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Channel: LVP의 お姉黨舍 - 설정변경 확정+진행중 84%
Viewing all articles
Browse latest Browse all 4369

[당 지하연구소의 잡담] 이번 프라모델 제작기법 정찰결과

$
0
0

그러고보니, 양덕들 중 누구는 A& A의

소류를 이렇게 히류로 고쳤던데,

함교는 그렇다쳐도, 항공갑판의 목재부분이 일직선인 걸 감안하면,

난 저거 인정 못함요ㅇㅇ (!?!?!?!?)



딴 건 몰라도, 미드웨이 해전 개입 후 탈취 디오라마용인만큼 (비록 싸구려 저질 대체역사물 디오라마라곤 하지만) 고증에는 맞춰야...'ㅅ')

그런 감안하면, 딴양반의 변환이 차라리 나은듯.


물론 저건 그냥 원판에 함교만 나이프로 짤라서 붙이긴 했지만....'ㅅ';;;;;;;;






그리고 누구는 A&A의 타이호를 뜯어고쳐서 시나노로 고쳤던데

나중에 한번 참고해봐도 될듯 하겠습니다.

어차피, 탈포기+레진이냐, 폴리 퍼티냐의 마지막 실험이 남았으니...


저것도 쨉스해적 물건의 종특인 인스턴트만 쳐먹고 불린 두부살이라, 물에 뜬지 17시간만에 잠수함에게 뚜드러맞고 용궁 재산증식에 일조한 바 있으니, 뺏어오면 당 역사연구소 인원들이 좋아할 건 확실함ㅇㅇ (!!!!!!)


※물론 본인의 발언 중 [1] 관련은, 해당 물건의 2차대전 이전의 항공갑판 형태는 고려하지 않음. 근데, 도색을 보자면, 그 일직선 이후로는 금속덩어리라, 목재를 끼울 자리가 있을지조차 의문이라...(...)

※ 그러고보니, 저 쨉스해적 물건의 저 똥그라미는 도색이 아닌 데칼지로 때우는게 깔끔할덧ㅇㅇ


tag :

Viewing all articles
Browse latest Browse all 4369

Trending Articles



<script src="https://jsc.adskeeper.com/r/s/rssing.com.1596347.js" async> </scri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