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그래서 선정해본 (리얼계)나치빌런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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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더 필요할까? 인글로리어스 바스타즈에서 한스 란다는 철저하게 자기 보신적이면서도 능글맞은, 그야말로 한마리 소름끼치는 뱀과 같은 친위대 장교를 보여주었다. 특히 초반부 프랑스 가정집을 찾아가 유대인을 쥐에 비유하면서 집주인에게서 유대인이 숨은 곳의 자백을 받는 부분은 아마 영화속 나치 빌런의 역사에서 절대 못 잊을 듯.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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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하나 딴양반으로 어차피 맞춰야하니, 이양반에겐 딴배역 주고....'ㅅ')
※그 영화는 못봐서 뭐라고는 못하겠는데, 훈장들을 보아하니, 보안부 쪽에 적을 둔 정치계 같음. 근데 캐스트너 고새끼는 양사이드 다잖아. 2+1급 철십자 악세사리 하나 더 사야할거야ㅇㅇ)
tag : 1：6_프라모델, 적성국_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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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더 필요할까? 인글로리어스 바스타즈에서 한스 란다는 철저하게 자기 보신적이면서도 능글맞은, 그야말로 한마리 소름끼치는 뱀과 같은 친위대 장교를 보여주었다. 특히 초반부 프랑스 가정집을 찾아가 유대인을 쥐에 비유하면서 집주인에게서 유대인이 숨은 곳의 자백을 받는 부분은 아마 영화속 나치 빌런의 역사에서 절대 못 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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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하나 딴양반으로 어차피 맞춰야하니, 이양반에겐 딴배역 주고....'ㅅ')
※그 영화는 못봐서 뭐라고는 못하겠는데, 훈장들을 보아하니, 보안부 쪽에 적을 둔 정치계 같음. 근데 캐스트너 고새끼는 양사이드 다잖아. 2+1급 철십자 악세사리 하나 더 사야할거야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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