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오늘의 백화점 경영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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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2-2 (?!)]




[2-3 (!?!?)]



[2-4 (!?!?!?!? =막장의 최종테크!?)]

성직의 최고 권위자이면서

마누라에 애까지 만들어(?)놓고, 보란듯이 촌지를 권장하며

맘에 안들면 쏴버리는 대부 알렉산데르 (Alexander PP. VI [羅] Papa Alessandro VI [伊] Pope Alexander VI [英]) -

진짜 이름은 로드리고 보르자 (Roderic Llançol-Borja i Borja [西] : 1431 ~ 1503) 성하께서는

당시 큰 백화점을 운영하시던 유능한 사업가(?)입니다.

백화점이 일반백화점이 아닌 비리백화점이라 그렇지ㅋ (!!!!!!!!)

암만 교황이 예나 지금이나 정치가 겸(?) 종교인이고, 이양반이 재정난 타파한다고 초반엔 검소하게 살고, 이것저것 한게 있다고는 하지만, 비리는 비리임ㅇㅇ

그나저나, 이양반에 대한 현재 천주교(가톨릭)계의 평가가 어떤지 내심 궁금함ㅇㅇ


※그나저나, 이걸 보고 어느 나라의 어느 기독교 계통이 생각나면, 너님은 마귀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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