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Channel: LVP의 お姉黨舍 - 설정변경 확정+진행중 84%
Viewing all 4369 articles
Browse latest View live

[당 지하연구소의...] 장대한 개삽질 (...)

$
0
0

으.아.아.아.아!!! (!!!!!)

우쩐지, 레진복제할때 뽀글이가 너무 심하더라.



근데, 요 나무막대기는 실리콘이랑 레진 부어서 저으라고 준 거 아니였어!?


● 오늘 가게에서 할일업ㅂ을때+과제까지 끝냈을때 읽어본 교범에서 문제점 발견. 레진의 반응제 (Activator)를 컵측면에 따라주는 건, 가게에서 파는 미용깔때가 써서 흘려주면 되니까 뭐 그렇다쳐도, 레진액 샀을때 저으라고 나무막대기를 준 걸 감안하면, 내가 실력이 없는건지, 아니면 요새끼들의 책임감없는 악덕상술(!?)인지는 알수없는 노릇.

● 드디어 내일, A&A 말을 몇개 복제해서 디오라마용과 컨버팅용으로 실험 재개인데, 여기서 또 뽀글이짓 나오면, 대체재료를 알아봐야할듯. 이제까지 레진액 250ml짜리 우유팩만한 1병짜리라 타격은 적었지만, 이게 계속되면, 재정문제가 심각해짐ㅇㅇ (...)


tag :

[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연습용 디오라마 준비 - 항모탈취 및 개조관련 준비 80%

$
0
0
<이제 고증상 한년만 오면 됨. 한년만...(...)>

어차피, 모종의 사정으로 장갑복키트가 오려면, 1~2달정도 남았으니

그동안 뭔가 하긴 해야하는데, 일단 가장 만만한 것이

저번에 당사에 항상 들르는 역덕과 밀덕을 쥐어짜면서(?) 나온

시나리오 공모를 받은 학술연구용 항모탈취 후 거래-개조 후 재활용인데,

병원함이든, 강습상륙함이든 뭔가 하려면 고증이 필수인데,

윗 사진에서 빠진 - 미드웨이에서 뒤지게 맞을(?) 네년 중 한년을

드디어 모처에서 찾아서, 월급이 들어올 내일까지 매의 눈으로 지켜보는 중.




● 저번에 한다한다 해놓고 설정놀음(?)만 했지마는, 실리콘+레진키트 복제실험을 재개해야 하므로, 작업을 위한 물자징발 중입니다. 현재 준비중인 물건은 취소선을 그어두고, 나머지 준비 안된것들만 열거하자면....


① 미드웨이에서 털어올 쨉스 항모들 : △ (카가)
- A&A 해전키트 셋 (아카기+소류+아퀼라)은 완료지만, 나머지 한년 (카가)을 들여와야 작업가능.
- 원래는 그냥 쓰려고 했지만, 오늘 발견한 레진복제의 문제점과, 실리콘 재활용의 문제도 있으니, 홀수선을 찰흙으로 붙인 후 단면복제로 가기로 결정. 어차피 A&A키트 중 히류가 없으니, 역사적으로 동급함인 소류 한년을 잡아다가 강제성형시술을 해야함ㅇㅇ

② 당군 UAV 키트 : ◎ (TBF-1 어밴저)
- 어차피 위에 띄울 물건이니, 좀 커도 됨ㅇㅇ
- 아무래도, 후방의 미니건은 런너를 깎아야 할덧. 총열을 붙이기엔 퍼티 상태를 믿을 수 없음.


③ 레진+실리콘 키트 : △
- 내일 가서 사와야함ㅇㅇ

④ 디오라마 연습용 초심자 키트 : X (물표현 키트)
- 이것도 내일 가서 사와야함ㅇㅇ

⑤ 에어브러시 : ◎

⑥ 도료 : △

- 액체퍼티 (프라이머) : ◎

- 다크그레이 : X
- 데크탄 : ◎
- 무광백색 : ◎


- 다크블루 (혹은 네이비블루) : ◎
- 크롬옐로우 : ◎
- 무광검정 : ◎


⑦ 솜 : ◎
- 화학탄 연기 표현할때 필요함ㅇㅇ. 가게에 널리고 널린게 코튼볼인데...(...)


⑧ 접착제 + 니퍼 : X
- 저번에는 떨이처리된 가샤폰 개조라, 필요가 없었...(...)
- 게다가, 현재 접착제는 붓달린 게 아니라, 그냥 오래된 테스터제 튜ㅂ...(...)

⑨ 액자 : ◎
- 가게에 널린게 액자임ㅇㅇ

⑩ 공전사지 : ◎
- 일본군 항모 원판에 붙은 가타가나 식별마크와 'Red Bull's Eye'
- 그리고 UAV화된 항공기에 붙일 자체 부대마크
- 그리고, 개조 후 정화될 병원함-난민구호함이나, 저새끼들 엿먹일 강습상륙함의 기타 데칼표현


......을 위해선 있어야하는데, 저번 작업때 데칼이 의외로 필요없었기 때문에 그냥 ㄱㄱ

⑪ 마스킹 테이프 : ◎
- 저번에 치하야 어린이의 미국 독립전쟁 당시 미군 복식을 위해 손을 싸던 마스킹테이프가 남아있음.
- 조종석의 유리창 부분이 졸라 걸리니, 이건 며칠을 두고 꼼꼼하게 붙이고 해야할덧.


⑫ 근성 : ..... 
- 몰라씨발!!! 핵교 과제만 적당히 내주면 어케든 되겠지...(..)


나머지 A&A 키트들과 카가 요년이 오면, 바로 작업진행 가능'ㅅ'!!


● 병원함과 강습상륙함은 분기점을 탄 이후를 가정한다고 하고, 레진으로 적어도 대당 두개씩은 복제가 가능한 탓에 채용한 루트이니, 졸라 간단해서 적십자랑 웨더링만 하면되는 병원함-난민구조함 모델과, 다른 부대마크를 붙여야할 강습상륙함의 모델은 따로 채용될듯. 다만, 강습상륙함의 경우, 도장 - 그러니까 일본군 해군의 기본고증인 다크그레이-데크탄 항공갑판색이 아닌, 다른 색으로 가고, 부대마크는, 컨셉에 따라 군국주의를 조롱하는 쪽으로 가는 건 확정.

● 유럽쪽의 추축국 항모는 이탈리아군의 아퀼라와, 독일군의 그라프 제펠린인데, 전자는 확보했고, 후자는 시기를 놓쳐서 재발매까지 기다려야하는지라, 일단 아퀼라 탈취 확정. 게다가, 현재 딴데서 파는 그라프 제펠린의 재질이 떨어뜨리면 비누처럼 짜부러지는 화이트메탈이라 탈락. 일단 그라프 제펠린은 훗날을 기약해야함.

● 장갑복이 일찍 왔으면, 실제 그 네년(?)의 사진에 그린스크린 적용이라는 괴랄망칙한 저가형 디오라마도 하려고 했는데, 이건 나중에 해야겠음ㅇㅇ. 어차피 연재는 아카이브 제도를 채택하고 있으니...'ㅅ')

● 아....그나저나, 또 부대마크에 따른 설정짜야겠네. (...) 하긴 뭐 이건 머리만 굴리면 금방...(...)


좌우지간, 고증에 맞출 카가 요년이 오면 봅시다.

그리고, 그동안 진행될 공청회의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ㅅ'///


tag :

[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항모탈취 후의 분기점 관련 잡상.

$
0
0
※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가게에서 사람이 뜸해지는 쉬는 시간을 이용, 수많은 고민을 한 끝에, 관련 설정(과 관련된 연습용 디오라마는) 분기점 시스템을 이용하여, 군사용 개조와 인도주의적인 용도 양사이드로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오늘 프라모델 교범을 보다가 깨달음을 얻었다는 게 큰 이유지만, 어차피 레진 보통사이즈 한병으로 저것들은 최소 원판 1개당 2개씩 복사가 가능한데다가, 고증상 히류를 만들려면 소류의 함교를 옮기고, 퍼티로 대공포탑 위치를 바꿔야하는데, 그냥 짜르기엔 키트값이 좀 비싼고로(...), 복제 후 변환하는 쪽으로 작업방향을 잡았거든요 일단 관련 설정 - 그러니까, 항모탈취 후 학술연구용으로 뜯어본 후에 (스크랩이 아닌) 처리를 어케 하느냐에 따라 분기점이 갈릴텐데...순서는...





[0] 도장 전원변경


<본 재연은 설정과 상관있습니다>

YPRF사령관의 말마따나,

'썅놈들꺼 뺏어서 좋은데 쓰고, 저새끼들 혈압올려 엿먹이자'는 목적의 루트이니

전면 재도장은 필수.

그리고, 안에 있는 구타유발성 씌레기들은 몽조리 소각처리ㅇㅇb


예를 들면 국민세계인연료 썬연료라든가....다만, (그랬을 것 같지만) 안에 어진영같은 아이템이 있는지는 미조사. (근데 저새끼들이라면 100% 있을것 같은 이...)


좌우지간, 탈취→학술연구를 위한 분해 → 재도장 이후의 루트가 갈릴텐데....




[1] 항모탈취 후, 인도적 목적을 위한 병원함+난민구조함으로 엿먹이기

※병원선이 원래 표기긴 하지마는, 뺏어온 원래 물건이 함(艦)이니, 병원함으로 일단 표기함. 해당 표기는 설정이 완료되면 변경될 가능성이 있음.

● (아직 아니온) 카가와, (복제대기중인) 소류+히류+아카기를 탈취한 후 병원함+난민구조함으로 개조해서, YPRF사령관의 추천인데, 이렇게 되면, 난민 구조와 이를 통한 데이터 수집, 그리고 현지 모병모집은 좀 순탄할듯한 루트. 어차피 당시 추축국에 대해 원한있는 사람은 널리고 널렸으니 괘않을듯ㅇㅇ

● 병원함이라곤 해도, 당시 호주군 소속 병원선인 AHS 센타우로 격침사건 (Sinking of the Centaur [英] : 1943)과 같이 완전히 믿을 수 없는 환경이니, 최소한 대잠/대함방어체계와 CWIS는 필수일덧. 어차피 병원선이 자체방어용 무장은 국제법상으론 합법...인데, 상대가 쏘말리아 해적나부랭이와는 좀 다른 놈인지라, 교묘하게 해야할덧.





<양측 - 병원함/대형 강습상륙함의 공통무장의 예>



● 현재 성능은 둘째치더라도, 함명과 부대마크는 현재 고려중. 현재는 이든 필포츠 (Eden Phillpotts : 1862 ~ 1960)의 작품인 라벤더 드래곤 (The Lavender Dragon : 1973)과 관련된 설정이 주를 이룰듯. 아마도 백색 뺑끼칠+웨더링+데칼로 1번함이 완성되면, 유력한 함명은 성모룡 (Mother Dragon [英] Draco Mata [羅-번역기])임.

● 나머지는 현재 딱히 떠오르는 이름이 없어서 보류중임. 사실 함명 작명규칙은 아직까지 따로 세분화한 게 업ㅂ어서리...'ㅅ')



[2] 항모탈취 후, 군사용으로 재개장 및 재활용하여 쨉스+나치독일놈 혈압올리기.

<현대의 강습상륙함 (Amphibious Assault Carrier [英])의 예제>


● 다른 공청회 답글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안건. 아마 이 루트로 빠지면, 당대 추축국에 대항하는 무장투쟁단체의 지원이 가능해지는 루트로 가게될듯.

● 안에 있는 물건 싹 비우고, 최소한의 방어체계와 장갑보강만 하면되는 병원함과는 달리, 이쪽은 원판불변의 법칙이라는 점이 문제가 되므로, 최대한 다 뜯어고쳐야 써먹을 수준이 나올듯. 조사해본 바에 의하면 당시 일본군 함선이 리벳땜빵질+저질스런 인력운용+ㅄ같은 통신체계+격납고의 비효율성 등등으로 장점이라곤 두부살 떡대밖에 없는 걸 감안, 개장공사에 들어가는순간 정비계는 귀에 비닐봉지를 달고살기 확정ㅇㅇ)

● 무기체계는 의외로 쉬울덧. 얘들 대공포가 포방패도 없는데다가, 크랭크질이라, 전투기가 날라오면 피칠갑 케찹타임이라는 점을 감안, 부품조달이 쉬운 연합군계 무기에 전자장비를 붙여 CWIS를 달게될듯. 이경우는 항모+강습상륙함도 되니, UAV도 좀 싣고가서 대함+대잠방어체계를 완성하면 될듯한데, 이부분은 공청회를 받아봐야겠음.

● 이부분 역시 현재 함명과 부대마크 고려중. 하지만 컨셉이 컨셉인만큼, 병원함같은 이미지는 없다는 게 포인트.



이젠 설정놀음질이 아니라,

복제가 되면, 그리고 수틀리면 원판 확 칠해서 구현이 됩니다.

이제 강탈 후 재개장 후 추축국 혈압상승에 쓰일 물건듯 숫자는

실험결과에 따라 좌우됩니다 'ㅅ'///



....허허허....평생 구현못할 줄 알았는데...이제 남은건 CODMW2 브리핑을 위한 어도비질만 남은건가...'ㅅ')

tag :

[당 역사연구소의 조언] 수능 끝난 뉴비들에게 하고 싶은 말

$
0
0
[대한민국 유일의 코토노하 모에단 이글루스 지부] 수능 끝난 뉴비들에게 하고 싶은 말



어떠한 과제나 논문

특히 역사나 정치와 같은 인문학 관련 레폿이나 글을 쓸때

위키피디아를 주요 출처로 쓰거나,

출처란에 보란듯이 쓰는것은 간접적인 자살행위임


블로그에서 답글이나 본문에 누군가에게 특정 정보를 빨리 보여줘야할때나 정 급할때 교차검증할 때와같은 몇몇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면, 공식적인 과제에 쓰는 건 진짜 하지 말아야함.



● 코토노하 모에단에서 쓴 글을 보충하자면, 위키피디아는 참고용 - 그러니까, 아래에 달린 서적 출처인용구와, 인명-지명-사건명의 원어표기가 필요한 경우만 빼면, 저걸 주 출처로 삼는다는 건, 점수를 정중히(!?) 거절하겠다는 것과 같은 논리임ㅇㅇ

● 극단적인 예를 들면, 위키피디아는 이놈저년 편집이 가능한 탓에 정보가 부정확한 경우가 많음. 일례를 들면, 일본쪽 근현대사의 위키는 인명/지명/사건명의 일본어 참고를 빼면, 쓸모가 전혀 없는데, 이유는 이쪽이 극우 찌질이 ㅄ들의 놀이터라는 게 문제. 다른 예로는, 홀로코스트의 영어/독일어 페이지 등에도 미친새끼들이 깽판질을 하는 등의 사고사례가 많음. (몇몇 분야를 빼면) 믿을수 업ㅂ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엔하위키에서는 '독일어 페이지에서 키보도 지랄하다가 걸리면 깜빵간다는 경고가 붙어있음'이라고 나오긴 했는데, 이부분은 현재 체크결과 보이지 않음. (독일어가 약해서 그런가? 경고표시는 뻘건빡스로 좀 세게 나오는데...)

암튼 네이년 지식인, 레폿다운사이트, 위키계열 사이트는 믿지 않는 게 점수와 개인랩업에 좋음. 정 참고만 해야겠다면, 차라리 밑에 나온 출처를 빌려보거나 찾아보거나, 인명-지명-사건명-생몰년도 및 발생년도 표기에 쓰는 것이 바람직함.

tag :

[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어찌됬든 재도색은 해야하는게....

$
0
0

대공님이 그냥 칠만 어쩌구 하셨지만,

어떤 방향으로든 칠은 다시 해야합니다.

설령 개조를 하거나, 도색만 바꿔서 능욕한다고 해도 말입니다. 이유는.....



보심 아시겠지마는, 원판의 도색상태가 개판임미다ㅇㅇ)

뭐 내구성이 워낙 뛰어난 연질플라스틱이니 세세한 부분이 표현이 안됬다던가,

대공포가 그냥 몰드처리만 됬다던가 하는 건 넘어가줄 수 있심다.

어차피 나중에 어도비 애프터 이팩트를 구하고 배워서 설정질로 때우면 되니....


근데 도색상태만큼은 참을수 업ㅂ더라고요ㅇㅇ

좌우지간 다시 다 칠해야하는 건 피할수 업ㅂ읍니다.



본인이 미니어쳐 게임계와는 거리가 멀다못해 몇만광년이나 떨어져있긴 하지만, '(워해머같은 경우는 빼고) 미니어쳐 게임회에 도색안한 디폴트 상태로 들고오는 건 버르장머리 상실한 짓거리'라는 말을 듣고 ㅍ 했지만, 이걸보면 이해가 가더라고요 'ㅅ')




그나저나, 어밴저의 UAV화는 어차피 전사지 따로 붙여주고,

카메라 달아주고, 런너 깎아서 미니건 달아주고

가능하면 조종석의 콘솔까지 갈아줘야하니 그렇다쳐도

이거 폭탄창 안열리....;ㅅ;




암만봐도, 이안에 화학탄/대함탄 있다...하는 암시를 주는 뭔가를 붙여야할덧 함미다 'ㅅ')

tag :

[일상잡담] 자...이제 연휴도 시작이니...

[亡想具現化雜談] 거 보십시오. 이제그만 진실에 눈뜨십시오

$
0
0
[만화] 아이돌 마스터2 -Colorful Days- 12화


마코토 어린이는 누가 뭐래도 남자아이이며

귀엽고 예쁜 드레스와 곰인형보다는

멋진 군복과 번쩍이는 총칼이 어울리는

강인한 왕자님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악당에게 붙잡혀 울고있는 유키호 어린이를 위해, 단신으로 적진을 뚫고 들어가 공주님을 구출하는 왕자님의 역활을 마코토 어린이가 맏게 되는 겁니다.

모두가 선망하는 배역에 마코토가 어울린다는 것은 마코토 어린이가 내추럴본 원걸아미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코토 어린이가 공부도 못하는 아인줄 아십니까?

그 이유는 마코토 어린이는 일찍 자신의 적성을 찾아냈기 때문입니다.









기억하십시오. 마코토 어린이가 여자아이인지 남자아이인지는

당이 결정하고 판단합니다.


tag :

[당 지름과 보고서] 미드웨이의 쌍년들. (!?!?)

$
0
0


요년, 드디어 잡았다 'ㅅ'!!!!



아무리 분기점타는 싸구려대체역사물이라 해도, 최소한의 고증은 잡아야하는지라, 저번에 얘기했던대로 미드웨이의 남은 한년인 카가 ([日] IJN Kaga [英]), 그리고 필리핀 탈환전에서 떡이 되서 두들겨맞고 뒤진 타이호 (大鳳[日] IJN Taiho [英]), 그리고 병신이 되서 병원신세 지다다 전쟁끝나고 끌려나와 해체당한 준요 (隼鷹 [日] IJN Jonyo [英])을 끌고오고, 보이는김에 레어를 구하지 못할 우환을 대비하여, 옆에있는 와스프는 모셔왔슴다.

필리핀전까지는 그렇다쳐도, 준요는 나중에 태울 항공기들이 없어서 화물선(?)으로 굴러떨어지니, 나중에 여유가 되면 해상나포라도 해서 좋은 데 쓰겠습니다ㅇㅇ. 안그래도 유럽에 보낼게 아퀼라밖에 없었는데 잘됬다...(!!!!)



그리고 기타 이탈리아군 함선 계통과, 저 유명한 아이오와 선생님도 보게 될듯ㅇㅇ



tag :

[亡想具現化雜談] 이번 프라모델 작업 개요 검토중에 내린 결론

$
0
0
※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여기서 뭔가가 생각나면, 게임좀 그만하시라. (!?!?)>

설정상으로는 하나만을 위한 개수작업을 강요받고 있는거다 'ㅅ'!!!! (!?!?)

● 일단 (설정상으론) 병원함/난민구조함은 키트축적비율이 너무 높아서 원판 대공포가 단차로만 나온탓에 방어용 무장이 졸라 간단해서 그나마 다행인데, 강습상륙함으로 가게될 경우, 실존무기를 쓰던, 아니면 참고만 해서 SF 규칙을 적용한 새로운 방어체계를 만들던, 복잡한 작업이 될 것으로 예상함ㅇㅇ)

    - 일단 기관포계 CWIS - 골키퍼 (Goalkeeper CIWS [英])나 팔랑크스 (Phalanx CIWS [英])같은 경우는 공통무장.
    - 제보받은 CWIS인 대공미사일이 달린 카쉬탄 (Каштан [露] Kashtan CIWS [英])은 현재 어찌될지 모름. 여기서 필요한 것은 대함/대잠미사일 체계인데, 대잠은 안에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어밴저 개조품 UAV로 어케든 된다지만, 대함은 글쎄...'ㅅ';;;; 좌우지간, 현재는 대함체계를 고민중.

● 말이 병원함/난민구조함이라곤 하니, 시설은 볼트급으로 해도 무방할덧. 함안에만 있으면 졸라 심심할 게 뻔하니...'ㅅ')

※여기서 뭔가 분기점이 갈리긴 할텐데, 아직까지는 고민중ㅇㅇ)


tag :

[亡想具現化雜談] 블로그설정 : 부대마크 - 학술연구함 (IHR Ironlich)

$
0
0
※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어떤 부대인지는 저번에 포스팅한 공청회 내용을 참고하세요 'ㅅ'///>


조금 도안이 복잡하긴 한데, 어차피 1:6짜리와

1:2000(?)짜리에 붙일 거니까 괜찮을듯ㅇㅇ)



거듭 말하지만, 당 역사연구소 소속의 학술연구함은, 자료조사와 당원교육을 위한 차원이동여행 및 연구만을 주관하며, 절대로 역사를 바꾸는 등, 무력개입을 하지 않습니다 'ㅅ'// (!?!?)


※IHR = Institution of Historical Research

생각같아선 D&D의 에픽 몬스터인 데미리치를 쓰고싶다만, 그거 썼다간 쇠고랑...(...)

※자...데칼작업은 거의 끝나가니, 이제 병원함/난민구조함함과 강습상륙함, 그리고 1개 일반 전투부대 하나만 만들면 되겠지...'ㅅ') 아...그러고보니까, 저번에 산 그 키트도 이번주에 작업해야하는구나...'ㅅ';;;


tag :

[일상잡담] 오늘은 일정과는 달리....

$
0
0


모처의 번역지원작업과, 데칼작업을 하느라

하루를 훌러덩 날렸으므로, 밀린 포스팅들은 12시간후에 재개합니다 'ㅅ'///



.......내 연휴기간 24시간 도로 내놔라!!!! (!?!?)

tag :

[亡想具現化雜談] 당사에 또 최루탄 테러 발생 (브금주의)

[亡想具現化雜談] 확실히....

$
0
0
※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차(?) 성형수술]

※정확히는 몇차 성형수술인지는 아직 파악못함 'ㅅ';;;;




[막차 성형수술]

<내가씨발 일본어랑 한자는 어느정도 읽을 줄 아니, 저걸 걸어야하나 말아야하나로 졸라 고민중인데...>

저번 포스팅인 '이번 프라모델 작업 개요 검토중에 내린 결론'에서

자료를 더 찾아봤는데, 두부살 주제에 성형수술만 세번 받아서 항공격납고만 무식하게 큼,

사람 (난민이든 병력이든)이든 장비든 많이 들어갈건 뻔하니,

저걸로 난민함이든 강습상륙함이든 쓸만한 확실할덧.

단, 장갑이랑 무전기랑, 도장 및 썅놈들 잔재 다 치운 후에ㅇㅇ



※근데, 내가 저집 관련자료를 조사하면서 항상 받는 느낌이 '페라리 거지'라는 느낌이 드는 건 단순한 반일감정(?)인가...'ㅅ';;??


tag :

[亡想具現化雜談] 추축국 함선 연구용 노획 후 능욕(?) 설정 80% 완료.

$
0
0
※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고 및 주의사항]

본 포스팅은, 썅놈들 꺼 뺏어서 좋은데 써서, 궁극적으로 저쪽 엿먹이자는 관련 떡밥과, 최대한 밸런스를 맞춘, 프라모델의 구현가능성을 둔 포스팅입니다. 혹시라도 이 블로그에 왜 쨉스 물건이 대문짝에 뙇 붙었느냐고 하실 분은 문의 전 이 포스팅들(1.2.3.4)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ㅅ'///



[0] 젊은날의 과오 (!?). 그리고......











[1] 테크트리(?) 및 개요

<아래 짤방은 특정 상황과 관련있습니다. 테크트리는 누르면 커집니다.>


드디어 밑천도 없는 머리를 쥐어짠 끝에

80% 설정완료.


● YPRF사령부의 초안인 '무고한 학살이 일어날 수 있는 곳에 개입하여 확산방지를 막는 전진기지'의 역활은 배당받았지만, 현지의 무장투쟁 단체 지원은 이쪽이 아닌 강습상륙함이 맏게 되었음. 혼자서 다가지면 밸런스 붕괴되고 재미가 업ㅂ음ㅇㅇ (!?!?)

● 설정상 미드웨이에서 UAV로 화학탄 싸우나 한번 시켜준 후 끌고와 분해/연구작업을 통한 데이터수집이 끝나면, 바로 결정해서 개조하려는 루트로 가려고 했었으나, 생각해보니, 기존의 저질스런 장갑과 폐쇄구조를 뜯어고치는 건 둘째치고, 동력이 장비와 도저히 안맞으니, 이 작업을 우선 수행하고 강요받아야겠음ㅇㅇ (!?!?)

● 대부분의 테크는 눈에 보이지 않는 내부시설이지만, 일부 테크는 연도와 상관있음.

이에 따라 제원은 실제 함의 데이터에서 자문받아 살짝 뜯어고칠 예정입니다.

......아, 당연하지만 재도색 및 안에 널부러진 씌레기들 공개소각은 기본 'ㅅ'!!!!



[2] 무장










● 전 함은 공통적으로 CIWS 장착완료. 당군은 수동으로 돌리고 자빠진 대공포따위는 필요없음.
- 실존무기를 쓴다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SF규칙을 적용하여 가능한 한 당대 장비로 위장할 계획. 즉, 저 테크트리의 실존장비 이름은 모델이 될 가능성이 높음.

● 대공쪽은 어차피 당시 미사일도 없고, 기껏 미사일(?)이라고 해봐야 유인유도크루즈미사일이라는 껍데기를 뒤집어쓴 제로센이니,골키퍼나 팔랑크스(를 본따서 만들지도 모를) CIWS와 같은 기관포형으로 확정.

● 현재 대함/대잠 체계(로 쓸 실존무기나 자작키트)가 확실치 않음. 실제 역사인 센타우로 병원선 격침사건이 있으니 대책은 세워야하는데, 이 부분은 현재 고민중.
현재 고민중인 것은
- 병원함/난민구조함 : 현재 테크트리 유지.
- 강습상륙함 : 현재 테크트리 유지 혹은 UAV (어벤저) 출격 후 정밀타격

이긴 한데, 뭐가 좋을지 고민중ㅇㅇ)

● 테크트리상 강습상륙함은 특정 루트를 타면 카쉬탄같은 다용도를 달 수 있을 듯. 다만 이 시스템에서 미사일 부분이 대함/대잠이 되는지는 확실치 않음.

※ 병원함/난민구조함은 방어용 무기와 병력만 아니면 공격능력은 제로. 이 부분은 철저히 난민구조 및 대피시설 - 급양/오락/의무 등의 시설을 제공하는 함선으로만 이용.






[3] 병원함 확정사항.

<저 유명한 현존하는 병원선 US 머시 (USNS Mercy / T-AH-19) [英])>

① 나중에 불어날 난민 숫자를 감안한다면, 임무지원의 의무장비/급양시설/난민숙소 확장은 필수.

② 소형 포탈이 맨 마지막 테크트리(?)인데, 물자보급은 둘째치고, 수용능력을 벗어나면, 위에 떠있는 학술연구함에 공간이라도 만들어서 사람을 받아줘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필히 설치.

③ 방송장비...는 별거 없고, 오락시설 관련을 뭉뚱그려서 표기. 내부 방송이며, 송출은 당시 기술과 저쪽 또라이들이 못듣게 디지털쪽으로 가닥을 잡았음.

④ 구출 후 안정이 되면, 이들의 증언과 녹취록 (HMD 혹은 UAV 등)과 맞춰보면 새로운 데이터가 나올 거임. 해당 증언들은 실제 증언을 조금 비트는 방향으로 가도 될듯.

⑤ 병원함/난민구조함대의 주력을 맏을 노획함은 前 아카기 (赤城 [日] IJN Akagi [英])가 맏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음. 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한 사항이지만, 혼자서만 3층짜리이니, 피난온 사람수를 제일 많이 받을 수 있을 듯.




[4] 강습상륙함 확정사항

<현대의 강습상륙함의 예제>

① 기본적으론 현대의 강습상륙함과 같은 용도이지만, 당시 크기가 크기이니, 병력은 좀 들어갈 듯. 물론 원판의 지랄같은 장갑수준은 필수.

② 현재 유일한 태평양전용 UAV인 어밴저 개조품이 얼마나 들어갈지는 모르겠는데, 헬기 대신 집어넣는 건 확정. 당시 헬기는 시제품들이 대부분이고, 있어도 기껏해봐야 1인승 종잇짝 정찰용인 걸 감안하면....

③ [1]에서도 언급했다시피, 강습상륙함의 목적 중 하나가 바로 현지의 무장투쟁 단체 지원. 따라서, (언급은 안했지만) 훈련장과, 현지인들의 무기를 개선해줄 정비창과 자동공작기계는 필수. 물론 뜯는 과정에서 데이터가 수집됨ㅇㅇ)

④ 오른쪽에 치우친 제로센 - 그러니까, 화학탄 싸우나 후 건진 함재기들은, '일단 버리지 않고' 다른 용도에 쓰일 예정임. 힌트는 저 테크트리 안에 있음. 한번 맞춰보기 바람 ^ㅅ^)




[5] 문제점

● 각함의 이름이 아직까지 없음. 공모하고픈 분들은 8~12시간후에 포스팅 들어가니 응모바람 'ㅅ'//
- 공통적인 제약은....애니나 만화 등의 서브컬쳐의 인물은 안되며...
- 병원함/난민구호함의 경우는 전투적인 모델은 거부됨.

● 위에도 써뒀다시피, 대함/대잠체계가 확실치 않음. 누가 가르침을 좀...;ㅅ;










그럼 나머지는 제보와 자문에 따라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자...그럼, 미드웨이의 한년이 올때까지 기다릴 동안, 재료나 사러 가볼까 'ㅅ')

tag :

[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재료준비중 1/2

$
0
0
마지막으로 작업했을 때에는 니퍼나 접착제 등이 필요없었지만,

이번엔 필요한지라, 오늘 날잡아서 모자라는 재료를 공수해왔습니다.

특히, 물디오라마 연습용 소형키트 5$짜리가 하나 남았던데,

쿠폰이 있어서 반값으로 땡기고 얻어왔지요 'ㅅ')


이제 주문한 그 나머지 고증키트(?)가 오고 난 후

실리콘만 구하면 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연휴기간이라도 놀지를 못하게 됬으니, 금요일부터 슬슬 시작해봅시다 'ㅅ'///

tag :

[일상잡담] 너님이 어떤 작전...아니, 일정을 세웠든지간, 5분후면 파토난다.

$
0
0
내일과 모레까지 미제 추석이라 가게가 풀가동되서

닦치고 09:00~21:00 공연(?)을 뛰어야한다는 통보를 받아뜸ㅇㅇ

과연 저 명언은 군사사에만 통용되 진리가 아니였으니...

오오 그거슨 진리 'ㅅ'!!!!






























;ㅅ;



오늘도 또 역사포스팅/트로피코 포스팅은 물건너갔다...;ㅅ;

tag :

[亡想具現化雜談] 블로그설정 : 부대마크 - 특수구조함대 (Fleet Special Service for Rescue & Protection the Sanctuary)

$
0
0
※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끝의 짤은 특정 상황과 관계있음>


미드웨이에서 네 쌍년들의 '젊은날의 과오'를 바로잡아주고 난 후

특정 루트로 빠지면 병원함-난민구조함으로 변경되면

해당 부대마크가 달립니다.


썅놈들이 이집저집에서 강도질하고 삥뜯어서 만든 장물들.

우리가 안에있는 쥐새끼들 싹 구제한 후, 잘 써서,

저집의 혈압을 올려서, 쟤들 여럿 뒷목잡게 하겠습니다 'ㅅ'b (!!!!!!!!)


벌건 대낮에 화학탄 샤워맞고 뺏긴 항공모함때문에, 대본영에서 배때기에 칼을 맞고 뒤지든, 헌병대나 특고에 끌려가서 피떡이 되서 뒤지든, 그건 우리가 알바 아니고...'ㅅ'


※상위부대마크로, 하위 부대마크 (각 네 병원함-난민구조함)에 대한 부대마크는 현재 미정. 그냥 귀찮거나 수틀리면 받들어진 성지(성)위에 로마자로 갈까 고민중ㅇㅇ)


tag :

[亡想具現化雜談] TBF-1 Avenger UAV Edition 설정관련 80%

$
0
0
※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군사사 관련 지식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적절히 개조에 참여바랍니다 'ㅅ') (!?!?)


[1] 테크트리 및 개요 






예전부터 언급했지만, 다목적 UAV의 뼈대는 요놈으로 낙찰 'ㅅ'!!!!

프라모델 관련 키트값을 고려하여 (...) UAV는 당시 어느 시대든지 통합하여 운영할 예정인데, 조사결과 방어력이 받쳐주고, 튼튼하기로 소문난 TBM-1 어벤저 뇌격기가 낙찰. 물론 아카데미제 1:72짜리 키트의 폭탄창이 봉인된 건 논외 (...)

● 기본이 폭격기 - 그러니까, 어뢰를 떨구는 뇌격기이니, 안의 폭탄만 잘 갈아주면 지상/대함/대잠까지 가능하다고 판단되며, 기총도 전방뿐만 아닌 복좌/후방까지 있으니, 일단 생존성은 좀 될거라고 사료됨. 물론 실제 역사에서 일본군이 미드웨이-과달카날때 짬있는 파일럿들을 훌러덩 태워먹었다는 것도 감안하면...(...)

그런 탓에 뇌격기에서 다목적 UAV로 매우 쓸만하다고 판단, 해당 기체를 낙찰함.







[2] 총기 교체 관련




<복부총좌에 확실히 밀어넣을 그 물건 'ㅅ'!!!>


● 총기는, 주익과 (초기형의) 프로펠러에 달린 M2는 지금도 쓰는 물건이니 일단 보존

● 문제는 저 M1919인데, (본인은 군에 있을때 써보진 못했으니 그렇다쳐도) 당시 평판이 좀 안좋...았다곤 하는데, 지상전의 분대지원화기측면의 얘기인지 뭔지는 파악이 힘들어서 냅두려고 했지만, 똑같은 탄종과 구경이라면, 성능도 좋고, 마개조한 티가 나는(?) 미니건 (M134 Minigun [英])으로 낙찰.

● UAV루트를 타면 자동조준기가 들어갈 예정. 이 부분은 SF규칙인데, 실제 사례를 찾아보니, 미군의 MQ-1 프레데터 무인기와 이라크군 MiG-25와 붙어서 얻어터지고 끝났다는 걸 감안,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할 장치로 설정....하긴 했는데 이거 비스무리한 실존모델이 있으려나... ;ㅅ;



[3] 기체 성능 개선 관련




<본 사진은, 이번 카테고리와 상관업ㅂ읍니다>

● 엔진 부분은...사실 당대의 일본군 기체가 속도만 빠른 순 두부살이니 그다지 고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지마는, UAV로 변환하면 카메라와 수신기들이 묵직할테니, 갈아주는 게 좋을듯 해서 트리 확정. 단, 엔진에 대해선 아는게 없으므로, SF규칙을 적용할 게 뻔함 'ㅅ';;;;

● 연료탱크는...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ㅅ'!!!!



[4] 폭탄류 관련

<현재 보유중인 프라모델 키트보다 더 고급인 키트의 폭탄창과, 현대의 집속탄 (Cluster Munition [英])의 예>


● 듣자하니, 대전 초반기의 미군 어뢰 성능이 (그집 명성에 걸맞지 않게) 개판이라, 이부분은 필수. 이 이후로 위장 좀 타다가, 본격적인 대함/대잠용 레이저 유도식 미사일이 들어감. 앞서 포스팅한 병원함-난민구조함과 강습상륙함에 몇대가 대잠/대함방어용으로 배당되어 있다는 설정은 확정된 사항임. 문제는 폭탄창이 안열려서 구현이 안되는 이...(...)

● 화학탄은 다 알다시피....당군의 미드웨이 꼽사리용(!!)으로 넣은 루트. 그래도 그냥 넣기가 아까워서, 지상용 집속탄 루트의 선행조건으로 채용함. 어차피 상대는 팔자에도 없는 대동아공영권같은 소리나 하고 앉아있는 야쿠자니까 뭐 상관없겠...(...)

● 대잠용 집속탄은 아는 바가 없어, SF규칙을 적용한 부분. 개념은 지상용 집속탄이긴 한데...누가 아시는 분은 가르침을 굽신...






[5] 통신기능 관련 - 카메라, 무선 수신기 등...




<현재 유력한 모델인 미군 UAV의 카메라. 근데, 이거 카메라 모델명이 뭥미!?>


● 말은 거창하게 했지만, 원래 있던 무전기 다 떼버리고, UAV의 필수인 카메라와 디지털 수신기 장착. 이래야 정찰.공격.방어에 써먹을 수 있음ㅇㅇ (!?!?)

● 모델은 (사진의) 실제로 미군 UAV에 붙어있는 카메라. 빚기도 쉽고, 잘하면, 가게에서 남는 폐급 악세사리로 렌즈도 만들 수 있으니...(!?!?)



[6] UAV 변환루트

※주의 : UAV 항공기는 필요에 따라 UAV모드를 비활성화한 후 사람이 조종가능하며, 해당 확정사항은 UAV모드 활성화를 전제로 기술함.


<그러니까, 우리가 필요한 것은 이런거...(!!!!)>



● 아까도 언급했다시피 복부총기 교체 / 카메라 설치 / 디지털 수신기가 들어가면 UAV루트로 빠짐. 나머지 무기들은 이때부터 튜닝질이 가능.

● UAV는 저 위에 떠있는 학술연구함이나 강습상륙함 루트로 가게되면, 뺏어온 항모가 UAV의 지휘를 맏게 될텐데, 대역폭을 늘려서, 행여나 신호가 끊어져서 아까운 UAV를 날려먹는 일이 업ㅂ어야함ㅇㅇ)

● 카메라 추가 설치는....방향이 두가지인데, 복부총좌 내부 혹은 (폭격기 후방기총처럼) 꼬리 부분에 하나 달거나 하는 부분인데, 달려있는 센서가 최소 야시경-자기장-열감지 셋은 될터이니, 사이즈만 묵직해짐. (본인이 알기로는, 실제로 UAV카메라의 센서는 분리된 물체이지만) 이후 업글은 SF규칙을 적용하여 통합, 성능은 그대로 - 무게는 가볍게가 될듯.






[7] 문제점

● 대잠업무를 위해선 소나가 필수인데, 어느 트리로 넣을지 미정. 확실히 소나는 있어야 한다는 건 동의. 더 문제는, 쓸만한 모델의 사진도 안보인다는거...;ㅅ;

● 현재 기본으로 달려있는 카메라는 전방/복부인데, 이 중 전방 카메라의 위치가 고민스러움. 현재 안건은, 위장 겸 위치에도 맞는 사람처럼 보이는 마네킹형 카메라를 고려중. 어차피 구현은 가능한 것이, 아카데미제 1:72 해당 기체의 파일럿 부품이 매우 저질임...(...)



뭐, 그래도 일단 거의 잡히긴 잡혔고,

그 키트가 오기 전까지 세부사항만 수정 및 보완하면 되니,

이번만큼은 키트가 늦게 오길 기다려봅시다 'ㅅ'/// (!?!?)




.....그러고보니, 지금 연휴철이라 안그래도 늦게 올텐데...(...)

tag :

[亡想具現化雜談+당 수뇌부] 현재 가게에서 쉬는시간이 생겨서, 프라모델 관련 설정들 정리하는 중

$
0
0
※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긴 한데, 양식을 어떻게 쓰지??

간단하게 스타크래프트2의 무기 업글 양식으로 갈까!?



● 실제 무기를 만들 것도 아니고, 이미 거의 대부분의 검증은 끝났으니, 간단하게 쓸 수 있는 스타크래프트2 양식이 좋긴 한데, 카드 템플릿은 매직더 게더링의 템플릿을 고려중.

● 그림은 실존 병기를 필터처리해서 올라올덧ㅇㅇ)

● 장갑복과 후기 테크를 제외하면 위장형이라 눈에 보이지 않는 위장형으로 가는 것이 최우선인지라, SF규칙의 기준은 두가지 - 실존병기를 쓰는지의 여부와, 멀리서 봤을 때 육안으로 식별가능한지의 유무임.


그러면, 쉬는시간에 한번 조금씩 만들어봐서 풀어야게뜸ㅋ


tag :

[당 역사연구소의 공청회] 밀덕+역덕 환영 - UAV 설정작업 마무리 및 확립

$
0
0
[亡想具現化雜談] TBF-1 Avenger UAV Edition 설정관련 80%

※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군사사 관련 지식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적절히 개조에 참여바랍니다 'ㅅ') (!?!?)




이제까지 관련 글을 보신 분들이 많으니, 긴 설명은 생략합니다.

아래에 나온 해당 설명글과 테크트리(?)에 보이는

밸런스적 오류나 지적 및 희망사항에 대한

UAV 관련 설정확립 100%를 위한 마지막 공청회를 받습니다.

많은 분들의 최종수정을 부탁드립니다 'ㅅ'///




[각주]


<좌측부터 '현지수리''탄약호환''위장''SF'>


[현지수리]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 부품이나 무기 등으로 수리가 가능한 경우.

이 표시가 없으면, 당 시설 외엔 수리 및 재보급 불가.

[탄약호환]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 탄약 (노획/구입 등)으로 충당이 가능한 경우.

이 표시가 없으면, 당 시설 외에 탄약수급 불가.

[위장]
● 광학적,시각적으로 당대 장비로 위장된 경우
● 명백한 현대전 혹은 SF규칙 장비지만, 장비 안에 있어, 들어가지 않는 이상 눈에 보이지 않는 경우
● 멀리서 봤을 때 당대 장비처럼 보이거나 구분이 힘든 경우

이 표시가 없으면, 위장여부가 고려되지 않은 장비.

[SF]

SF규칙을 적용한 오바테크놀로지(?) 장비로

● (역사적 혹은 현대전 장비가 아닌) 실존장비가 아닌 경우.
● 멀리서 봤을 때에도 한눈에 구분되는 경우

에는 SF규칙 장비로 분류됩니다.

위장마크가 병행되지 않는 SF장비는, 현지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1] 테크트리



[2] 세부사항




※SF 마크가 붙어있는 사진 중 일부는 단순한 모델일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tag :
Viewing all 4369 articles
Browse latest View live


<script src="https://jsc.adskeeper.com/r/s/rssing.com.1596347.js" async> </scri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