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본 스샷은 진행할 내용과 상관있을지도 모릅니다? (!?!?!?)>
아무리 실제 디오라마 촬영이 방학시즌인 5월 중순부터라지만 미리 준비는 해야겠지요 'ㅅ';;??
무슨 말인가 하면, 현재 확정된 노획 항공모함의 주 용도 중 하나인 '이동식 전진기지'라는 걸 감안하면, 그 안에서 외부 송출용 심리전용 방송과 관련된 포스팅이 아카이브 안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현재 본인이 생각하는 게 몇가지 포맷이 있는데....
[1] 너는 꼼수다 (!?)
후반부부터는 그리 썩 마음에 드는 물건은 아니지만, 제일 따라하기 쉬운 포맷일 뿐더러, 38회쯤에 나오는 '방송국 3사 ㅄ배틀'처럼 추축국 탈영인사 중 몇명을 모시고 이빨을 까서 '우리나라가 더 조땠어요'같은 포맷으로 독일-이탈리아-일본 중을 서로 돌려까는 포맷으로 갈 예정입니다.
[2] 스티븐 콜베어의 콜베어 르포
<착한 방송인은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ㅇㅇ (!?!?!?)>
미국 방송을 보신 분은 아시는 그 본좌인 스티븐 콜베어 (Stephen Tyrone Colbert [英] : 1964 ~ )의 콜베어 르포 (The Colbert Report [英])처럼, 저쪽 편을 드는 척 하면서 까는 방송도 괜찮을 듯 한데, 문제는 이쪽 포맷은 니는 꼼수다(!?)와는 달리 굉장히 따라하기 어려운 포맷일 뿐더러, 본인의 역사적 밑천이 알량한지라 어찌될지 모르겠더라고요 'ㅅ')
제가 이쪽 외에는 들어본 게 업ㅂ어서, 따라하기 쉬운 포맷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혹시 있으시면 모델 제공을 좀 굽신...
혹시 있으시면 모델 제공을 좀 굽신...
아.....이번껀 서브컬쳐에 나오는 대사로 드립제보도 가능합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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