지, 더 불안ㅇㅇ
● 오황상이 밀리다가 부스터 점화해서 운전하고 온 사이에 10표 차이로 역전.
● 경합주 (Battlefield)에선 현재 기준으로 두군데 빼고 오황상이 싹쓸이(?)
● (시차를 고려하여) 결국 지금 막 뚜껑따기 시작한 캘리포니아에서 갈릴 듯.

[미국 동부표준시 22:03]



헠!!! 츨구조사에사 돋음

● 이제 출구조사에서 결과이행 중 미친짓만 안하면 됨

[미국 동부표준시 22:20]




<끝의 사진은 특정 상황과 관련있습니다>



[결과 - 22:22]

밋 롬니, 러시모어에서 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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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정치위원회의 한마디] 운.지 (브금주의)

[당 정치위원회의 잡담] 오황상 재선 기념 관련 잡설 (롬니를 위한 브금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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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급한 관계로 저퀄리티짤은 양해바람>





[경향신문] [속보]미국 언론 “오바마 대선 승리”

※역시 디지털뉴스팀이라 원래 삭제대상이지만, 본인이 확인한거니 영어울렁증을 위하여 올림.

45대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미국 언론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CNN은 현지시간 6일밤 오바마 대통령이 최대 격전지인 오하이오주에서 승리하며 현재까지 총 274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도 오바마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오바마는 경합주로 분류됐던 오하이오, 위스콘신과 뉴햄프셔에서 승리했고 롬니가 막판에 공을 들였던 펜실베이니아에서도 예상대로도 이겼다. 이날 대선 결과를 가른 곳은 ‘최대격전지’로 분류된 오하이오였다. 주요 언론들은 오하이오에서 오바마의 승리가 확정된 후 재선 성공 소식을 전하기 시작했다. 1964년 이래 모든 미국 대선에서 오하이오를 확보한 후보는 대통령이 됐다.

● 일단 당의 이름으로(?) 오황상 재선 축하함.

● 일단 롬니는 사실 오바마의 악재 - 똥치우느라 똥독올라 오락가락하는건 사실인지라 이것만 어케 잘 하면 됬는데, 그 염병할 티파티 ㅄ들 입맛에 맞추느라고 크레모아 물고 자폭한 게 화근. 대통령이 47% 드립을 치는 게 어딨어??

뭣보다도, 개인적으로 롬니가 참 맘에 안들었던 게 의료보험 땡깡질. 메사추세츠주에서 지가 엇비슷하게(?) 했던걸 그대로 했으면 좀 나았을 것을, 왜 티파티 ㅄ들을 내세워가지고..쯧.

● 하지만 오황상의 진짜 문제는 이제부터임. (사석에서 얘기하는 거지만) 광종이 싸놓은 똥이 너무 커서, 똥이 내려가기는커녕 역류하는 상황이라, 잘못하다 똥독올라 죽을까봐 걱정임.

● 일단 뭔일이 있어도 의료보험 공영화는 꼭 해야함. 사실 미국같은 나라에서 의료보험 공영화를 안하다가 처음한 것도 아니고, 닉슨 ㄱㅅㄲ때문에 그리 된 거인 걸 감안하면...(...)

일단 뉴스 좀 봐야하니 여기까지. 나머지는 생각나는대로ㄱㄱ

※결론 중 하나 : 역시 티파티는 도움이 안된다. 니들도 라이언이랑 손잡고 운지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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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정치위원회의 잡담] 아메리칸 국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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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판블로그] 아메리칸 국개론

(출처

저번에 이 글에서 언급했던 흐긴 친구와 같은 방 안에 앉아 대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역대 미국 대선부터 각 주의 정치적 성향 등등에 대해서요. 실시간 업데이트는 노트북을 가진 제가 했습니다. 

이 친구가 공화당 지지자인지라 오바마가 이겼다고 말해 주니까 

"롬니는 지지 않아... 나의 영웅은 패배하지 않아... 대답해! 롬니는 패했는가!" 

라고 외치는 눈길로 저를 노려 보더니 제가 보던 노트북을 보고 멘붕하더군요. 약 일 분 동안 공황 상태에 빠져 가만히 있다 분노에 찬 두 마디를 던지고는 밖으로 출타,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오바마 뽑은 놈들 다 좆까라 그래! 씨발 도대체 다들 뭘 생각하고 있던 거야?"
(Fuck everyone who voted for Obama! What the fuck were they thinking?)

국개론은 만국공통이라는 걸 깨달은 하루였습니다.

어쨌든 미국의 2012년 대선은 오바마의 승리로 막을 내렸고, 저는 기분 좋을 뿐입니다. YA FEEL SO GOOD!





이렇게 어렵게 설명(?)은 했지마는.....



하긴, 가게에서 일했을때가 당시에도 오황상 첫무대였었는데, 당선가지고 얘기할때 누군가가 갑툭튀해서 소셜리스트 드립치던 게 생각나는근영 'ㅅ')


확실한 건, 티파티 나부랭이는 확실히 도움안되는 거. 사실 롬니가 티파티와 거리를 좀 뒀어도 이렇게까지 운지하진 않았을텐데...;ㅅ; (!?!?)

[경향신문] 롬니 측 “아직 패배 인정할 준비 안돼”

※역시 디지털뉴스지만, 일단 올림. 누군가가 사실확인바람.

밋 롬니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측은 6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아직 패배를 인정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CNN방송이 캠프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그리고 잘시간+부모님의 TV점거라서 확인은 못하지만, 


지본색 드러내는덧.


메케인은 깨끗하게 끝냈건만...하긴, 메케인은 그 리츠코 어른이...아니, 사라 페일린 때문이였지...(...)


※아...그나저나, 내일 가게에서 시간나면, 저번에 샀던 아뭬리칸 탈레반이나 마저 읽어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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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 자...이제 대선도 끝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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