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양덕들 중 누구는 A& A의
소류를 이렇게 히류로 고쳤던데,
함교는 그렇다쳐도, 항공갑판의 목재부분이 일직선인 걸 감안하면,
난 저거 인정 못함요ㅇㅇ (!?!?!?!?)
소류를 이렇게 히류로 고쳤던데,
함교는 그렇다쳐도, 항공갑판의 목재부분이 일직선인 걸 감안하면,
난 저거 인정 못함요ㅇㅇ (!?!?!?!?)
딴 건 몰라도, 미드웨이 해전 개입 후 탈취 디오라마용인만큼 (비록 싸구려 저질 대체역사물 디오라마라곤 하지만) 고증에는 맞춰야...'ㅅ')
그런 감안하면, 딴양반의 변환이 차라리 나은듯.
물론 저건 그냥 원판에 함교만 나이프로 짤라서 붙이긴 했지만....'ㅅ';;;;;;;;
그리고 누구는 A&A의 타이호를 뜯어고쳐서 시나노로 고쳤던데
나중에 한번 참고해봐도 될듯 하겠습니다.
어차피, 탈포기+레진이냐, 폴리 퍼티냐의 마지막 실험이 남았으니...
나중에 한번 참고해봐도 될듯 하겠습니다.
어차피, 탈포기+레진이냐, 폴리 퍼티냐의 마지막 실험이 남았으니...
저것도 쨉스해적 물건의 종특인 인스턴트만 쳐먹고 불린 두부살이라, 물에 뜬지 17시간만에 잠수함에게 뚜드러맞고 용궁 재산증식에 일조한 바 있으니, 뺏어오면 당 역사연구소 인원들이 좋아할 건 확실함ㅇㅇ (!!!!!!)
※물론 본인의 발언 중 [1] 관련은, 해당 물건의 2차대전 이전의 항공갑판 형태는 고려하지 않음. 근데, 도색을 보자면, 그 일직선 이후로는 금속덩어리라, 목재를 끼울 자리가 있을지조차 의문이라...(...)
※ 그러고보니, 저 쨉스해적 물건의 저 똥그라미는 도색이 아닌 데칼지로 때우는게 깔끔할덧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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