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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RealMOD+일상잡담] 타임슬립 루프물...(!?!?)


[AC RealMOD+일상잡담] 레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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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면 한인마트에는 레어템이 발견됩니다.




모기향이라든가....


냈다하면 판돈에 따라 PD횽들이 올 수도 있는 장기+바둑판과 화투세트등가.....




8~90년대 보온도시락도 있지마는....






바로 요 자개밥상입니다.



이민오면서 상당수 집안살림들이 업ㅂ어졌고,

이중에선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는 게 한둘이 아닌데

.....지금 생각해보면, 미국식 주택에서 자개밥상이라...뭔가 묘한 느낌이....'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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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군사령부의 공모회] 각종 미사일 및 포탄류와 같은 대구경 무기에 쓸 무기류 명칭 공모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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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짤들은 본문과 상관있음ㅇㅇ>


CIWS 설정이 90%라 12시간 후 게시만 남았는데,

이걸 하게 되면, 현재 잡아둔 TBM 어벤저 UAV에디션의

무기 이름도 바꿔야하는지라, 이참에 무기 이름들만 갈아치우고

확정지을 생각입니다.

혹시라도 쓸만한 전설의 무기류 혹은 실제 무기류 등이 있으시면

응모부탁드립니다 'ㅅ'///



(서브컬쳐상이 아닌) 신화나 전설상의 무기류. (종류는 상관업ㅂ음)
● (편중을 방지하기 위해) 일본이나 한국, 중국 설화나 신화의 징벌과 관련된 의미의 환상종이면 환영.
- 단 치우의 방패 이딴거 안받음.
● 대상
- 함대함 대함미사일 (RIM-116 발사대를 통한 CIWS 운용)
- 공대함 대함미사일 (일반 및 SALH형)
- 공대잠 대잠미사일 (일반 및 SALH형)
- 함대잠 CIWS용 대잠용 어뢰
- 공대잠 대잠용 집속탄
- 공대지 지상용 집속탄
- 공대함/지 화학탄
- 보병용 대전차병기 (최소 3종. 마개조형)



※각 나포형 항공모함의 파견지역은 특정 루트에서는 구애받지 않음.
※ 흔해터진 이름은 안타깝게도(?) 받지 않습니다.
※ 비유럽권 신화의 무기 - 특히 중국/한국/일본 관련 신화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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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군사령부] Captured Ex-IJN Carrier (1942) 3/4 (근접방어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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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군사령부] Captured Ex-IJN Carrier (1942) 2/4 (병원함/난민구조함)



※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테크트리]




[상세정보]





● CIWS 슬롯 수는...일단 각 함의 원래 대공포 및 포대 위치와 동일. 다만, 문제가 있다면, 쨉스해적 항모들은 보아하니, 쇠파이프 받침대(?)라서, 대부분이 팰렁스가 차지할 덧. 알다시피 골키퍼+카쉬탄+팔마는 그 덩치가 우람해서, 그냥 얹었다간 붕괴크리...(...)

따라서, 기본 CIWS는 팰렁스.RIM-116, 가상의 대잠튜브를 기본으로, 하나씩 업글하던지, 다른 위치에 붙이던지 둘 중 하나. 이부분은 프라모델이 와봐야 가늠할 수 있을듯.

● RIM-116의 대함/대공미사일의 비율은 기본이 50:50. 순 방어용이긴 한데, 대공미사일은 원래 안넣으려다가, 쨉스들의 프린스 오브 웨일즈와 리펄즈 공격 사례가 있어서, 좀 더 완벽한 방어를 위해 파편형 미사일로 채택.



● 보포스의 급탄방식 변경은...저번에 받아둔 자문도 있지만, 필요에 따라 수동으로 돌려야할 때도 있으니, 탈착식 탄띠를 기본으로, 수동전환시 탄띠를 떼고 기존의 클립식으로 ㄱㄱ.

● 본인이 조사한 게 맞다면, 탄약호환은 보포스 CIWS변환형 외엔 1주 1회 내부포탈 보급외엔 답이업ㅂ다...(...)

● 하이드로스 (Hydros) 대잠어뢰는 그대로 가고, 대공/대함미사일의 이름은 금강저(金剛杵)로 알려진 바즈라 (वज्र [인도어] Vajra [英])로 채택. 인도 신화에서의 인드라 (इन्द्र, इंद्र [인도어] Indra [英])가 썼던 무기인 걸 감안하면, 적절한듯ㅇㅇ? (!?!?!?)



● 개선형 팰렁스/골키퍼 방어 알고리즘은 프리드웬 (Pridwen [英])- 그러니까, 저 유명한 아더왕의 방패라는데, 무기들 명칭이 신화에서의 방어구 혹은 무기들이니 채택. 안타깝게도, 역관광용 컨셉인 일본 신화는 자리가 모자라는데다가, 이쪽은 문외한이라, 좀 더 뒷조사를 해보는 중이니. Arcadia님은 양해바람미다 'ㅅ')


※ 해당 포스팅은, 설정이 100% 완료되면 (이제 하나 남은) 강습상륙함 관련 포스팅과 통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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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이제 탈취항모 설정 하나 남았다....

[亡想具現化雜談] 현재 쉬는시간을 이용하여, 남은 한개인 강습상륙함 관련 설정자료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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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짤방은 처분용. 본문과 관계업ㅂ음. 진짜 없음>


강습상륙함이 컨셉상,

아군의 병력상륙 및 지상전 지원용 항모라는 것도 있지만,

현지 무장투쟁단체 지원
및 합동참전을 통한 군사사 지식 수집이라는 컨셉을 감안하면

FDR대제의 민주주의의 병기창 독트린 (Arsenal of Democracy [英])을 컨셉으로 따와서

간이생산시설 및 비당권(?)세력의 외부세력 보급체계에

신경을 써야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벌떡 듬ㅇㅇ)>


.......복제하고 나서 인랑형 장갑복 완성하면, 양산형 간이장갑복으로 돌릴까?? 뭐 1945년 이후 군사사 및 일반사 지식을 빼멱고 난 전후는 알바 업ㅂ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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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1:700 소품 드디어 전원도착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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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할거 업ㅂ이, 바로 본문 ㄱㄱ


[1] 1:700 현대전용 함선장비


1:2400...뭐 정확히 말하자면, 탈포기 가동실험이 끝나고 재개할 작업이 끝나면,

1:72와 동시에 진행할 프로젝트인 1:700 노획항모 마개조에 필요한 키트들이

드디어 왔습니다.



저번에는 내부에 탑재할 지상전용 전차 및 차량, 그리고 상륙전과 난민 호송용에 쓸 수륙양용정들이 왔다면, 이번엔 CIWS위주로 들여왔습니다.

여기서 필요한 어뢰발사관과, Mk29 및 ASROC 미사일발사대,

그리고 팰렁스가 있으니, 이걸로 끝!!!!


안타깝게도 RAM발사대는 없으니, (골키퍼/카쉬탄/팔마 등과 마찬가지로) 하나 복제한 후, 퍼티를 붙여야겠습니다.

헬기는...시대상에 맞지는 아니한고로, 본차원 보급소에서 써먹어야겠습니다.


근데, 이거 팔때는 US Navy라고 써놓고, 데칼에는 미군기가 아닌 쨉스해적 깃발이 붙어있는지 도통 이해가 안가는 1人...(...) 근데 뭐 어때? (1:700도 마찬가지지만) 어차피 쓸일도 없는데 뭘 'ㅅ'




[2] 1:6 페이크디오라마용 쨉스해적 시체 일본군 수병 소품용

<일단 혐짤은 모자이크처리>

드디어 왔습니다.

다만, 실망스럽게도(?) 20$짜리라 그런지, 한마리만 왔습니다.

하지만, 화학탄 변사체 소품을 싸게 사왔으니, 이걸로 본전은 건진 셈입니다.





추축국 키트에 붙어있는 경고문.

뭐, 난 ㅎㅌ빠나 ㄷㅈㄱ빠같은 일빠는 아니니까 상관업ㅂ으니 패스.






그나마 다행인 건, 실제 역사대로의 규정인 하복 (백색)이 왔다는 겁니다.

미드웨이 해전이 6월 초에 일어난 걸 감안하면, 다행이라 하지 아니할 수 업ㅂ읍니다.

다만 이 키트의 문제점은 딴데 있는데, 여분의 손모가지가 없다는 겁니다.


사실 이 키트를 산 이유가, 1:6 몸체 (fig)를 싼값에 확보하기 위해서였는데, 손이 없으면 아무런 소용이 업ㅂ지요. 아무래도, 1:6 장갑복 착용 재활용이 아닌, '소품용'으로 돌려야할 듯 합니다.







이제 남은 건, 이번 월급 들어오면 들일 쨉스해적 지점장인 장교형인데, 색에 맞춰서 백색을 사야겠습니다. 어차피 까스맞고 뒤지는 건 똑같은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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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문서고] 특임대, 기밀 등 특정 독일어 명칭과 그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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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본인의 모 작업때문에 장갑묘님께 의뢰한 독일어 군사관련 명칭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원칙대로라면 창작용 자료라 역밸감이 아니지만, 나름 고증(?)에 신경쓰는지라, 포스팅화합니다. 그런고로, 본 내용의 모든 지식은 장갑묘님께 있습니다.

● 보아하니, 장갑묘님이 역밸에 올리신 관계로, 조회수슈킹을 방지하기 위해, 역밸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제 의뢰에 답변해주신 장갑묘님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를 표합니다.



[장갑묘] 특임대, 기밀 등 특정 독일어 명칭과 그 분류

제 블로그에 종종 들르시는 분이 재밌는 질문을 하나 해주셔서 나름 조사하다가 흥미를 느껴서 글로 남겨봅니다. 고증을 하다 보니 몇몇 부분은 많은 분들이 아시면 좋을 듯하더군요.



● SS 제X 특임대
SS Sonderkommando 1.: SS 제1 특임대
SS Bataillon z.b.V 1.: SS 제1 특수임무 대대

존더코만도는(Sonderkommando)는 절멸수용소 관리부대와 혼동될 가능성이 있으나 이게 당대의 일반적인 표현으로 육군, 공군, 무장 친위대 상관없이 널리 사용된 일반적인 표현입니다. 존더코만도는 영어로 Special Command로 번역되는 문자 그대로 특수임무 부대를 의미합니다. LSSAH의 전신인 초센 SS특임대(SS-Sonderkommando Zossen)와 위터복 SS특임대(SS-Sonderkommando Jüterbog)처럼 국가 수반과 요인을 경호하는 경호부대에도 사용된 적이 있습니다.


z.b.V는 zur besonderen Verwendung의 약자로 영어로는 Special use로 번역됩니다. 대개 군사 목적의 특수목적 부대에 붙이죠. 다만 z.b.V가 붙은 특임대는 일반적으로 영구적인 조직이 아닙니다. 특정 임무를 달성하면 해산하거나 z.b.V를 떼고 영속화되죠.


사막원수 휘하에서 용명을 떨친 제90 경 아프리카 사단(90. leichte Afrika-Division)의 원래 이름이 아프리카 특임 사단(Division z.b.V. Afrika)이었습니다. 대전 초중기에 영국군을 시쳇말로 쳐바르면서 z.b.V자를 떼고 1943년에는 제90 기갑척탄병 사단으로 개칭되었습니다.


● SS 전쟁기술혁신부
SS Hauptamt für Kriegstechnische Renovation: SS 전쟁기술혁신본부

이 조직명은 당대의 여러 독일의 국가 조직을 참고해서 만든 가상의 명칭입니다. 일반 친위대를 통괄하는 SS본부(SS-Hauptamt) 산하에 여러 조직이 있었는데, 위처럼 가상의 조직을 하나 끼워넣는 거죠.


● 게슈타포 특무 X과 - 이상현상대응부
SS-Reichssicherheitshauptamt Amt IV Abteilung B Gruppe 3.:
제국보안본부 제4국(게슈타포) B과(종교 담당) 3반(프리메이슨 담당)

1939년 9월 27일 독일 비밀 국가경찰이 제국보안본부 산하가 돼 일반 친위대와 혼연일체가 된 후 프리메이슨을 담당하는 반이 하나 생겨났습니다. 게슈타포가 나치 친위대의 방첩조직인 제국보안본부의 일개 국(局)으로 전락하면서 양심있는 천주교 및 개신교 신자들을 본격적으로 때려잡는 천하의 개쌍놈들 인증을 했죠. 물론 이전부터 게슈타포는 관련 조직을 두고 정권에 반항적인 종교인들을 탄압했습니다.


제4국장(게슈타포 수장)은 경찰 소장 급, 과장은 경찰 대령 혹은 중령, 반장은 경찰 소령 급이 임명되었습니다. 덧붙여 프리메이슨은 무슨 종교 결사조직이 아닙니다. 분명 결사적 성격이 있으나 이는 기존 종교와 마찰이 있었기 때문이지 이들이 세상을 뒤엎으려 하거나 혹은 선민사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은 아니죠.


게슈타포에 가상의 조직을 끼워넣는 건 꽤나 골치가 아프더군요. 일단 초자연적 현상은 종교 담당인 B과와 관련이 있습니다. 근데 반이 아니라 과라면 아예 새로운 과를 하나 만들어야 하는데 A~G과까지 존재하니 끼워넣을 과는 F과가 되겠죠. 뭐 SS제국보안본부 4국 F과라 지으면 될지 모르겠습니다.


● 기밀 X급 (대외비.3급.2급)
Nur für den Dienstgebrauch (N.f.D.): 대외비
Geheim (g.): 비밀 (2급 이하)
Geheime Kommandosache (g.Kdos.): 최고 비밀

Streng Geheim: 1급 비밀
Geheim: 2급 비밀
VS – Vertraulich: 3급 비밀
VS – Nur für den Dienstgebrauch: 대외비

위는 대전 중에 독일에서 크게 분류된 비밀 등급이고, 아래는 현재 독일에서 크게 분류하는 비밀 등급입니다. 게하이메 코만도자헤(Geheime Kommandosache)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독일군 작전 참모부 보고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문구죠. 담당 장교 외는 볼 수 없는 최고 비밀 등급입니다. 유출됐다가는 울트라(ULTRA)에 무선암호가 낚여 사령부의 위치가 노출, 서방 연합군의 폭격에 참모 태반이 전사한 독일 서부 기갑작전집단(Panzergruppe West) 꼴이 날 수 있습니다.

위는 대략적인 구분으로 실제 비밀 등급 분류는 관련 서적을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더 복잡합니다. 위보다 단계가 더 많은 경우도 있으며 명칭도 다릅니다. 자세한 건 저도 잘 모르니까 관련 서적을 읽어주세요~

덧붙여, VS는 대(對)를 뜻하는 페어주스(Versus)의 약자입니다.

끝으로 대외비라는 건 대한민국 예비역 육군 병장 입장에서 말하건대,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뭣도 아닌 정보들입니다. 적어도 3급 기밀 정도는 돼야 "아. 이거 유출되면 큰일 나겠구나!" 할 정도가 되죠. '대한민국 GOP 사단의 경계 실태에 관한 보고서'를 GOP 사단 출신 민간인이 최대한 아는 대로 써서 인터넷에 풀면 3급 비밀 누설죄로 잡혀 갈 수도 있겠죠. 그리고 코렁탕을 먹게 되겠죠. 코렁탕 마시쩡!




"이걸 코로 먹고 싶지 않으면

캣수작들 떨지말라우!"


<현재 템플릿용으로 얻어둔 당시 독일군 문서 - 실제로는 독일 공수부대 제2철십자훈장의 공로인증서>

드디어, 아카이브 포스팅에 출연시킬

독일군 SS 소령~중령 양반 하나에 대한 자료가 모였습니다.

이제 일본군쪽 양식만 알아내면 어느정도 먹힐 것 같습니다 'ㅅ'!!!!


이제 빨리 노획항모나 어케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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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자료수집중 - 일본군 공작함 아카시 (明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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쨉스해적 일본군 아카시 (明石 [日] IJN Akashi [英])를 대략 찾아봤는데, 위키 설명으로는 원래 전함이였던 아사히 ()를 뜯어고쳐서 공작함을 만들고, 안에 독일에서 들여온 공작기계를 들여놓아, 본진의 공장보다 더 믿을만한 상태로 굴리다가, 1944년 10월 30일에 뚜드러맞고 꼬르륵했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계획대로라면 미하라 (三原 [日])와 모모토리 (桃取 [日])도 만들려고 했지마는, 중간에 빠꾸를 먹고, 그냥 공작함 한대만 굴렸다는 정보가 나왔습니다.






............만, 그건 중요한 게 아니고,

저번에 사둔 A&A 일반판 말을 잘 뜯어붙이면,

UAV를 통한 격침도 가능할듯요ㅋ



사은품으로 사각형 너트 좀 보내주게, 대본영 주소 아는 분은 주소좀 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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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공지] 브금주의 : 아카이브 포스팅에 쓸 1:6 합성형 페이크다큐 디오라마의 데모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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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을 보다시피, 아직 완성단계가 아닙니다. 데모판입니다>

이렇게 자세를 대충 잡아둔 후


지금은 아직 마련못한 프로젝터보드(라곤 해도 폼보드)

보라색 혹은 진한 녹색을 입혀서

합성하는 식으로 쓸 예정입니다.

일단 이 데모는, 저번에 공모한 미드웨이에서의 항공모함 탈취 내부 데모인데, 아마 겨자소스맛 스시 사체 1.2.3은 이런식으로 합성하고, 연기도 CG를 구해서 합성처리해야할 듯 합니다.

필요조건은, 탈포기 정상작동 확인 후 1:2400 견본복제 성공, (현재 도입확정소품인) 1:6 일본군 해군 장교형 한마리, 그리고 1:2400 연습용 디오라마 이렇게 셋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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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1938년 11월 12일자 '민족의 파수꾼' (번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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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아카이브 포스팅 시리즈는 블로그 설정과 프라모델 작업 등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역사와 관계없습니다.

● 일부 아카이브는 실제 역사와 관련된 참고자료 - 증언 및 기록 등이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부 포스팅에는 해당되는 포스팅의 제목은 굵은 글꼴이 적용되며, 커서를 올리면, 출처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하지만, 모든 굵은 글씨의 제목을 가진 포스팅이 실제 참고자료를 바탕으로 한 것은 아니므로, 일부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커서를 올려서 출처를 볼 수 있다면, 출처가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시면 되겠습니다.

● 포스팅 내용과 관련된 시제는 일반적인 시간의 흐름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본 포스팅 시리즈의 외국어 명칭은, 영어표기가 기본이며, 필요에 따라 외국어 표기를 할 수 있습니다.

● 본 포스팅 시리즈는, 상황에 따라 과도한 힌트 노출을 지양합니다.

● 본 포스팅 시리즈는, 프라모델 및 사료발굴 작업상황에 따라 연기될 수 있습니다.

● 본 포스팅 시리즈의 숫자 및 (본문의 숫자와 관계된) 구성 등은 상황에 따라 확대될 수 있습니다,




[004] 1938년 11월 12일자 '민족의 파수꾼' (번역본)

[Völkischer Beobachter] 11월 의거에 대한 의견을 묻다 03 - 아돌프 캐스트너 (Adolf Kästner)


- 유대인 징벌은 찬성하지만, 11월 의거는 저질스런 수준낮은 폭동.
- 볼셰비즘 타파 위해선 더 세련되고, 효율적인 정책 구사해야.

며칠 전, 볼셰비즘 추종자에 의한 에른스트 라트 (Ernst vom Rath) 살인사건에 분노하여 전 독일 국민이 유대인들을 벌주었을 때, 모든 독일 국민들이 일치단결하였다. 이를 두고 여론은 '불의에 대한 정의의 심판'이라 한목소리로 말하고 있다.

하지만, 제국보안본부 4국 B-4과 아돌프 캐스트너 (Adolf Kästner) 대위는 다른 생각을 하는 듯 하다. 캐스트너 대위는 '이번 독일 국민의 의거는 볼셰비즘을 타파의 열렬한 증거'라고 극찬하면서도, '이번 의거는 그다지 세련되지 못했다'라는 비판을 내놓았다.

캐스트너 대위의 말에 따르면, '감정적인 반유대주의 폭동은, 우리 제국의 적에 대한 동정심만 불러일으킬 뿐이다'며, 감정적인 대응을 자제해야 한다고 의견을 내비쳤다.

그는 인터뷰 자리에서, '자고로 벌레떼들은 난리를 피우면서 때려잡을 것이 아니라, 벌레들이 들끓는 둥지에 물을 채우고, 약을 뿌려 완전히 박멸해야 한다'면서 '당국이 좀 더 세련되고 효율적인 해결책을 내놓아야 한다며, 이렇게 감정에 의존하는 정책은 한계에 부딛힐 것이다'며 새로운 정책의 설립을 촉구했다.




1916년에 태어난 아돌프 캐스트너 (Adolf Kästner) 대위는, 고등학교 재학 중, 특례로 플론(Plön)의 

국가정치연구학회 (Nationalpolitische Erziehungsanstalten)

에 입학, 우수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이후 우수성적자 특례로 SS에 가입한 차세대의 인재로,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제국보안본부장이 공식 석상에서 이례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


※저 신문이 뭔지는, 아시는 분은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물론 실제론 저런 기사는 없다는 게 함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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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 이제 남은건 일본군 관련 문서 양식인데....

[당 역사연구소의 공모회] 일본식 이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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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나이샷>


어...그러니까, 이번에 들여올 1:6짜리 쨉스해적 장교에 필요한 이름인데,

아시다시피, 항모탈취 시나리오에 쓸 예정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실제 역사에서 꼬르륵한 쨉스해적선 선장....아니,

일본군 항공모함의 함장(지휘관)의 이름은...


아카기 : 아오키 타지로 (青木泰二郎 [日] Taijiro Aoki [英] : ? ~ 1962
- 실제 역사에서는 승무원들이 탈출시켜, 살만큼 살다 뒤짐ㅇㅇ. 여기선 어찌 처리할지 고민중

카가 : 오카다 지사쿠 (岡田次作 [日] Okada Jisaku [英] : 1897 ~ 1942)
- 실제 역사에서는 함교에 폭탄 홀인원한방으로 벼와 쌀이 분리됨. 여기도 그렇게 될듯ㅇㅇ

소류 : 야나기모토 류사쿠 (柳本柳作 [日] Yanagimoto Ryūsaku [英] : 1894 ~ 1942)
- 실제 역사에서는 항모 안에 남아서 같이 용궁정모를 갔지만, 여기선 겨자소스맛 데리야키 03

히류 : 카쿠 토메오 (加来止男 [日] Kaku Tomeo [日] : 1893 ~ 1942)
- 실제 역사에선 최후는 불명. 여기서도 겨자소스맛 데리야키 04
- 야마구치 다몬 (山口多聞 [日] Yamaguchi Tamon [英] : 1892 ~ 1942)도 겨자소스맛 데리야키ㅇㅇ

근데, 일단 여기서부터 가상역사모드로 빠지는 건 불보듯 뻔한지라, 최소한 어느 한곳에서 그 1:6을 써먹어야 하는데, 본인이 일본어 쪽은 재주가 업ㅂ는 관계로, 이를 위한 일본식 이름을 모집받습니다.

요강은 다음과 같습니다.





<써먹을 이름이 붙을 1:6 소품. 모자이크 처리는 이미지 프리뷰상 불가>


● 남성 이름으로 (원판 1:6의 이름인 토시로 미후네는 쓰지 않음)
● 서브컬쳐 냄새는 되도록 뺀 형태이며 ☜ 이거 안써주면 괴랄한 개드립 나옴.
● 한자 및 가나 문자 포함한 상태


아...여기서 채택이 안되더라도, 다른 시나리오에서 채택될 확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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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오늘의 개드립 - 오늘 개드립은 어쩔 수 없이 생략합니다 (!?)

[일상잡담] 지금의 현안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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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현안은 변압기 수입을 우선으로 'ㅅ'!!!!!



탈포기가 망가진 게 아니라는 게 밝혀진 이상, 저거만 있으면, 그 지랄같은 뽀글이문제도 어느정도(?) 해결될테고, 그러면 1:2400 프라모델을 재작업해서 최상의 퀄리티로 뽑아낼수도 있고, 장갑복 문제도 수월해지니, 이부분이 우선임ㅇㅇ

※현재 1:2400 작업이 멈춘 이유도 바로 탈포기 작동여부때문인데, 제대로 돌아가서 하나 뜨면, 재작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다듬는데 시간이 걸린거지, 제대로 뽑히면, 도색은 그냥 하면 되니까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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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질문] 밀덕 여러분께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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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들여온 1:700중 RAM 발사대라고 굳게 믿었던 것이,

큰 사진(?)으로 보니까, RUR-5 ASROC 발사대와 Mk29 SAM 발사대더라고요.

잘못하면(?) 설정을 다시 짜야하는 문제가 생길 것 같습니다 ;ㅅ;



뭐, RAM 발사대가 팰렁스랑 비슷한 걸 감안하면, 퍼티질로 만들 수는 있겠지만, 복제는 보포스 40mm가 들어와야 본격적으로 가능한지라, 사고(?)를 대비해서 여쭙니다.




RUR-5 ASROC 발사대와 Mk29 SAM 발사대가,

(미사일을 갈아끼워서) 함대공 혹은 함대함용으로 굴릴 수 있습니까?


....정 안되면 SF규칙 적용하던지 하면 되겠지마는, 원판의 성능을 어느정도 알아야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ㅅ')

[당 수뇌부의...]......

[005] 차원이동 학술여행 허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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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아카이브 포스팅 시리즈는 블로그 설정과 프라모델 작업 등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역사와 관계없습니다.

● 일부 아카이브는 실제 역사와 관련된 참고자료 - 증언 및 기록 등이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부 포스팅에는 해당되는 포스팅의 제목은 밑줄친 굵은 글꼴이 적용되며, 커서를 올리면, 출처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하지만, 모든 굵은 글씨의 제목을 가진 포스팅이 실제 참고자료를 바탕으로 한 것은 아니므로, 일부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커서를 올려서 출처를 볼 수 있다면, 출처가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시면 되겠습니다.

● 포스팅 내용과 관련된 시제는 일반적인 시간의 흐름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본 포스팅 시리즈의 외국어 명칭은, 영어표기가 기본이며, 필요에 따라 외국어 표기를 할 수 있습니다.

● 본 포스팅 시리즈는, 상황에 따라 과도한 힌트 노출을 지양합니다.

● 본 포스팅 시리즈는, 프라모델 및 사료발굴 작업상황에 따라 연기될 수 있습니다.

● 본 포스팅 시리즈의 숫자 및 (본문의 숫자와 관계된) 구성 등은 상황에 따라 확대될 수 있습니다,






[005]-1 차원이동 학술여행 허가서


문서번호 : HIS-130226-771A-90
날짜: ████년 █월 ██일 ██:██ (당사 본차원 기준)
작성자 (발신) : 당 역사연구소장
제목 : (종합) : 차원이동 학술여행 허가서
- 현지용 여권 첨부 (14부 - 1인 1부)


[내용]

당 역사연구소는, 당 군악대 소속 인원 14인의 차원이동 학술여행을 허가함을 통보합니다.

-명단 (학생)-
※ 본명과 현지용 성명은 좌우로 병행표기합니다.


아마미 하루카 (天海春香) ▶ 나카무라 에리코 (中村繪里子)
호시이 미키 (星井美希) ▶ 하세가와 아키코 (長谷川明子)
가나하 히비키 (我那覇 響) ▶ 누마쿠라 미나미 (沼倉愛美)
키사라기 치하야 (如月千早) ▶ 이마이 아사미 (今井麻美)
키쿠치 마코토 (菊地 真) ▶ 히라타 히로미 (平田宏美)
시죠 타카네 (四条 貴音) ▶ 하라 유미 (原由実)
타카츠키 야요이 (高槻やよい) ▶ 니고 마야코 (仁後真耶子)
하기와라 유키호 (萩原雪歩) ▶ 하세 유리나 (長谷 優里奈)
후타미 아미/마미 (双海亜美)(双海真美) ▶ 시모다 아사미/마사미 (下田麻美) (下田まさみ)
아키즈키 리츠코 (秋月律子) ▶ 와카바야시 나오미 (若林直美)
미우라 아즈사 (三浦あずさ) ▶ 타카하시 치아키 (たかはし智秋)
미나세 이오리 (水瀬伊織) ▶ 쿠기미야 리에 (釘宮理恵)
오토나시 코토리 (音無小鳥) ▶ 타키타 쥬리 (滝田樹里)


-명단 (동행교관)-
※ 본명과 현지용 성명은 좌우로 병행표기합니다.

모가미 아오이 (最上 アオイ) ▶ 호리에 유이 (堀江由衣)
아가노 카에데 (阿賀野カエデ) ▶ 시미즈 아이 (清水愛)
오오이 사츠키 (大井サツキ) ▶ 야마모토 마리아 (山本麻里安)


[주의사항]

● 

현지에선 당 본차원의 이름이 아닌 지정된 이름만을 사용하십시오. 

신원노출로 인한 (사고가 아닌), 불이익에 관해서, 당 역사연구소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교관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안전을 위하여 현지 당 역사연구소 파견인원과 동행하는 교관의 지시에 따르십시오.

● 여권을 분실하지 마십시오. 현지용 성명과 마찬가지로, 여권 또한 안전을 보장해줄 수 있는 수단 중 하나입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현지 RP (Research Post) 관계자나, 당 본차원의 담임교관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005]-2 동봉 여권 (보안형/복각형)






타카하시 치아키와 히라타 히로미의 여권.

대일본제국 이라 쓰여 있는 여권. 1920년대 양식



과거의 각국 여권과 신분 '수정'은 현지 학술여행용으로 당군사령부 정보과와 역사연구소 고증연구반이 신청받은 대로 제작 및 선정하며, 여권은 당대 제작기법으로 정교하게 만든 보안형 복각품으로, 육안으로 구별하기 매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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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 2차대전의 오프닝은 누가 뭐래도 스페인 내전과 중일전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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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전쟁이야 워낙 중구난방+사료부족(?)인 분야니 그렇다쳐도

스페인 내전(Guerra Civil Española [西] Spanish Civil War [英] : 1936 ~ 1939)의

큰 건 중 하나인 하라마 전투(Batalla del Jarama [西] Battle of Jarama [英]) : 1937)의

단대호판 배치도는 어찌 구해야하나...(...)



아카이브 포스팅 시리즈에서 010까지는 최소한 갈고리십자장 마피아의 폴란드 침략 아니면 쨉스패역도당의 진주만 침공 둘 중 하나가 스타트를 끊을텐데, 이거야 자료가 많으니까 그렇다쳐도, 이것들은 올리라는 단대호 지도는 안올리고...(...)




어르신들....이 일을 어찌하오리까...;ㅅ; (!?!?!?)


※그러고보니, 지금은 연중된 민중가요 포스팅 시리즈에 관련 포스팅이 여적꺼정 작성중 방치. 이유는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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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이것저것때문에 일본군 기밀문서 양식 찾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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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는 쨉스 나부랭이들의 위안부 지랄의 움직이지 못할 증거들>

근데, 휘갈겨쓴 건 둘째치고, 일본어 원판/번역이 있어야,

그새끼들이 실제로 썼던 양식과 단어를 조합할 수 있고

그래야 허접하게나마 페이크다큐형 아카이브를 만들텐데

의외로 이쪽은 인터넷에 돌아댕기는 게 적음ㅇㅇ



물론, 당시 일본이 썼던 암호체계 관련기기인 97식 구문인자기 (九七式欧文印字機 [日] Magic [英]) 관련 해외포스팅에 작동원리와 함께 미국에서 슈킹깐 문서들 예제가 있긴 한데, 문제는 이게 영문판 번역이고, 일본어는 하나도 안나와있어서, 재연에 어려움을 겪는 중....아무래도 역밸에 현상(?)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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