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국의 창고에서 여적꺼정 회수를 못한
....아니, 회수했다고 생각했는데,
저번 방한때 까먹고 안가져온 케르베로스 사가 시리즈의 코믹스판인
견랑전설을 누군가가 스캔본으로 올렸길래
어차피 나중에라도 예전에 산 정품인증이 가능한 탓에 얻어왔습니다.
....아니, 회수했다고 생각했는데,
저번 방한때 까먹고 안가져온 케르베로스 사가 시리즈의 코믹스판인
견랑전설을 누군가가 스캔본으로 올렸길래
어차피 나중에라도 예전에 산 정품인증이 가능한 탓에 얻어왔습니다.
확실히, (단행본을 산 시점에서) 10여년 후에 나온 설정집의 프로텍트 기어의 변화가 돋보이는 그....'ㅅ';;;;;;
그럼 이제 붉은 안경을 비롯한 실사판 셋과 인랑 (극장판), 설정집,
비록 응급복구판인 코믹스판까지 모았으니,
이제 누군가가 강철의 사냥개 번역판만 내주면 되겠....;ㅅ;
비록 응급복구판인 코믹스판까지 모았으니,
이제 누군가가 강철의 사냥개 번역판만 내주면 되겠....;ㅅ;
피가죽 차원에선, (스토리 차원에서는 몰라도) 어차피 구형은 워낙 취향이 아닌지라, 모을만한 건 다 모았으니, 이제 남은 건 저 2차대전형ㅇㅇ)
tag : 케르베로스_사가, 인랑, 코믹스판, 응급복구로_구하긴_구했다, 이제_방한기간때_회수만_하면_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