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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쓸데업ㅂ이 장잉정신을 발휘하지 맙시다 X 4/4 (브금주의 / III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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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ning : Your experience may differ between promotion and actual historical period 'ㅅ'>

역시, 저번 포스팅과 이어집니다. 

혹시 못보신 분들은, 위의 링크를 눌러서 보시면 됩니다 'ㅅ'//


[21] 뇌운동 여가활동.

<혹시 점심이 아니라, PX 냉동쏘기 아님 'ㅅ'? (!?!?)>
군인아저씨들은, 일과가 끝나면 항상 피곤하고 심심합니다.

장기나 알까기와 같은 두뇌운동으로 심신을 달래고

문무를 겸비한 군인이 되도록 합시다 'ㅅ'//


하지만, 여가에 너무 몰입하여 반칙을 쓰거나, 

그로 인해 분쟁이 일어나는 불상사가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ㅅ'// (!?!?)





[21 외전] 주부도박단 (??)  

















<알고 계십니까? 리츠코 어른이는 되도않는 머리로, 과거사람들을 등쳐먹는 나쁜 어린이입니다 'ㅅ'// (!?!?)>

예로부터 점당 천원이 넘어가는 도박은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었으며

현대사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고로 여자아이는 집에서 밥잘하고 

일잘하고 애잘보고 밤일만 잘하면 됩니다.

도박에 빠져서 범죄의 수렁에 빠지면 안됩니다 'ㅅ'// (!?!?)



[22] 오함마 풀스윙 도축장

<돼지의 푸짐한 이승에서의 마지막 식사. 그거슨 고통없이 한방에 잡기위한 훼이크ㅇㅇ>

거듭 말하지만, 동물보호론은 

아무리 빨리 잡아도 19세기부터 본격적으로 태동하는

역사적으로 보자면 짧은 사상입니다.

자꾸 과거에 와서, 현대의 개념을 적용하면 안됩니다 'ㅅ' (!?!?!?)



[23] 우리중에 스파이가 있는 것 같아 (!?!?) 식인양떼






중세 유럽의 양떼는 매우 사나워서, 도축장의 고기를 먹고 자랍니다.

저 양떼 중에 뭔가 다른 생물이나 스파이가 있는 느낌이 드는 것은 

여러분의 착각일 뿐입니다 'ㅅ' (!?!?!?)


[24] SM고문


<중세유럽 형벌박물관 입구에 전시된 물고문용 의자>


옛날 옛적에는, 피의자 한 사람의 인권보다도

전체 영민의 안전을 우선시했기 때문에 범죄자는 사람 취급을 받지 못합니다.

따라서 중죄가 아니더라도 죄를 저지르면, 

공개망신과 고문식의 형벌을 같이 받아서

사람구실을 못할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ㅅ')



[24 외전] 범죄자신상공개 (?)

그래도, 사람을 잡아서 범죄자 신상공개를 하는 과거에 비하면

신상공개를 서류와 사진으로만 하는 현대는 얼마나 인간적입니까?

현대문명에 태어난 것을 가끔은 감사하게 여기도록 합시다 'ㅅ'// (!?!?)




※BGM : Ocarolans Draft (Stronghold 2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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