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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12-05-PRWG2-QTIY-1132-UF-VYKF-912QFE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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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12-05-PRWG2-QTIY-1132-UF-VYKF-912QFE 9/10 3/3

[1]


날짜: 2011년 11월 25일 08█:██
작성자 (발신) : ███-██, ████████████ 당 중앙정보부 소속
작성지역 : 560D3645-L0 1A
수신자 : 당수, 당군사령부, 당 정치위원회, GPS
수신지역 : 당사 본차원 (████████████████)
주제 : 현지 보도 (번역본) 일부 공개



[████████ 일보] 현역 아이돌, 성매매업소에서 활동…‘충격’

일본의 한 아이돌 가수가 활동 중 유사 성매매업소에서 일한 사실이 발각돼 일본 연예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일 일본 현지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765 프로듀스 소속 아이돌의 멤버 ██████ ██████ (██)는 데뷔 뒤 속칭 ‘핀사로’라 불리는 유사 성매매업소에서 일해 최근 소속사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다. ████████은 765 프로듀스 소속의 아이돌로, 야구팀 ██████ ██████의 응원 걸을 맡기도 한 바 있다.

경찰 측은, 26일 “██ 가 2011년 8월부터 11월무렵까지 ████████ 현에 있는 한 업소에서 불특정 다수의 손님에게 서비스를 한 사실이 밝혀졌다”며 “이 사실은 본인의 진술과 기획사 측의 조사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경찰 측은 또 “발각됐을 당시 ████████는 업소에서 일한 사실에 대해 ‘██████████을 위해’라고 말했다”며 “하지만 ████████의 말에 따르면 ████████에는 1엔도 가져다 준 적이 없었다. 팬덤 측은 그녀의 거짓말에 질려 있다”고도 덧붙였다.

일본에서는 현역 아이돌이 성매매 업소에 근무한다는 보도가 종종 나온다. 현지의 한 매체는 연예인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아이돌이라고 해도 인기없는 아이돌은 박봉이다. 라이브에 출연해도 돈을 받지 않는 경우도 많다”며 “때문에 유사 성행위 업소에서 밑바닥 시절을 거친 유명 아이돌도 있다. 의외로 현역 아이돌 성매매 여성은 꽤 있다”고 전했다.


※이 외에 해당 사건을 다룬 언론매체들 목록. 첨부파일 전원 관련 규정에 의거, 보안처리됨. 열람시 등급심사 필요.

신문 : ████████, ████████, ████████, ████████, ████████, ████████
방송 : ████████, ████████, ████████, ████████, ████████, ████████
잡지 : ████████, ████████, ████████, ████████, ████████, ████████
라디오 : ████████, ████████, ████████, ████████, ████████, ████████
인터넷 뉴스 : ████████, ████████, ████████, ████████, ████████, ████████, ████████, ████████, ████████, ████████, ████████, ████████



[2]


날짜: 2011년 11월 28일 16█:█
작성자 (발신) : ███-██, ████████████ 당 중앙정보부 소속
작성지역 : 560D3645-L0 1A
수신자 : 당수, 당군사령부, 당 정치위원회, GPS
수신지역 : 당사 본차원 (████████████████)
주제 : 765 프로듀스 정찰결과
- 첨부문서 : 765 프로듀스 감청 녹화본 (번역본) 일부 공개



● 아카바의 사망 이후, 프로듀서 겸 사장의 직위는 아키즈키 리츠코가 승계함.

● 예상대로, 리츠코의 지휘 능력에 큰 문제점이 드러나기 시작했음. 관찰 결과 하루에 최소 ██회 내부 분쟁이 일어나고 있으며, 내부의 두 그룹 (前아카바가 맏던 집단과, 리츠코가 새로 맏았던 집단)간에 불화가 관찰되고 있음. 미우라 아즈사가 이 둘을 중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노력은 번번히 실패함.

키사라기 치하야의 자살 및 관련 여론으로 인해 765의 지위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는 것, 그리고 예상대로 프로듀서의 지위는 리츠코의 능력과 적성에 비하여 적합하지 않다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음.

● 새로운 동향이 파악되는대로 보고예정.








[3]


날짜: 2013년 3월 8일 23:30
작성자 (발신) : ███-██, ████████████ 당 중앙정보부 소속
작성지역 : 560D3645-L0 1A
수신자 : 당수, 당군사령부, 당 정치위원회, GPS
수신지역 : 당사 본차원 (████████████████)
주제 : ██████████████████에 관한 최종보고서 송신 (급전)



[████████] 도쿄에 대형 가스폭발. 

[앵커멘트]

도쿄 도심부 내에 위치한 961 프로듀스의 건물에서 LP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밤중의 도쿄 내의 ██████████타워. 폭탄이 터진 것처럼 후폭풍에 유리가 산산조각이 나고 내부는 파편에 휩싸입니다.

같은 시각 인근의 편의점, 한 남성이 계산하는 순간 지진이 난 듯 건물이 휘청거립니다.

깜짝 놀란 손님과 주인은 겁에 질린 채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3월 7일 오후 09시쯤 도쿄 █████████ 의 대형 건물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현장 일대는 전쟁터를 방불케 할 만큼 폐허로 변해 당시 폭발 위력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목격자]
"건너편에 세워놓은 자동차가 튀어서 옆 건물까지 날아갈 정도로 폭발력이 강했어요."

이 사고로 █████████████씨 등 4명이 크게 다쳤고 20여 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인터뷰:██████, 부상자]
"바람 세게 불면 센바람 오는 거 있죠. 그런 거에 하여튼 무너졌어요."



폭발의 여파로 주변 건물 10여 동은 유리창이 깨지거나 일부가 무너졌고 차량 10여 대도 파손됐습니다.

추가 붕괴 우려 때문에 일부 건물은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인터뷰:████████, 도쿄 ████████ 소방서 현장대응 과장]
"여기서 100m 거리에 있는 관공서까지 유리창이 파손됐기 때문에 100m까지 피해가 난 걸로..."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 해당 사건을 다룬 언론매체들 목록. 첨부파일 전원 관련 규정에 의거, 보안처리됨. 열람시 등급심사 필요.

신문 : ████████, ████████, ████████, ████████, ████████, ████████
방송 : ████████, ████████, ████████, ████████, ████████, ████████
잡지 : ████████, ████████, ████████, ████████, ████████, ████████
라디오 : ████████, ████████, ████████, ████████, ████████, ████████
인터넷 뉴스 : ████████, ████████, ████████, ████████, ████████, ████████, ████████, ████████, ████████, ████████, ████████, ████████


※ 본 보고서에 추가함. 해당 사고의 희생자 4명 발생. 쿠로이 타카오 외 3명으로 최종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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