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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잡담] 그러고보니, 퇴고하는 도중에 생각이 났네....


[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ㅇㅇ? 제로센? (다큐멘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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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여유가 생겨서, 숟가락만 얹어봄ㅇㅇ. 사실 본인이 할 말은 그 누군가(?)가 먼저 해버려서...;ㅅ;)

[1]






[2]




























<저기 나온 후라모델이 어떤건지 알아봐서 태클을 걸면, 너님은 비국민에 불령선인ㅇㅇ (!?!?!?)>

그거, 역(逆) 신바람특공대 말고 쓸데가 더 있던가?


뭐, 우웩볼이나 심헝래같은 걸 찾는 마이너 매니악층은 어디에도 있으니 그 기분 이해....해줄것 같냨ㅋㅋㅋㅋ
















그나저나, 그 ㅄ은 저번에 일빠짓하더니, 또 저짓거리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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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정치위원회의 잡담] 지금 미국에게 필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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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유일의 코토노하 모에단 이글루스 지부] Something that the world doesn't need

[경향신문] 北 인공지진 감지…“3차 핵실험 감행”

12일 오전 11시58분 북한 지역에서 규모 4.9의 인공지진이 감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진앙은 함경북도 길주군인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12일 이와 관련해 “북한이 핵실험을 했는지에 대해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북한에서 인공지진이 발생한 것이 핵실험 때문인지 아직 구체적으로 파악되지 않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57분53초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에서 규모 5.1의 인공지진이 감지됐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인공지진 규모가 4.9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핵실험 위력이 6~7kt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곳에서 1·2차 핵실험을 했고 최근까지 3차 핵실험을 준비해온 것으로 정부는 파악하고 있다.

기상청은 지진계에 먼저 잡히는 P파(횡파)의 진폭이 S파(종파)에 비해 매우 크게 나타나는 등 파형의 특징이 전형적인 인공지진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인공지진의 규모는 2009년 5월25일 2차 핵실험 때 4.5에 비해 0.6 큰 것이다.





[Chicago Suntimes] Earthquake hits N. Korea nuclear test site in possible test

Updated: February 11, 2013 10:08PM

SEOUL, South Korea — An earthquake was detected Tuesday in North Korea just north of a site where the country has conducted nuclear tests. Neither Pyongyang nor Seoul confirmed whether the tremor resulted from a widely anticipated third nuclear test, though an analyst in Seoul said a nuclear detonation was a “high possibility.”

The South Korean Defense Ministry, which raised its military alert level after the quake, said it was trying to determine whether it was a test. Nuclear blasts can create tremors but they are distinct from those caused by natural earthquakes.




A South Korean passenger watches TV news reporting an earthquake North KoreSeoul trastatiSeoul South KoreTuesday Feb. 12 2013. The U.S.

A South Korean passenger watches TV news reporting an earthquake in North Korea, at the Seoul train station in Seoul, South Korea, Tuesday, Feb. 12, 2013. The U.S. Geological Survey on Tuesday detected a magnitude 4.9 earthquake in North Korea. Neither Pyongyang nor Seoul confirmed whether North Korea had conducted its widely anticipated third nuclear test, though an analyst in Seoul said a nuclear detonation was a “high possibility.” The Korean letters on the screen read: "North, artificial earthquake 11:58 a.m." (AP Photo/Lee Jin-man)




A U.N. nuclear test monitoring organization detected what it called an “unusual seismic event” in North Korea.

The U.S. Geological Survey as well as earthquake monitoring stations in South Korea detected an earthquake just north of a site where North Korea conducted its second nuclear test in 2009, according to the government-funded Korea Institute of Geoscience and Mineral Resources.

“There is a high possibility that North Korea has conducted a nuclear test,” said Chi Heoncheol, an earthquake specialist at the institute. Chi said a magnitude 3.9 magnitude earthquake and a magnitude 4.5 earthquake were detected in the North’s 2006 and 2009 nuclear tests.

The United States and its allies have been on edge since North Korea said last month it will conduct its third nuclear test to protest toughened sanctions over a December rocket launch that the U.N. called a cover for a banned missile test.




그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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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정치위원회의 잡담] 명불허전 통진종북괴뢰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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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민주당도 북 핵실험 강력 규탄… 통진당은 직접 비난 자제

정치권은 12일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에 일제히 신속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긴급 전체회의를 열어 북한의 3차 핵실험을 규탄하고 국제사회와의 공조 강화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통합진보당은 다른 정당보다 뒤늦게 논평을 내며 “안타까운 일”이라고 했다. 추후 대책과 관련해서도 새누리당은 강도 높은 대북제재를 강조한 반면 민주통합당 등은 특사 파견과 대화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주문했다. 핵실험 규탄 입장은 동일하지만 대응책 등을 놓고선 차이를 보인 것이다.

새누리당 이상일 대변인은 “북한의 3차 핵실험은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것일 뿐 아니라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깨는 명백한 도발행위”라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어 “북한은 그 대가를 톡톡히 치러야 할 것”이라며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3차 핵실험을 강력히 규탄하며 국회 차원에서 강력한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른 대북제재는 물론 추가적인 제재책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정성호 수석대변인은 “이번 핵실험은 그동안 남북 간 모든 합의와 신뢰를 부정하는 행위로 민주당은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정 수석대변인은 “북 핵실험은 상당 기간 한반도 평화에 심각한 피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조치에 대한 책임 또한 전적으로 북한에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정부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대북 특사 파견과 남북정상회담 추진 등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실질적 대화 노력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보정의당 이정미 대변인은 “북한의 핵실험은 용납될 수 없다”며 “핵실험으로 국제사회를 위협하는 것은 북한의 고립을 더욱 가중시킬 뿐”이라고 경고했다. 이 대변인은 “정부는 국제사회와 긴밀한 협의로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마련하고 박근혜 당선인은 북한과 대화 창구를 여는 데 즉각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통합진보당 비상대책위원회는 북한에 대한 직접 비난은 자제한 채 “한반도 정세가 긴장 국면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며 “북한의 3차 핵실험은 대화 없는 북·미관계, 파탄난 남북관계의 안타까운 귀결”이라고 논평했다. 비대위는 “오바마 정부는 즉시 북·미대화에 나서야 하고 박근혜 당선인은 대북 강경책이 아닌 대화를 통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여야 지도부는 이날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이 알려진 뒤 각각 긴급회의를 열고 분주하게 움직였다. 국방·외교·통일부 등 관련 부처 차관들로부터 상황 보고를 듣고 신속한 대책 마련을 주문하기도 했다. 긴급 소집된 국회 국방위원회와 정보위원회에서는 북한 3차 핵실험에 대한 현안 질의가 이어졌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민주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후 전화통화에서 핵실험에 초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용걸 국방부 차관과 김성한 외교부 2차관, 김천식 통일부 차관은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와 민주당 비대위 회의에 참석해 핵실험 상황을 보고하고 신속한 대응조치를 약속했다.





으앜 리정히!!!!!




한걸레쪽은 옆집에서 벌써 해치운지라 생략. 10년전만해도 개념축이였던 어린이가 종북되는거 순식간인덧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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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정치위원회의 잡담] 통진당 논평이 ㅄ같은 건 그렇다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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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배려로 닉은 모자이크처리>


종북주의자의 기초적인 생존환경은

북한에는 없는 것 -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 등과 같은

민주주의적인 요소에 의해 살아가는 기생충적인 존재이며

민주공화국에서는 종북이라는 요소가 공격의 대상이 될 수는 있어도

그 옛날처럼 잡아가두는 건 일단 정상이 아닙니다.


<역시 최소한의 배려로 닉은 모자이크처리>



또한, 다른 측면에서 보아하면 그렇게 볼 수 있는 가능성도 있으나,

이번 사태에서 북한이 핵지랄을 해서 문제를 심화시켰으니

북한이 까이는 건 맞습니다.

알아두십시오. 동북아시아에서의 핵지랄은, 쨉스들의 재무장 및 일본군 부활의 빌미가

그리고 이로 인한 다른 아시아 국가들의 군비경쟁만 가속화시키는

미친짓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비록 실제 의미는 좀 다르긴 하지만) 그 옛날 안기부 쪽에서 나왔던 명언인 'NL은 병신이라 냅두면 오래 못가지만, PD는 싹을 보이는대로 밟아놔야 한다'라는 말이나, 'NL은 한국사회를 변화시킬 힘은 미약하지만, 진보를 붕괴시킬 수 있는 힘은 강력하다'라는 말을 새겨들읍시다.


※ 2가 잘 이해가 안된다면, 힌트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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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하연구소의 분노] 아오...개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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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샵 왈, 우리는 페이팔 말고 신용카드만 받음ㅇㅇ

요지랄해서, 취소시켰습니다.


아니, 옆집에서 페이팔 못받는다는 경우는 가끔 들어봤다만, 캐나다에서 뺀찌를 놓는 이 거지발싸개같은 경우가 어딨어!?


그래서, 중국의 모 양반에게 20$ 더 얹어서 사게됬습니다 (...)

같은 키트가 두종류 - 흑색(동계)와 백색(하계)인데, 동계는 굴러댕기고, 하계는 복식부품(루즈)으로도 안나와서, 결국 20$ 더 주고 구매했지요....ㅆㅂ...





이참에, 1:700용 CIWS컨버팅에 쓸 보포스 40mm도 구매했습니다.

근데, 중국은 아직 구정이 안끝난듯요 'ㅅ';;;;



이제 남은건 프라하의 도살자 하나랑, 쨉스 산적 하나인데....이건 다행히도 옆집에서 페이팔이 먹히니, 그 둘 먼저 해치운 후, 이탈리아 양반 하나 섭외해야할듯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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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중앙정보부] 니뽄제쿸 스타일을 사모하는 건 님 취향이니 알바 없지만

[당 수뇌부의 요청] 악역에 쓸만한 영화배우 좀 추천받습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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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러니까, 무슨 말인가 하면...현재 진행중인 1:6 디오라마형 페이크다큐성 4류자위성 대체역사물(?) 포스팅에 쓸 악역을 물색중입니다. 하지만, 1:6 특성상, 몇몇은 CG처리가 불가능하고, 1:6 아니메형 머리도 현재까지 어찌 맞출수는 없기 때문에, 1:6짜리 악역에 쓸 머리 주문제작에 필요한 영화배우계통의 인물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이런거??>


<뭐....주요 2D쪽 인물들은 CG가 있으니 그렇다쳐도...>


그래서, 디오라마에 쓸 악역인물형 캐스팅을 공모받습니다.

어떤 인물인지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인적사항]

● 성명 : 아돌프 캐스트너 (Adolf Kästner)
● 생몰년도 : 1916 ~
● 소속 : 나치정권 독일
● 연혁 및 학력:
- 1933 - 고졸
- 1933 ~ 1934 - 국가정치연구학회 (Nationalpolitische Erziehungsanstalten) 우수 및 특례졸업
- 1935 ~ 1938 - 일반 무장친위대 (Allgemeine SS [獨])
  - 1935년의 집안청소 작전에 참가. 이후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에 발탁.
  - 1937 ~ 1938 - 제국보안본부 4국 B-4 (SS-Reichssicherheitshauptamt Amt IV B4 [獨])
- 1938 ~ 1940 - SS전투부대 (SS-Verfügungstruppe [獨]) 동시 소속.
- 1940 ~ - 무장 SS (Waffen-SS [獨])의 모 부대장

※현재 시점에서 1938년 이후 연혁의 부대명칭 및 편제 등은 미정.
※이인간 관련일화는 다음 주소를 참고 (http://phdzz.egloos.com/2918874)




거듭 말하지만, 영화배우 쪽이며

아니메형 같은 건 안타깝게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이름(영문판 알파벳 포함)과 사진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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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자화자찬(?)] 설정변경 질질 끌길 잘했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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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변경 포스팅 시리즈 장기전화에 영향을 준 티아라 사건도 있지만

또하나 소재가 라지에타 터지듯이 뻥뻥 터져주시니,

그것은, 티아라 사태와 동시에 일어났던

하트커넥트 집단괴롭힘 사건 - 지방에 따라 하트커넥트 성우낚시사건ㅇㅇ


게다가 주범인 테라시마 타쿠마(寺島拓篤)라는 범죄자는 부랄셋 중 하나임과 동시에, 저 왕따사건을 두고 피해자에게 '그렇게 사람이 무너져 내리는 순간이 아름답단걸 알게 되었다'라는 개소리를 날렸으니, 성우네타로도 활용가능ㅇㅇ

그리고, 쿠기밍은 ㅎㅌㄹㅇ 관련 개드립도 하나 있으니, 그것도 한번 섞어봐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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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공지(?)] 1:6 커스텀헤드 겸 피그 재활용용 캐스팅보트에 참여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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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후보자가 우르르 몰려들었던지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선정해야겠습니다 ;ㅅ;



내는 (성격도 모르는) 창작밸리에 올렸던 탓에, 기껏해야 다섯명정도 몰려들 것으로 예상을 했었는데, 예상을 가볍게 뛰어넘었더라고요 'ㅅ';;;;;;;;;;;


현재 캐스팅은 넷 정도로 계산하고 있는데....

● 나치독일계 악역 : 아돌프 캐스트너 - 진행중

- 배경설정 : 완료
- 부대설정 세부사항 (편제 및 명칭, 부대마크 등) : 진행중

● 일본군계 악역 : ??? - 투표준비중

- 배경설정 : 진행중 (해군 한마리/육군 한마리 혹은 통합형?)
- 부대설정 세부사항 (편제 및 명칭, 부대마크 등) : 진행중

● 반나치 인사 : 톰크루저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베르크 백작 - 완료

- 배경설정 : 완료 역사서 참고
- 부대설정 세부사항 (편제 및 명칭, 부대마크 등) : 완료 역사서 참고
- 저번에 '작전명 발키리' 1:6 헤드를 사둔게 있음. 안대만 구하면 됨ㅇㅇ)




- 루트에 따라서, 우리쪽으로 영입가능성 고려중ㅇㅇ) 백작양반 1:6 헤드를 힘들게 구했으니, 알뜰살뜰 우려먹어야함ㅇㅇ (!!!!)

● 대일(對日) 무장투쟁계 한국계 인사 : ??? - 진행중

- 배경설정 : 진행중
- 부대설정 세부사항 (편제 및 명칭, 부대마크 등) : 진행중
- 아마도 광복군 제5지대 (가상의 추가지대)가 될 가능성이 있음. 약장 및 병과마크는 저번에 올린 사료 참고.

- 누가 될지는 몰라도, 이양반이 들어오면, 루트에 따라 가상루트로 빠질 확률이 있음.

● 대일(對日) 무장투쟁계 중국계 인사 : ??? - 기회봐서 (?)

- 배경설정 : 진행중
- 부대설정 세부사항 (편제 및 명칭, 부대마크 등) : 진행중
- 무슨 말인가 하면....엠바고처리때문에 속시원히 말은 못한다마는, 현재 당시 국민당군 헌병 복장을 구했으니, 이리저리 개조를 하거나, 실제 역사대로 독일군 군복 수입 후 커스텀패치로 수정 후 캐스팅할 가능성이 높음.
- 중국공산당계는 복장의 재연난이도로 인해 보류중
. 다만, 그동네 상태가 상태이니, 양사이드 다리걸친 양반이라면 가능할지도...이부분은 중국사 관련 덕후 의견을 열렬히 환영함ㅇㅇ
- 단, 이부분은 설정만 받음. 왜냐면 머리주문이 현재 두당 100$인데, 더 싼데가 있으면 받을 수 있....



● 대일(對日) 무장투쟁계 일본계 인사 : ??? - 기회봐서 (?)

- 배경설정 : 중일전쟁 혹은 동남아시아 쪽의 탈주병 혹은 장교.
                  속성은 미정. 현재 유력한 설정은, 반전반제운동하다가 끌려왔다가 탈출.
- 부대설정 세부사항 (편제 및 명칭, 부대마크 등) : 진행중
- 복장은 일단 적성국 키트 또 돌려막기. 이번주 주말이나 다음주쯤에 일본군 키트가 있을텐데, 그때 쓸수 있을듯.
- 이부분도 설정만 받음. 왜냐면 머리주문이 현재 두당 100$인데, 더 싼데가 있으면 받을 수 있....는데다가, 쨉스 산적 머리 하나를 돌려막기로 써야할까 고민중ㅇㅇ


그리고, 좀있으면 받아둘 일본군계 악역 한마리와

한국사 쪽의 무장투쟁형 독립운동가 캐스팅 (실존 혹은 가상)도 추천받을 예정이니,

점찍어둔 양반이 있으면 그때 투표해주시길 바랍니다 'ㅅ'////








암튼 이것으로, 적성국 1:6 피가죽도 재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ㅅ'/// !!!!
아우씨발....이새끼들때문에 요즘 양손의 먼지알레르기로 인한 각질이 스트레스성으로 바뀌는듯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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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 참을 수 업ㅂ다!!! 대진표 ㄱㄱ (!!!!) - 일단 보관용/업데이트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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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 캐스트너]




[??????]



[??????]



[??????]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누굴 뽑을지 고민하다가,

일단 1.2.3.4 다 모아두고 난 후에 채택하기 위해,

주사위 대진표 시스템을 채용합니다.


....사실 사다리타기는 어케 하는지 까먹어서...;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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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요청] 악역에 쓸만한 영화배우 좀 추천받습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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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요청] 악역에 쓸만한 영화배우 좀 추천받습니다. 1/2


이번엔 일본군계 악역입니다.

다만, 일본군사사 쪽은 계속 알아보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수정이 필요하며,

육군용/해군용 둘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에는 두명을 채택할 예정이며, 채택된 두 배우는 랜덤으로 육해군 소속으로 돌아갑니다.


[인적사항]

● 성명 : 미정 (진행중)
● 생몰년도 : 1913 ~
● 소속 : 일본 (일본제국)
● 연혁 및 학력:

(육군용 컨버팅)
- 1935 - 일본육사 (陸軍士官学校 [日] Imperial Japanese Army Academy [英]) 졸업
- 1937 ~ - 중일전쟁 참가
- 난징에서 깽판질.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1942년 - 영국령 싱가폴 점령전 참가
     - 관련 사건에서 전쟁범죄 관련사건 있음.\
     - 당원 구출중인 아군 장갑보병을 어떤 경위로 인하여 교전 및 목격.


(육군용 컨버팅)
- 1935 - 일본해사 (海軍兵学校 [日] Imperial Japanese Naval Academy [英]) 졸업
- 1939 ~ - 히류 (飛龍 [英] IJN Hiryu [英]) 테스트 항해 참가
- 1941 - 진주만 공격 (真珠湾攻撃 [日] Attack on Pearl Harbor [英]) 참가
- 1942 - 미드웨이 해전 (Battle of Midway [英] ミッドウェー 海戦 [日]) 참가
     - 제 1기동부대 소속
     - 항공모함 탈취를 어떤 경로로 인하여 목격. 생존

※현재 시점에서 1938년 이후 연혁의 부대명칭 및 편제 등은 미정.
※공모중인 아돌프 캐스트너와 접점이 있을거임.
※딴 일본군과는 달리 '어느정도' 머리가 돌아가는 것으로 설정.
- 이 부분을 고민을 좀 했는데, 평타에서 약간 위로 설정.안그래도 머리나쁜 애들인데, 다같이 머리가 나쁘면 좀 그렇잖...(...)



아...당연하지만 착각은 금물입니다.

이새끼도 연혁을 보면 아시겠지만, ㅆㅂㅅㄲ입니다.



다만, 해군쪽의 전쟁범죄는 본인이 아는 바가 없으므로, 일단 육군쪽만 잡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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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요청] 대일(對日) 무장투쟁계 한국계 인사에 쓸만한 배우양반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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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요청] 악역에 쓸만한 영화배우 좀 추천받습니다. 2/2
[당 수뇌부의 공지(?)] 1:6 커스텀헤드 겸 피그 재활용용 캐스팅보트에 참여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만...(!?)

자세한 사항은, 엠바고처리 때문에 간략하게만 밝힙니다.

이번에는 노말계(?)와, 조크계가 포함된 인물이 있습니다.



[1] 노말계

● 소속은 무난하게 독립군 의병→대한광복군.
해당 시점에서 광복군 5지대일 확률이 매우 높음.

● 나이가 좀 있는 양반.

[2] 조크계 포함

● 역시 광복군계.
문제는 병과가 정공(정치공작)쪽 요원에 위장이라, 좀 사람이 깨는(?) 스타일일거임ㅇㅇ

[공통]

● 루트에 따라 장갑복화 가능.
● 루트에 따라 국내진공→다운폴까지 가능할거임







본인은 일단 노말계에는 또 故 장태완 장ㄱ...아니, 김기현옹과





조크계 포함은, 설경구에게 숟가락 꼽고감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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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정치위원회의 비웃음] 너나 잘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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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일본인 37% “한국이 일본에 군사적으로 위험한 국가”

일본인 3명 중 1명은 한국이 일본에 군사적으로 위험한 국가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요미우리신문은 지난달 21~28일 미국 갤럽사와 공동으로 일본인 1001명과 미국인 1005명을 상대로 ‘일본에 군사적으로 위험한 국가’를 복수 응답 방식으로 물은 결과 한국을 꼽은 이들이 37%에 달했다고 15일 보도했다. 이 비율은 2011년 11∼12월 조사 당시의 23%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이다. 요미우리신문은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이 영향을 준 것 같다”고 분석했다.

가장 많은 일본인이 위험하다고 지목한 국가는 북한에서 중국으로 바뀌었다. 북한을 고른 이들의 비율이 84%에서 77%로 5%포인트 줄어든 반면, 중국을 거론한 이들의 비율은 80%에서 79%로 1% 포인트 감소하는데 그쳤다. 이어 러시아(45%)와 중동(39%)을 지목했다.

반면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위험 국가나 지역은 중동(74%), 북한(72%), 중국(58%), 러시아(41%), 아세안(28%) 순이었다.

중일 대립이 격화되면서 미국에 대한 일본인들의 호감이나 신뢰는 커졌다.

현재의 미·일 관계가 좋다고 느끼는 일본인은 50%로 나쁘다고 생각하는 이들(27%)보다 많았고, 미국을 신뢰한다는 일본인 비율은 47%에서 55%로 높아졌다.

반면 중일 관계가 나쁘다고 생각하는 일본인은 61%에서 85%로 2000년 이후 가장 높았다. 일본인의 82%, 미국인의 57%는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문제에서 미·일 양국이 협력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만화 그만봐 병신아ㅋ

<귀찮아서 혐짤은 모자이크처리 생략>

그럴 시간있으면 역사책이나 보시지ㅋ

아...니들은 아직도 황쿸신민서사 외우느라 그런거 안해도 되나ㅋ?


덕국은 이제 알아서 자기들이 미친놈 단속하니, 갠차늠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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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사실 아카이브 겸 일본군 해군계 고정악역의 모델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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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요청] 악역에 쓸만한 영화배우 좀 추천받습니다. 2/2


이런 방광자동오픈형이 아니라...



<아 ㅆㅂ 저 보기만 해도 부담스러운 나비넥타잌ㅋㅋㅋ>

SBS의 사극(?) 자이언트의 황정식(김정현 役)같은

이런 찌질이로 하려고 했음ㅇㅇ

현재 설정으론, 이쥬인 대위는 재벌가 쪽에서 부담없이 자라, 동경대(당시명 동경제국대학)에서 펜대굴리던 중 빨갱이짓(?)을 전직 좌익 - 문제는 다이쇼데모크라시 퀄리티가 늘 그렇듯이 입진보에 가까운 어린이였다가, 학교에서 대동아공영권(그땐 이런 명칭이 아니니, 편의상) 강연듣고 '천황폐하의 일꾼이 되겠다'며 자기 동료들을 땡처리로 넘겨버린 후, 지네집 아범이 해군 아는 양반이라 사람구실 하겠다고 해적이 됨ㅇㅇ. [006]-1의 아마가세 소좌가 (비록 의무병과는 아니더라도) 화족 출신에, 멩멜레 비슷한 제국주의자라면, 이새끼는 예수쟁이형 제국주의자ㅇㅇ


다만, 김정현의 얼굴을 못따오는 이유는....안그래도 군사예능계의 99.99999999999999%의 지분을 차지하는 일본군인데, 얘들까지 ㅄ이면 밸런스상 너무하지 않겠음요?

덕택에, 초기 안과는 달리, 황정식(?)은 광탈. 다만, 이 어린이 아범 절친이 해군 쪽이라, 사람구실 시켜달라는 청에 의해 1:1 개인군사학 교육지도 후 해군사관학교에 입대하는 걸로 가닥을 잡은 상태. 그런 연유로, 군사사 실력은 적어도 평타, 잘쳐봐야 중중까지는 갈거임.


암튼, 최종채택된 배우 모델링 둘 중 하나는 이쪽으로 빠질 건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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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통지서] 토나이투룀용 모델링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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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약속했던, 모델링에 쓸 자료입니다.

장갑복과 노획항모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일본군 항모 넷(+2)는, 노획 및 개조용이므로, 스킨은 별도의 통보가 있을때까지 자제해달라 'ㅅ' (!?!?!?)


[1] 장갑복
- 등짝의 군장은 모델링을 자제해달라 (!!!) 본인이 1:6 키트를 조만간 찍어올리겠음ㅇㅇ



[2] 노획항모용 도면 및 사진자료


<아카기 정면도면 포함>


<카가>

<소류+히류>


<히류의 함교>

<쇼가쿠급>


<타이호>


프라모델로 표현된 디테일은 다음을 참고할 것 (아카기,카가,소류,히류, 쇼가쿠 1.2.3.4 ,타이호)

나머지 CIWS는 다음 이시간에ㅇㅇ

반응보이는 즉시 저장하시라. 다운확인 끝나면 삭제예정ㅇㅇ

[당 수뇌부의 선언] 이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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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 노부코 씨발년의 자식인 부랄셋은

완벽하게 죽일놈이 되었다ㅇㅇ

이제 남은 일본군 악역 한마리 설정하고

머리를 맏을 악역배우 최종선정만 하면 됨ㅇㅇ



이름은 나머지 한마리꺼 그대로 찢어붙이면 될테니, 오래는 안걸릴듯. 아마 아카이브의 006을 둘로 찢어야하는 상황이 벌어지겠지만...

※혹여나 누군지 모르겠다면, 이름으로 검색요망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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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RealMOD+일상잡담] 천조국의_흔한_교통사고사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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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만천하가 알아주는 베스트 퓨리우스 드라이버.

내가 차를 몰고가면, 알아서 나를 비켜주겠지?

왜냐면 나는 이제까지 사고한번 낸적업ㅂ는 모범적인 시민이니까.










나는야 만천하가 알아주는 패스트 퓨리우스 기러기.

내가 도로를 건너갈때, 인간들이 알아서 길을 비켜주겠지?

왜냐면 여기는 자연보호 Me First인 아메리카니까. 훗.













POWERROADKILL

고만 좀 돌아다녀 이새끼들아!!!!!





내 살다살다 동네에서 로드킬이 난 건 처음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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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 아이러브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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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나이투의 마법저지드레드 오퍼레이션 3D] 나라에서 갤부루를 쳐막아주신덕분에
[대한민국 유일의 코토노하 모에단 이글루스 지부] 단부루 막았네???


역시 아메리카는 선진국ㅇㅇb

역시 미국에서 살길 정말 다행이야ㅋ



...........문제는, 내일모레까지 설정변경 아카이브를 못끝내면 이 우위도 소용업ㅂ지...'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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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잡담] 톨킨의 어록이 갑자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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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킨 (John Ronald Reuel Tolkien : 1892 ~1973)이

진짜 이런 말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모 다큐에서 얘기한 게 맞다면,






<일단 그 다큐는, 지식채널은 아님.>



톨킨이 엘프어를 창작했을때, 이 언어룰 구사할 누군가가 필요해서 호빗을 만들고, 이 호빗이 혼자면 심심할테니 마을을 만들어주고, 마을만 있으면 안되니 중간계 대륙을 만들어주고, 중간계 대륙만 있으면 안되니.....




이걸 현재 이쪽으로 바꿔보면....



천신만고 끝에 믿고쓰는 마모루제 1:6 케르베로스 사가 장갑복을 샀고, 이걸 그냥 쓰면 그러하니, 블로그설정에 맞춰서 당군 제식 표준장비로 지정했고, 군대만 있으면 뭣하니 적국(敵國)설정을 해줬고, 이 과정에서 독일군과 일본군 1:6 피가죽이 있어야 하고, 이것만 있으면 말이 안되니, 급기야는 역사연구소 및 당군 관련 설정이 따라오고, 이를 위해서 저쪽의 악역을 만들기 위해....




















아오...이게 무슨 뱀꼬랑지잡고늘어지기도 아니고....;ㅅ;


암튼, 다음주쯤이면 악역에 쓸 피가죽 둘이 수송예정임ㅇㅇ

그나저나, 나치독일 갈고리십자장 마피아는 몰라도, 쨉스산적+해적은 전시하기가 영 그런데....아무래도 거부감을 최소화하게 디오라마 형식으로 하고, 빨랑 커스텀헤드 맞춰야겠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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