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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정히 전사는 원래 그랬으니 냅두고, 민좃당은 기껏 생각했다는게 저딴 뻘소리나 하고 있으면서 드러운 발로 현충원에 광주묘역까지 가고 자빠졌으니, 참 답다...(...)
※그리고 미리 얘기하는 거지만, 만에하나 나중에 리정히랑 똘마니들이 광주나 4.19 어쩌구 재잘대면, 고년들 주디부터 오릴 예정. 민주주의 부정하는 시뻘건 애들이 어디서...(...)
tag : 씨발_머리를_고따구로_쓸거면_굴리질_말던가
[경향신문] 이정희 “재검표 주장이…훼손 음모라”
이정희 통합진보당 전 대선후보가 재검표(수검표) 청원에 동조하는 목소리를 냈다.
이 전 후보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재검표 주장이 새정부 정당성 훼손 음모라... 2002년 재검표 요구해 실시한 분들이 이렇게 말하면 안 돼죠. 우리도 해봤다, 깔끔하게 재검표하자고 하셔야 맞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아울러 ‘새누리 “野 재검표 주장, 새정부 정당성 훼손 음모”’라는 기사를 함께 올렸다.
이는 2002년 제16대 대선 직후 당시 한나라당이 개표 오류 및 부정 의혹을 제기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상대로 노무현 당선자 당선무효소송을 제기해 재검표를 실시한 것을 꼬집은 것이다.
민주통합당은 일부 시민들이 제기하고 있는 재검표 요청에 대해 당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대응하기엔 부담스럽다는 입장이다. 정청래 민주당 의원이 시민청원단의 대선 재검표 국회 청원에 소개 의원으로 참여키로 한 정도다. 민주당의 한 의원은 “당 차원에서 소송까지 내서 재검표를 하는 것에 부정적인 의원들이 많다”며 “대선 패배 후 자성의 시간을 보내야 하는 민주당이 국민에게 더 큰 실망을 안겨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전 대선후보가 재검표(수검표) 청원에 동조하는 목소리를 냈다.
이 전 후보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재검표 주장이 새정부 정당성 훼손 음모라... 2002년 재검표 요구해 실시한 분들이 이렇게 말하면 안 돼죠. 우리도 해봤다, 깔끔하게 재검표하자고 하셔야 맞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아울러 ‘새누리 “野 재검표 주장, 새정부 정당성 훼손 음모”’라는 기사를 함께 올렸다.
이는 2002년 제16대 대선 직후 당시 한나라당이 개표 오류 및 부정 의혹을 제기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상대로 노무현 당선자 당선무효소송을 제기해 재검표를 실시한 것을 꼬집은 것이다.
민주통합당은 일부 시민들이 제기하고 있는 재검표 요청에 대해 당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대응하기엔 부담스럽다는 입장이다. 정청래 민주당 의원이 시민청원단의 대선 재검표 국회 청원에 소개 의원으로 참여키로 한 정도다. 민주당의 한 의원은 “당 차원에서 소송까지 내서 재검표를 하는 것에 부정적인 의원들이 많다”며 “대선 패배 후 자성의 시간을 보내야 하는 민주당이 국민에게 더 큰 실망을 안겨줄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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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문희상 민주 비대위원장 "우선 철저하게 대선 패인 평가할 것"
9일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한 가운데 문희상 비대위원장이 “우선 철저하고 냉정하게 지난 대선을 평가하겠다”고 향후 구상을 밝혔다.
문 위원장은 이날 당선 수락 기자회견을 갖고 “패배의 책임과 잘잘못을 따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패배의 원인과 선거 전략을 제대로 분석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곧 있을) 전당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며 “새 지도부가 당의 혁신과 수권정당으로서 새 길을 모색할 수 있도록 토대를 튼튼하게 닦아 놓겠다”고 얘기했다. 또 “박근혜 당선인과 새누리당이 옳은 길로 갈 수 있도록 제1야당의 책임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문 위원장은 대선 패배와 그 책임에 대해 사과를 하기도 했다. 그는 “민주당은 지난해 대선에서 국민들의 큰 사랑과 성원을 받고도 정권교체에 성공하지 못했다”며 “선거 이후 숱한 노동자들이 잇따라 죽음을 선택했는데 모두가 부족한 저희 민주통합당 탓”이라고 말했다. 문 위원장은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가슴속 깊이 우러나오는 사죄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
그는 “모든 기득권을 다 버리고 치열하게 혁신하겠다”며 “민주당은 뼈를 깎는 자기혁신과 이를 지켜보는 국민만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9일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한 가운데 문희상 비대위원장이 “우선 철저하고 냉정하게 지난 대선을 평가하겠다”고 향후 구상을 밝혔다.
문 위원장은 이날 당선 수락 기자회견을 갖고 “패배의 책임과 잘잘못을 따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패배의 원인과 선거 전략을 제대로 분석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곧 있을) 전당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며 “새 지도부가 당의 혁신과 수권정당으로서 새 길을 모색할 수 있도록 토대를 튼튼하게 닦아 놓겠다”고 얘기했다. 또 “박근혜 당선인과 새누리당이 옳은 길로 갈 수 있도록 제1야당의 책임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문 위원장은 대선 패배와 그 책임에 대해 사과를 하기도 했다. 그는 “민주당은 지난해 대선에서 국민들의 큰 사랑과 성원을 받고도 정권교체에 성공하지 못했다”며 “선거 이후 숱한 노동자들이 잇따라 죽음을 선택했는데 모두가 부족한 저희 민주통합당 탓”이라고 말했다. 문 위원장은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가슴속 깊이 우러나오는 사죄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
그는 “모든 기득권을 다 버리고 치열하게 혁신하겠다”며 “민주당은 뼈를 깎는 자기혁신과 이를 지켜보는 국민만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경향신문] 민주당 종편출연 금지 당론 재논의
민주통합당이 종합편성채널 출연 금지 당론을 재논의한다.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은 12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14일 출범하는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논의해 오는 15일 의원총회를 통해 종편 출연 금지 당론을 재검토하는 것을 포함해 미디어 대책을 공론에 부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출연 금지가 풀릴 수도 있다고 본다”며 “다만 기존에 해왔던 편향적인 보도 시정을 받아들인다는 조건부도 논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종편 출범 자체를 반대해 출연까지 금지해왔던 민주당이 당론을 재검토하는 이유는 종편 출연 금지가 지난 대선 패배의 원인 중 하나라는 지적이 당 안팎에서 제기됐기 때문이다. 박 대변인은 “대선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고 본다”며 “신문매체나 인터넷에 접근성이 떨어지는 분들이 특히나 정치에 대한 정보를 종편 통해서 얻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부분에 대해 뼈아프게 생각하는 평가들이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이 종편 출연 해금을 하게 되면 당의 미디어 관련 정책이 힘빠지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박 대변인은 “그런 측면이 있을 것”이라면서 “그렇지만 한가지 원칙만 가지고 모든 문제를 해결하긴 어렵다”고 답했다.
아울러 그동안 종편에 반대·출연거부했던 시사평론가 유창선씨도 “지난주 TV조선 출연을 시작으로 앞으로 고정적으로 (종편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씨는 트위터에 “지난 대선에서 종편이 중장년층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결과를 뻔히 보면서 더 이상 스스로 종편 출연을 거부하는 것은 맞지않다는 판단을 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민주통합당이 종합편성채널 출연 금지 당론을 재논의한다.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은 12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14일 출범하는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논의해 오는 15일 의원총회를 통해 종편 출연 금지 당론을 재검토하는 것을 포함해 미디어 대책을 공론에 부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출연 금지가 풀릴 수도 있다고 본다”며 “다만 기존에 해왔던 편향적인 보도 시정을 받아들인다는 조건부도 논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종편 출범 자체를 반대해 출연까지 금지해왔던 민주당이 당론을 재검토하는 이유는 종편 출연 금지가 지난 대선 패배의 원인 중 하나라는 지적이 당 안팎에서 제기됐기 때문이다. 박 대변인은 “대선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고 본다”며 “신문매체나 인터넷에 접근성이 떨어지는 분들이 특히나 정치에 대한 정보를 종편 통해서 얻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부분에 대해 뼈아프게 생각하는 평가들이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이 종편 출연 해금을 하게 되면 당의 미디어 관련 정책이 힘빠지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박 대변인은 “그런 측면이 있을 것”이라면서 “그렇지만 한가지 원칙만 가지고 모든 문제를 해결하긴 어렵다”고 답했다.
아울러 그동안 종편에 반대·출연거부했던 시사평론가 유창선씨도 “지난주 TV조선 출연을 시작으로 앞으로 고정적으로 (종편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씨는 트위터에 “지난 대선에서 종편이 중장년층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결과를 뻔히 보면서 더 이상 스스로 종편 출연을 거부하는 것은 맞지않다는 판단을 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생긴 건 어디 정보전사 히키모코리 별창녀랑
차지철이처럼 생겨가지고, 기껏 한다는 소리가...
쟤들은 이번 대선에서 왜 깨졌는지 이해는커녕, 아예 뇌를 빼놓고 사는덧ㅇㅇ
차지철이처럼 생겨가지고, 기껏 한다는 소리가...
쟤들은 이번 대선에서 왜 깨졌는지 이해는커녕, 아예 뇌를 빼놓고 사는덧ㅇㅇ
리정히 전사는 원래 그랬으니 냅두고, 민좃당은 기껏 생각했다는게 저딴 뻘소리나 하고 있으면서 드러운 발로 현충원에 광주묘역까지 가고 자빠졌으니, 참 답다...(...)
※그리고 미리 얘기하는 거지만, 만에하나 나중에 리정히랑 똘마니들이 광주나 4.19 어쩌구 재잘대면, 고년들 주디부터 오릴 예정. 민주주의 부정하는 시뻘건 애들이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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