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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요이글루스지식인] '도란스 (Transformer)'를 새로 사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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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고민] 1키로 도란스라.....
[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잘하면, 탈포용 진공펌프를 안사도 될듯 합니다.

[1] 증언 (레드툴 홈헤이지 답변)





[2] 대상 가전기기(?) 개요 및 현재 보유중인 승압트랜스

<냉장고 모터 개조 기반 탈포기>

<현재 사용중은 변압기. 동일모델로, 김치냉장고까지 돌아감>

여기까진 문제가 안되는데(?)



이 이후로, 스위치를 넣으면, 변압기의 퓨즈가 끔살당합니다.

이제까지 이런 식으로 (내부의 심의 두께가 다른)

퓨즈가 10개나 죽었습니다. (...)


[3] [2]의 변압기에 문자게 있을경우 들여올 물건 후보




보시는 바와 같이, 현재 냉장고 모터 개조를 기반으로 한

레드툴제 탈포기를 사용해야 하는데,

이민왔을때 들고 온 '도란스'가 안맞는건지

단순한 퓨즈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제작사 측에서는 승압트랜스의 용량을 늘리라는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보유중인 승압트랜스 ([2])로 저 물건이 돌아갈지,

아니면 [3]의 물건이 필요한지 판단이 서지 않는 관계로

여러분들께 여쭙니다.




기존의 승압트랜스의 퓨즈를 갈아야 합니까?

아니면 [3]의 승압트랜스를 새로 사야합니까?


※현재 보유중인 승압트랜스([2])의 또다른 동일한 기기는, 내부의 퓨즈를 갈아끼우고 나니, 김치냉장고는 5년째 무사히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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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미디어비평실의 성명서] 근데, 오발사고를 낼 만 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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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나이투의 마법위치 사카모토X마기카]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토나이투의 마법위치 사카모토X마기카] 중국에서 '걸즈 운드 판져'에 진지를...제가 빨았습니다



 中国国防报1月22日文章:动画“马甲”包藏着军国主义祸心

  近期,一部日本动画片风靡网络。这部以少女为主角的动画,却受到了广大军事爱好者的追捧!这里面究竟有什么奥秘呢? 《少女与战车》是一部描写少女们学习“战车道”并参加全国比赛的故事。在动画片描述的世界里,战车道是一项类似于足球、棒球的比赛运动。各队使用的均为二战战车,不仅吸引了动漫迷,还吸引了男性为主的军迷,有军迷夸奖该片“堪称二战坦克教学片”。但是,作为一个中国军迷,却感觉看得很不舒服。原来日本人在里面藏了很多私货啊!

  《少女与战车》中的生活场景全是现代日本的缩影,但一进入“战车道”比赛中,则全都变成了二战风格。动画片里出现的战车主要为苏、美、英、德、意、日六个国家的装备,片中还为各个参赛队设计了不同的国别形象与风格:圣葛罗莉安娜学院是典型的英伦特色,桑德斯学院代表着美国的西部范儿,真理学院则彰显了苏联文化的气息,黑森峰学院骨子里都透出了日耳曼民族的精神,而主角所在的大洗学院则具有十足的日本味儿!这些学院俨然就是二战参战国的翻版。

  美化战争的艺术渲染是最让人反感的,以美少女为主角,让整部片子浸透了浪漫与温馨。女孩们把战车内也布置成闺房一般,在训练中不断成长,在比赛中相互对抗学习,在挫折中相互鼓励,这些因素所组成的剧情看上去是那么欢快那么美好。可惜,这部动画片最终还原的是惨烈的二战战场:烈火与黑烟笼罩战场,侵略者的战车碾过和平的家园,田野中回响着人们绝望地哭喊……这些梦魇一样的记忆与动画片是多么格格不入!

  其实,仅从表面上看,《少女与战车》的包装颇为巧妙,它让让观众了解到基本完整的二战战车发展史,并且非常专业地介绍了战车诸多性能。在战车道训练与比赛的环节里,观众可以看到战车维护、车辆驾驶、战场侦察与通讯、火炮操作等诸多细节,而不同坦克在作战与行进中的优点与缺点也被着重刻画。从这个角度上说,这部动画片几乎可以当做真正的战车教学片来看了。片中还播放了多首军歌来烘托气氛,最大的亮点当属真理学院,动画片中一群少女用稚嫩的声音唱着《喀秋莎》开着坦克前进的镜头一时在网上受到强烈追捧。但是,这部日本动漫的真正核心其实是隐藏着的,对于中国军迷来讲,看这部片子的时候,应该时刻带着批判的眼光。



핵심은 3번째 문단으로 보입니다...번역기가 믿을만하다면 말이죠 흠흠

이 신문기사의 주장에 따르면 걸판의 전차도는 군사훈련과 소년소녀 징집을 미화하며

일본의 재무장 의지를 담고있다고합니다







오늘의 결론 :

좆까

해상공원으로 쓴다고 산 물건으로 항공모함 만드는 니네나 좆까






잘못된 정보입니다 



[2]

[코론의 기록보관소] 중국 국방일보의 걸스운드판저 논설 전문 해석


중국 국방일보 1월 22일 논설 : 애니메이션 "걸즈 운드 판저"는 군국주의 야욕을 포장하고 있다

  
최근 일부 일본 애니메이션이 웹을 휩쓸고 있다. 이 소녀가 주인공인 애니메이션은 광대한 밀리터리 애호가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대체 비결이 무엇인가 《걸즈 운드 판저》는 소녀들이 "전차도"를 배우고 전국 대회에 참가하는 과정을 묘사한 이야기이다. 애니메이션에서 묘사되는 세계에서, 전차도는 축구, 배구와 닮은 운동의 일종이다. 각 부대에서 사용하는 2차세계대전 전차는(二战战车), 애니메이션 팬 뿐만 아니라 남성 위주의 밀리터리 매니아들을 끌어들였고, "2차 세계대전 탱크 교재용 애니메이션이라고 할만할 정도다"라고 칭찬하는 밀리터리 매니아도 있다. 하지만, 어느 중국 밀리터리 매니아는 오히려 매우 불편한 감정을 느꼈다고 했다. 원래 일본인은 내면에 많은 비밀을 숨기고 있지 않은가!

《걸스 운드 판저》 안의 생활풍경은 모두 현대 일본의 축소판이지만, "전차도" 경기를 보면 모두 2차 세게대전풍으로 바뀌어 버린다. 애니메이션 안에 출현하는 전차는 주로 소련, 미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6개 국가의 장비이고, 작품 중에는 경기 참여 부대에게 각각 다른 국가와 다른 형태의 전차를 부여하였다. 圣葛罗莉安娜 학원은 전형적인 영국 런던풍이고, 桑德斯학원은 미국 서부를 대표하고 있으며,,真理학원에는 소련 문화의 특색이 나타나고 있고, 黑森峰학원에서는 게르만 민족의 정신이 두드러지고 있으며, 게다가 주인공이 있는 大洗학원은 완전 일본 풍이다! 이들 학원은 흡사 2차 세계대전 참전국의 복제판처럼 보인다.

전쟁을 미화하는 예술적인 과장은 사람으로 하여금 큰 반감을 불러 일으키는데, 미소녀를 주인공으로 해서, 작품 전체에 낭만과 포근한 분위기를 침투시키고 있다. 여자애들은 전차 내부도 규방(여성스런 방?)처럼 꾸며놓고, 훈련중에는 끊임없이 성장하며, 경기 중에는 서로 대항하고 학습하고, 좌절하면 서로 격려하는데, 이런 요소로 조성된 이야기는 매우 명랑하고 아름답게 보여진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애니메이션은 결국 참혹한 2차세계대전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화염과 검은 연기로 뒤덮인 전장, 침략자의 전차가 평화로운 마을을 짓밟고 지나가고, 평야에 사람들의 절망에 가득찬 울음과 원한이 메아리치는...이런 악몽같은 기억과 이 애니메이션은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이다!

사실, 단지 표면상으로 볼 때, 《걸스 운드 판저》의 포장은 매우 교묘한데, 시청자로 하여금 기본적이면서도 완전한 2차세계대전의 발전사를 이해하도록 하고, 꽤나 전문적으로 전차의 많은 기능들을 소개하고 있다. 전차도 훈련과 경기를 보면서, 관중들은 전차의 유지 보수, 차량 운전, 전장의 정찰과 통솔, 화포 조종 등을 상세히 볼 수 있고, 또한 각기 다른 탱크가 전투를 하고 진격하는 와중에서 나타나는 이점과 약점 역시 중점적으로 그려지고 있다. 이러한 각도에서 본다면, 이 애니메이션은 진정한 전차 교육용 애니메이션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게다가 작품 내에서 많은 군가를 집어넣어 분위기를 돋우고, 가장 좋은 점은 属真理학원에 있는데, 애니메이션 중의 소녀들은 여린 음성으로 《카츄사》를 부르면서 탱크 앞으로 나오는 장면은 인터넷에서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그러나, 이런 일본 애니메이션의 진정한 핵심은 사실 은밀히 감추어져 있고, 중국 밀리터리 매니아는 이 애니메이션을 볼때는 반드시 비평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실수로 지워버렸네요. 다시 올립니다.

근데 전체적으로

'이 애니메이션은 해로운 애니메이션이다!'라고 대차게 깐 건 아니고

'전차에 대해 존나 상세하게 그려놓은 애니메이션인건 칭찬할만한데

그 속에 포장된 것들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다'

는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전쟁을 테마로 잡은 작품들을 접할때는

그런 시각들이 필요한 것도 맞는 얘기라고 생각하구요.

해당 작품을 제가 직접 보진 않고 1화만 보고 때려쳤기 때문에

학원들 이름은 해석을 안했습니다. 작품 보신 분들은 대충 무슨 얘긴지

아실것 같아서.




중국의 입장에선

옆집 개새들이 미쳐돌아가는게 한둘이 아니고


(덕후인) 내 입장에선, ㅎㅌㄹㅇ나 ㄷㅈㄱ같은 개쓰레기가

보란듯이 횡행하니,

내같아도 오발사고 내겠음ㅇㅇ




물론, 현재 중국이 하는 짓을 보면 뭔가 설득력이 떨어지지만, 그거와는 별도로, 거거뜰도 잘한 게 없음. 이것이 본인의 결론.


※걸스운트판저나 스위치는 현재 적성국 리스트에서 잠정해제되긴 했는데, 솔까말, (중국 관영신문?의 반응과는 별개로) 내같아도 의심하겠다.

[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말씀은 맞는 말이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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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근성으로 해봤는데,

그게, 근성으로 때울 수 있는 게 아니더라고요 'ㅅ'


오죽하면, 제가 지금, 다 죽어가는 줄 알았던 레드툴에

다시 쳐들어가서 증상 확인하고,

도란스까지 알아보겠습니까 'ㅅ';;??


물론, 말씀대로 삐죽한 부분이나, 작은 돌출구가 없으면, 탈포기가 없어도 되기는 한데, 문제는 지금 하는 것들이 죄다 삐죽하고 작은 부품들이 있는 거라...(...)


에이씨...이번에 탈포기 돌아가서 복제실험 피날레 결과 보고 나서 보자 이 1:6 새끼들아...

[당 정치위원회의 잡담] 어!? 줄어든 게 아니라, 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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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군대 구타, 7년 새 2배 늘어… 34% “탈영·자살 생각했다”


군 부대 내의 구타와 가혹행위가 이전보다 더 늘어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은 30일 ‘군 인권실태 연구보고서’에서 군대 내 구타 및 가혹행위 등에 대해 군인 3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실시된 설문조사는 서울역, 용산역 등을 이용하는 휴가병사가 주 대상이었으며, 군의 도움으로 일부 부대 내에서도 진행됐다.




군대 내에서 구타를 당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8.5%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는 임 소장이 조사에 참여했던 2005년 국가인권위원회 실태조사 때보다 2.5%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구타를 당했을 때 ‘탈영 또는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병사는 2005년(18.9%)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34.6%였다. 임 소장은 “구타의 강도가 예전보다 더 세졌거나 병사들이 구타에 대해 예전보다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남이 구타당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는 병사도 2005년(8.6%)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17.7%로 조사됐다. 그러나 구타를 목격한 후 어떤 조치를 취했느냐는 질문에 절반 이상인 52.7%가 ‘못 본 척했다’고 답했다. 가혹행위 피해 경험도 2005년보다 늘었다. 2005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6%가 가혹행위를 당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12.5%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가혹행위를 당한 후 어떤 조치를 취했느냐는 질문에는 86.8%가 ‘그냥 참았다’고 답변했다.


제작년보다 더 늘었네!? 줄어든 게 아니라?!

근데, 그집은 하는 짓거리가 있으니, 줄어드는 게 이상한건가?? (...)



근데, 내가 오락가락해서 그지는 모르겠는데

본문에선 늘었다고 하는데, 그래프상으론 목격자가 적네?

이거 정말 믿어도 되는 거지?

딴 건 몰라도, 국빵부는 저쪽 관련으론, 쌀로 밥을 하고,


※근데, 군 인권센터....실효성이 얼마나 될지 의문스러운 1人. 일단 니들 정훈교육 교재 좀 보자. (...)

[당 지하연구소의 자료실] 현재 1:700~2400용 군항 샘플 사진 모집중

[당 수뇌부의 분노] 근데 이 씨발새끼들이....

[일상잡담] 아ㅆㅂ... 아마존...(...)

[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병법에서 위장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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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






















진지공사만 빼고, 작업이라고 다같은 작업(?)이 아닙니다 'ㅅ'!!!


[2]

<해당 부대의 주요 인물이였던 브라이언 롭 (Brian Robb : 1913 ~ 1979) 의 설정화(?)>



<실제 적용예>







적도 아군도 속여야 진정한 대계(大計)라는 옛 격언대로

위장작업은 보통 작업과 다릅니다.

실전에선 개인위장과 더불어, 주둔지와 장비 위장도 중요하다는 것은

저 옛날, 2차대전에서 이미 밝혀졌습니다.




























기억하세요. 적도 속이고, 아군도 속여야, 진정한 대계입니다 'ㅅ'b (!?!?!?)


※ 여기서 언급되는 사건은 베트람 작전 (Operation Bertram [英] : 1942)...그러니까, 2차대전의 아프리카 전선의 전환점인 2차 엘 알레마인 전투 (Second Battle of El Alamein [英] : 1942)을 위한 밑작업인데, 이런 게 있다고는 예전 라이프2차대전사와 이대빵의 요약판에서도 알고 있었지만, 이대빵은 미술가 부대라고 단순하게 지칭했지만, 검색결과 영국군 중동 위장지도사령부 (Middle East Command Camouflage Directorate [英])에서 기획했던 위장전술이라고 나오더라고요 'ㅅ')

....근데 이대빵 요생키는 왜 부대 이름을 빼먹었지? 라이프2차대전사에서도 안나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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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정치위원회의 제안] 엄한데서 삽질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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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국정원 ‘종북활동 추적’ 논란… 사실상 대국민 심리전 활동

ㆍ직원이 인터넷 게시판에 120여건 글 올려 정치·사회 현안 개입

국가정보원 여직원 김모씨(29)가 지난 대선 기간 중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오늘의 유머’(오유) 등에 대선 현안을 포함한 정치·사회적 문제에 대해 120여건의 글을 작성한 사실이 31일 밝혀졌다.

국정원은 해명자료를 내고 ‘오유’에 게시된 김씨의 글이 “정상적 대북심리전 활동 과정”이며 “인터넷상의 종북활동을 추적, 대응하는 차원”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김씨가 작성한 글들을 보면 국정원 대북심리전 활동의 적절성에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김씨가 쓴 글이 대부분 현 정부는 찬양하고 야당이나 야권 성향 시민사회단체는 비난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대북심리전’이라기보다는 현 정부에 반대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대남심리전’의 의혹이 짙다.

김씨는 ‘오유’ 게시판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해외순방을 찬양하고 경찰의 불심검문 부활 등 정부 정책에 찬성하는 글을 올렸다. 반면 제주해군기지나 원자력발전소 반대 등 야권 성향 시민사회단체의 운동은 비판했다. 또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주장한 ‘금강산 관광 즉각 재개’ 주장 등 야당에 대해서도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김씨의 글이 국가의 안보를 지키기 위한 것인지 국내 정치·사회 현안에 개입해 정권의 안위를 지키는 것인지 가늠할 수 없는 대목이다.

하태훈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등을 고려할 때 국정원이 인터넷상에서 정권을 옹호하는 글을 게시하는 업무를 해서는 안된다고 본다”며 “이는 국정원의 업무범위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야당도 반발했다. 민주당 우원식 원내수석부대표는 “국정원이 조직적으로 대선에 개입했다는 정황이 드러난 이상 이 사건은 엄중한 국기문란 사건으로 결코 좌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2월 임시국회에서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경찰의 수사 은폐·축소 의혹도 일고 있다.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달 3일 “김씨의 글 중 선거 관련은 없고 대체로 업무나 사적인 것과 관련된 부분”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당시 경찰은 이미 김씨가 올린 대선 현안이나 정치·사회문제에 대한 글들을 확인한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엄한데서 게시판놀이하다가

중립성 훼손에 민주주의 파괴같은 욕먹지 말고,

법에 쓰여진 할일이나 해서 제보한 간첩이나 잡으시라.

정 실적이 딸린다면, 한마리 위치를 알려주지.

이미 이글루스에 확실한 종북 정보전사가 하나 있다.

이글루스 역사밸리의 리히진 정보전사라고...(...)



아...민주주의 부정하고 북좃선을 띄워주는 음모론자는 일베나 기타 ㅄ들도 있으니, 거기도 참고바람ㅇㅇ


※근데 오유는 계속 진보판 일베라고 하는데, 누가 아는 사람이 있으면 구경좀...일베 ㅄ은 광주 기밀문서 가지고 징징대는 링크가 계속 잡히니 내눈에 보이는데, 오유는 온적이 거의 없으니, 정보범위 밖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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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RealMOD+일상잡담] 통수지존 수룡님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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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ㅅ'^!!! (!?!?!?)



예상못한 바는 아니지마는, 날씨가 영하권으로 떨어지면, 가게퇴근 전에 차에 시동걸고, 눈털고, 유리창에 붙은 얼음을 긁어내고...이러려면 시동을 미리 켜놔야하는데, 하필 기름값이 4$대로 올라가는 이시점에...(...)


ㅅㅂ...기러기들만 무사태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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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질문(?)] Lg dlite lollipop 미주판 중고(?) 팔면 얼마나 받을까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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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모든 핸드폰들을 몽조리 갤럭시로 갈아탄 바람에,

2주만에 모든 핸드폰이 쓸모업ㅂ게 됬는데,

다음주에 이베이에 올릴 미주판 Lg dlite Lollipop을 얼마나 받을지 고민중임미다 'ㅅ')

그래야, 1:285짜리 전차들을 들일 수 있거든요.



근데 요놈, 한국에서도 많이 쓰나봅니다? 문제는 여기선 DMB같은 게 업ㅂ으니...(...)

[당 역사연구소의 질문] 갑자기 난 생각인데...2차대전의 다포탑전차(?)인 M3 Lee 말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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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에 들일 1:285짜리 입찰 과정중에 생각난 사항이지만...




아프리카전선이야 셔먼이 올때까지 땜빵처리인 물건이고

서부전선, 동부전선이야 흉악무도한 물건이 워낙 많으니 그렇다쳐도

태평양전쟁(대일전선)에선 그럭저럭 써먹을 수 있지 않겠심요?



딴 건 모르겠는데, 쨉스 화이트메탈모델을 생각하면...'ㅅ')

여러분은 어케 보심미까 'ㅅ';;??



※ 나치독일놈 상대야 장비를 신중히 골라야하지만, 우쩐지 옆집은 안그래도 될것같은 선입견(?)이 있어서...'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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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아크릴 케이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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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을 본격적으로 건드리게 되면, 군항 디오라마가 있긴 있어야하는데....

현재까지 잡힌 노획항모 7을 전시하려면, 일단 염두는 해둬야할듯ㅇㅇ



문제는, 대당 사이즈가 얼마인지는 모르지만....'ㅅ';;;;;;;;;;;;;;;;;;


※근데, 시뮬레이팅으로 가로세로 10인치 (25cm),높이 4인치 (10cm)로 맞춰봤는데....왜이렇게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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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잡담] 현재 토나이투룀 발신용 3dmodel 추출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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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찾아봤더니, 배틀스테이션 퍼시픽엔,

다행히도, 미드웨이의 네 쌍년인 아카기-카가-소류-히류

그리고, 현재 ███████를 고려중인 대화여객/무장운수는 있지만,


안타깝게도 추가 탈취리스트에 오른 쇼가쿠급,운류급,히요급이 업ㅂ고,

단일함은 쇼호 하나밖에 없으니....이걸 어찌해야하나 고민중 'ㅅ';;;;;



다행히도 함대함/함대지 미사일 (자폭UAV) 변환용인 제로센과 딴놈들, 그리고 잠재적 아군(?)인 미군우리쪽 UAV의 모델은 있으니 그나마 다행?


아...그리고, 장갑복은...암만봐도 설정자료 넘겨주고,

브리핑에만 써먹을 수 있는 수준으로 제작의뢰 해야할듯함ㅇㅇ)


혹시, 장갑복 (브리핑에만 쓸 수 있을 수준이면 되니) 대충 모델링에 필요한 설정자료는 여기서 넘겨주겠음ㅇㅇ

[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군사훈련중 자리바꾸기(?)가 일어나면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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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그 영화의 한장면>



고대 그리스의 저 유명한 밀집대형인 팔랑크스 (φάλαγξ [古그리스어] Phalanx [英]))

하지만 이 방진엔 치명적 약점이 있었으니...



<그나저나, 저양반들은 군대에 꿀빨러 왔나봄ㅋ (!?!?)>

훈련이야 그렇다쳐도, 실전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면

작전은 실패합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걱정할 거 없습니다. 그양반들은

이런일 절대 없게 훈련시키니까요ㅋ (!!!!!)



알아두세요. 근세전까지 전열유지 및 제식은

단순한 각잡기가 아닌

전투의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근데 농담으로 넘기긴 힘든 것이, 실제 팔랑크스 대형이 측/후방공격...특히, 왼쪽 스트라이크에 쥐약이였으니...(비록 기본이 방어형이라도) 해당 대형 자체가 파괴력이 상당해서, 압박용으로 쓰이긴 했지만, 기동성이 악화되고 측/후방스매싱에 약한 측면이 있었지만, 페르시아랑 싸울 때 잘 써먹었긔. 사실 저런 약점을 저들도 알고 있어서, 왼쪽에는 염통이 부은 양반들을 위주로 편성했다고 한다지만...'ㅅ') 암튼 훈련은 그렇다쳐도, 실전에 저런꼴 나면 참 볼만할듯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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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현재, 가게 저녁 및 간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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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6 및 1:700,

그리고 이번에 급하게 구해야할 도란스을 위한 초긴축정책 실시중.

따라서, 간식은 옆직원에게 굽신거리면서 얻어온 라ㅁ...(...)




근데, 이래놓고 허무하게 쉽게 구해버리면, 그간 굽신거렸던 게

죄다 흑역사가 되는데...(...)


※5kva짜리를 구할 수는 있을 거는 같은데....듣자하니, 일반 한인마트는 아닌 것 같음...내일 출격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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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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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몰라도, CIWS 본체는 설명 쓰기 졸 귀찮은데,

확 엔하위키 들어가서 따오고 편집이나 할까!? (!?!?!?)



현재 IFF적용을 위한 테크를 놓고 갈등중. 암만봐도, 통신망 감청 후 판독 이상으론 안나갈덧 'ㅅ')

[AC RealMOD+일상잡담] 배신지존 수룡님ㅇㅇ

[일상잡담] Mission Failed...(...)

[AC RealMOD+일상잡담] 오랜만에 질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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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즐거운 샤핑'은 보면 볼수록 웃겨ㅋ (!!!)>




































그의 이름은 라.면!!!!!

이걸로 긴축정책 모드를 준비할 수 있게 됬음ㅇㅇ



이상하게, 과자값은 안싸도, 라면값은 저쪽보다 싼 그...(...)


※근데, 한국 가격과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는, 본 포스팅의 고려 대상이 아님ㅇㅇ)
※그나저나 나가사키 잠봉(?)은 어디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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