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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공청회] 밀덕 및 역덕 환영 - 항모 비행갑판. 장갑형 VS 목재형(?). 어느것이 적절한가?

※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고 및 주의사항]

본 포스팅은, 썅놈들 꺼 뺏어서 좋은데 써서, 궁극적으로 저쪽 엿먹이자는 관련 떡밥과, 최대한 밸런스를 맞춘, 프라모델의 구현가능성을 둔 포스팅입니다. 혹시라도 이 블로그에 왜 쨉스 물건이 대문짝에 뙇 붙었느냐고 하실 분은 문의 전 이 포스팅들(1.2.3.4)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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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슨 말인가 하면, 이번주말에 월급을 받는지라, 이참에 대기중인 1:700 키트들과 디테일업키트를 몽조리 쓸어오려고 준비중입니다. 이중에는 노획항공모함으로 지정된 다섯대의 에칭키트와 목재갑판키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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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목재갑한 디테일업세트를 마련하면,

돈이 훌러덩 비는 상황이 발상하거든요 'ㅅ';;;;



물론 다음달까지 기다리면 된다지마는, 1:700을 이번에 확보하고 잊어버린 후, 나머지는 이번주에 들어올 변압기와 함께 레진복제를 시작해야 하는지라 이쪽에 더 이상 쏟아부을 예산이 없어서, 재배열중인 관련 테크트리를 예산때문에 손봐야합니다.

그 현실의 프라모델 부품 중 가장 비싼 부품이 될 목재갑판키트의 구매여부가 예산의 관건입니다. 뭐 안사면 되지 않음ㅇㅇ? 이러실 분도 있겠지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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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하지 못한 비유?>

제가 칠을 좀 못해야 말이지요 'ㅅ;



안그래도 비싼 키트에 어줍잖게 칼질하다가 날려먹으면 그건 그것대로 골아픈 상황이라 이런 상황은 피해야 하는고로....




어느쪽으로 사거나 말거나 할지 고민해보기 위해(?)

또다시 여러분들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늘어지겠습니다 'ㅅ';;;;


각 시스템당 장단점에 대한 가르침을 받습니다 'ㅅ'////




[1] 후보 01 - 목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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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후보 02 - 장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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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후보 03 - 복합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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