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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LVP의 お姉黨舍 - 설정변경 확정+진행중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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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너도 실존물체였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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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황무지의 랜드마크]




[모델?]













<브금은 특정 상황과 전혀 상관업ㅂ읍니다>




오리스커리 (USS Oriskany CV-34 : 1950 ~ 1989)가 실제로 인공어초 (Artifical reef [英])로 만들어서 처분했다는데, 리벳시티의 항모가 저놈의 모델 (혹은 동일모델)이라면 인공어초 대신 아파트가 됬으니, 고도의 패러디일 수도....(!?!?)





그나저나 저 리벳시티의 함재기들은 여기선 추적불가. 이건 뭐가 실존모델일까나...'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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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미디어비평실의 경악] 아씨바...나도 함 배워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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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판]




[자작!?]



만든 양반은 Adobe After Effects이랑 Blender 3D로 만들었다는데, 우쩐지 졸라 탐남.

아...이건 진짜 배워볼만할덧 ;ㅅ;


근데, 여긴 특성상 구글 지도도 지도지만, 각종 사료부터 구해야하는 이...;ㅅ;

※관련 이펙트나 필터는 http://incendiafx.webs.com/에서 구하는덧? 근데 현재까지는 그림의 떡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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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착한 당수는 과제를 끝내고, 일짝 자러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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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미키 어린이랑 타카네 어린이랑 뽀뽀~♥

...할 거니까, 그런줄 아시기 바랍니다. (!?!?!?!?)


아....미리 밝히지만, 당을 음해하려는 악의무리 어워드 수상후보자들의 마타도어를 방지하기 위해, 전 미키+타카네+치하야 어린이랑 뽀뽀만 하겠습니다 ^ㅅ^///


※본 선언문은, 여러 법률자문 및 설문조사결과, 도덕적-윤리적-법적 하자가 전혀 없음이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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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이상하다. 나 이런거 시킨 적 업ㅂ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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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구매대행 보상조약에 의거하여 YPRF사령관의 모 서적을 구매해주는 지금,

집에와서 우체통을 열어보니, 1차대전 전간기도 아니고, 히뚜라 해부서도 아닌

요런 괴랄망칙한 책...까지는 아니고,

기독교의 정통과 이단이라는 시키지도, 눈팅하지도 아니한 책이 와서

해당 책자를 어찌해야하나 골머리를 썩히는 중입니다.


게다가, 사령부-당 상호조약에 의거, 예산절감과 만족도를 위하여 (가능한 한) 하드커버에 상태좋은 중고를 사는 게 기본인데, 이건 중고도 아니라 아마존 직배로 온 물건이고, 그렇다고 사은품도 아니며, (주로 책을 시키는 주소인) 집주소가 아닌 가게주소→집주소로 배달되서 의혹이 증폭되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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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중앙정보부] 재야사학이라서 뭘 모르는 모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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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밸콘서트가 일종의 학술교류라는 거 모르냐?

게다가 무슨 식근론이나 퐝당고기같은 미친짓하러 가는것도 아니잖아?

거시거 왜 친목질 드립이 나오나?



※당 역사연구소의 데모질(!?) : 다음 역밸콘서트는 시카고에서 개최하라!!! 아니하면 나도 환빠로 전향할...까보냐!? (!?!?!?)

[당 지름과] 드디어 온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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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시킨 넨도롱 아이마스 1.5형이 조만간 배송될 예정이니,

우리 언니를 빼고 나머지를 2인 1세트로 저렴하게 20$ 내로 팔 예정입니다.


저번에 못팔고 남은 1형도 있고, 이들을 한꺼번에 처리할 예정이니, 의향있으신 분들은 3주후에 올라올 공지글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일상잡담] 정상영업을 빨리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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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가 미제 추석이라 불리는 칠면조 인구조절기간이라

요년놈들이 약을 퍼먹고 칼부림을 하듯

과제와 시험을 보자는데

낸들 어쩌란 말이오...;ㅅ;






그래서, 내일 또 큰건 하나 있음...;ㅅ;

에라이 씨발...;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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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미디어비평실의 잡담] 일단 소실된 해리틱+헥센 주요CG 추출 끝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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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분명히 저장해뒀는데 업ㅂ어진 CG'라고 했던 게 이겁니다.

몇분 걸리진 않았지만, 일단 이걸로 작업은 완료....되긴 했는데,

이런 계통을 쓸 설정상의 부대마크는 정치위원회나 역사연구소 관련인데,

어찌보면 시간이 지났을 수도....;ㅅ;



그래도 도로 찾긴 했으니, 잘 보관해서 나중에 쓸일 있으면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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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 설정변경 포스팅을 아직 마무리안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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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는 짤 안에 있음>



주석편집때문에 시간이 걸리고 있긴 하지만,

아직 포스팅을 안한 게 다행입니다.



왜냐면 아주 쓸만한 미싱링크가 나왔거든요.


어차피 지들 주둥이로 2는 페러렐월드라 했으니, 좀 비틀어서 망가뜨려도 됩니다. 어차피 실제좌표(CD에 새겨진 고유넘버)도 확보했으니 깜권리도 획득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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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미디어비평실의 잡담] 근데 이양반들이.....

[亡想具現化雜談] 당은 요즘 유키호 어린이를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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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호 어린이가 여행을 다녀온 이후로 매일 주눅이 들고

눈은 갈수록 더 처지고, 금방 울것 같은 표정을 짓습니다.






그나마 좋아하는 때가 같이 재워줄때 마사지줄때랑

쉬를 했을때 씻겨줄때랑 이불안에서 뽀뽀해줄 때인데,

그렇다고 공공장소에서 해주면, 어둠의 세력이 유키호 어린이를 물어뜯으니

그래줄수도 없고 참 고민입니다.





그런고로, 유키호 어린이를 아무래도 제가 전담해서 보듬어야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유키호 어린이랑 뽀뽀하고 손만 잡겠습니다 ^ㅅ^



※본 선언문 역시 윤리적-도덕적-법적 하자가 없음이 확인되었습니다. 당을 음해하여 2012년 악의무리 어워드를 타내려는 흉악무도한 무리들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너님들이 그럴수록 유키호 어린이의 각종 공포증이 악화된다는 사실을 모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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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서적구매대행의 영구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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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이상하다. 나 이런거 시킨 적 업ㅂ는데...???


사고가 나서 영영 안올줄 알았던 YPRF사령관의 그 책이

오늘 당사에 도착했습니다






















......만, 진짜 어제 그 책은 누가 시킨거야!?!?



분명 내는 정통과 이단인지 뭐신지는 페이지에 들어간적도 없고, 결재는커녕 장바구니 버튼도 눌러본적도 없는데, 누가 당사에 대한 재정테러를 감행한거임!?

이건 분명히 당을 헐뜯으려는 메가처치의 음모임이 분명함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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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그래. 내일이면 좀 낫겠지....

[亡想具現化雜談] 거 사람들이 참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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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리고 겁많고

툭하면 우는 유키호 어린이를 예뻐해주는 게

법적인 하자라도 있습니까?






유키호 어린이는 밖에 나가면, 태평양에 뗏목 하나만 태운 어린이와 같아서, 겁에 쉽게 질리고, 울음을 잘 터트려서 무슨 일을 벌일지 모릅니다. 유키호 어린이를 사랑과 애정으로 보듬어주는 것은 당의 의무입니다. 여기에 무슨 정략적 공세가 들어갈 자리가 어디있다고, 당을 헐뜯는데 정신이 팔려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은 이미 유키호가 앓고 있는 각종 공포증을 치료해주기 위해

여행도 같이 데려다주고, 밥도 떠서 먹여주고

화장실도 같이 데려가주고, 씻겨주기도 하며

잘때는 이불안에서 같이 재워주고 뽀뽀도 해주는 등

개인적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당을 비방하는 명예훼손적 행위 -

이를테면, 멀쩡한 여자아이를 심신미약으로 만든다는

근거도 없는 천인공노할 악성루머 살포를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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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여러분. 별일 없었습니다. 안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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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언문에서

이런 저의를 알 수 없는 의문을 제기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이 현상은, 단순히 유키호 어린이가

쭈그리고 앉아서 사는 게 버릇이 되서 그런 것일 뿐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유키호 어린이는 매일마다 주눅이 들어 사는 탓에

매사에 자신감이 없는 바, 남들 다 의자에 앉았을 때

혼자서 쭈그리고 앉는 버릇이 만성화된 것 뿐입니다.







당은 겁많고 눈물이 많고 소심한 유키호 어린이에게 절대로 수상한 짓을 하지 아니하며

언제나 그랬듯이 언제 어디서나 사랑과 애정을 가지고 돌봐줍니다.

당을 음해하려는 흉악무도한 무리들의 공작에 속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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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개생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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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에 프리젠테이션 할거라고 그렇게 큰소리를 뻥뻥 치더니...(...)


일단 준비 자체는 다 끝났으니, 금요일에 하면 되긴 하는데, 잠도 못자고 준비한 내는 뭐가 되는 것이며, 그동안 밀린 포스팅은 어케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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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중앙정보부] 나도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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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과 멘붕과 건전함: 내가 입찰한 시노노메 사츠키 상회입찰하지마라!] 오늘의 간략한 잡담.



제곧내


요즘 우라질 과제랑 발표때문에 프라모델 만질시간도, 역사 포스팅할 시간도, 블로그설정 마무리할 시간도 업ㅂ이 출석체크용으로 망상구현화잡담 포스팅만 하는데....이래서 기회와 결과의 평등(?)따위는 없으니, 신은 업ㅂ는게 맞음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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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뭐 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저는 모든 당원들을 평등하게 예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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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두어시간 낮잠 좀 잘때는 항상 당원과 함께합니다 ㅇㅇ (!!!!!)


당은 저 흉악무도한 前765때문에 재능발현의 기회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코토리 어린이를 위하여 양질의 인문학 교육을 시켜주는 등, 만인의 사랑을 받는 아가씨로 키우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ㅅ'///

※원래는 일나가기 전에는 낮잠을 안자긴 하지만, 오늘 발표준비 한답시고 대본을 달달 외우는 수준으로 갔다가, 앞조의 시간빵꾸때문에 파토가 난지라, 이대로 갔다간 졸음운전으로 한방에 강제차원이동할것같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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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조립설명서 보면서 구상은 다 끝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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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저 복부총좌에 미니건이 들어갈지가 관건임 'ㅅ'!!!


● 어차피 위장형 마개조형(=다목적 UAV)인만큼 콘솔패널과 원판의 조종석 중간의 공간은 무전기(처럼 생겨먹은 GPS같은 물건)들을 퍼티든 챙겨넣을 거니까 문제는 안되고, 정 귀찮으면 했다치고(!?)까지는 가능한데, 이건 현재 1:72...아니, 원판의 사이즈로도 견적이 헤깔려서 현재 계산기만 뚜드리는중

<문제의 복부총좌>


● 고증대로의 복부총기는 M1919 브라우닝 MG, 바꿀 총기는 M134 미니건. 문제는 위키피디아를 뒤져봐도, 길이가 아닌 두께가 안나오는게 함정. 다행히 1:72라 그리 디테일있게 만들진 않아도 되는데....




가능한 한 클리어부품에

줄질이나 칼질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원칙이라, 이부분이 제일 고민됨미다.


그런 의미에서 누가 실제 M1919랑 미니건 총열 두께에 대해서

아시는 분 좀 도움을 굽신....



※일단 미니건은 원판 부품의 총기에 퍼티를 붙여서 원통형으로 만든 후 대충(?) 총열 6개 표현할 예정입니다...만, 진짜 원판 사이즈를 모르니 돌겠심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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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Aㅏ...결국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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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조립설명서 보면서 구상은 다 끝났는데.......

그래서 검토해본 결과.....












[1] 실물 : TBF-1 어밴저 뇌격기 후방/복부총좌
















[2] 실물 - 원본 후방총기 : M1919




[3] 실물 마개조형 (M134 미니건)


[3] 부품비교

복부총좌의 클리어부품을 졸라 조심해서 갈아야겠습니다.


● 다행히도(?) 원판 부품의 M1919의 총열부분은 샤프심 두께와 딱 맞아떨어지는 0.5mm이고, 총열덮개는 그의 두배쯤 되니, 퍼티를 슬쩍 발라서 원통으로 만든 후에, 살살 깎아내거나, 아니면 미리 만들어놓고 뒤집어씌우는 방법으로 하던지 둘 중 하나는 해야겠습니다.










<미니건의 사격예제>

● 일단 복부총좌의 미니건 탑재는 확실하고, 후방총좌가 좀 걸리는데, 이부분은 일단 그냥 둘지, 미니건으로 똑같이 바꿀지는 미지수입니다. 위 영상이 탄속을 낮췄다는 야메룽(!?)이 아니면 부채꼴은 아닌것 같으니, 이부분도 슬쩍 갈아내야할지도 모르겠심다.







● 한가지 확실한 건, 총신표현은 하기 힘드니, 소염기를 단 후, 리볼버 탄창처럼 보이게 할 게 확실함둥. 딴분은 몰라도, 본인은 0.5mm를 깎을 자신이...(...)

● 이부분은 현재 황동선을 구하던지, 아니면 예정대로 퍼티나 스컬피, 혹은 런너를 깎아서 할지는 현재 고민중임미다. 근데, 비록 조각도를 한번도 쓰진 않았지만, 암만봐도 가공이 가장쉬운 런너로 갈듯할 확률이 높습니다.ㅇㅇ)





이제 다음은, UAV 마개조에 쓸 카메라(설정)와 위치를 잡으면 되겠심다 'ㅅ'!!!!

일단 이부분은 특별히 뭐가 없지 않는한, SF규칙을 적용할듯ㅇㅇ)


※선생님. 어벤저에 발칸포를 달고싶어요...;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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