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지만, 블로그 설정 중 역사포스팅에 필요한 연출과 관련된 내용 자문, 그리고 일종의 대체역사물(?)과 관련된 프라모델 작업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중간에 하다말다가, 이상하게 삘받아서....라기보다는, 더이상 포스팅들을 미룰 수 없는지라, 밀린 포스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1:700+1:1400으로 표현할 노획항모들에 관한 포스팅인데.....
[1] 노획항모 네이밍 및 부대마크 : 95%
다만, 이탈리아에게 뺏어올 아퀼라 강습상륙함형은 어느 이름을 붙일지 고민스러운지라 일단 냅두는 중입니다. 이쪽도 중국사와 마찬가지로 역관광 컨셉도 안떠오르는 이....(...)
유력한 명칭은 Dies Ires 혹은, 레오니다스가 유력한데, 1번은 확실한 징벌의 의미가 있지만, 부대마크화하기가 굉장히 어렵다는 점ㅇㅇ? 암튼 고민입니다. 넴 'ㅅ';;;;
게다가, 중국계 이름이 붙은 강습상륙함의 함수마크(부대마크)가 골아픈데, 드래곤볼처럼 까만줄친 똥그라미(?) 안에 한자를 새겨넣는 방안을 고려중입니다.
근데, 최대한 간단하게 하려면, 현재 중국에서 쓰는 간체를 써야 하는데, 어떤 폰트가 간지나려나 'ㅅ';;???
[2] CIWS : 50%
일단 갈아끼울 사진은 모두 모은 상태.
다만, SF규칙적용 등은 다음에 최종적으로 공청회를 열 예정입니다.
다만, SF규칙적용 등은 다음에 최종적으로 공청회를 열 예정입니다.
사실 이거보다도 더 중요한 건, 변압기가 온 후 돌릴 탈포기 시험가동에서의 복제여부라...(...) 딴건 둘째치더라도, 팰렁스랑 RIM은 무조건 복제되야함ㅇㅇ
[3] TBF UAV형 트리 재배치 : 완료
일부는 일본 신화에서 나온 무기류를 집어넣으려고 했지만, 역관광 컨셉이 역(逆)신바람특공대가 와따므로, 이쪽은 제외ㅇㅇ
암튼, 이것들이 모두 완료되면,
이전에 했던 공청회 포스팅은 봉인 후,
정식으로 설정쪽 카테고리에 등록시킬 예정입니다 'ㅅ'///
이전에 했던 공청회 포스팅은 봉인 후,
정식으로 설정쪽 카테고리에 등록시킬 예정입니다 'ㅅ'///
..........아 ㅆㅂ....군사사 좀 미리미리 배워둘걸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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