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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LVP의 お姉黨舍 - 설정변경 확정+진행중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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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당 중앙정보부가 알려주는 진실 - 사츠키 어린이의 정체. 알고 계십니까?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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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想具現化雜談] 당 중앙정보부가 밝혀주는 진실 - 그녀는 시노노메 사츠키 어린이가 아니다!!!
[덕질과 멘붕과 건전함: 내가 입찰한 시노노메 사츠키 상회입찰하지마라!] 이렇게 된 이상 화끈하게 지르고 자폭하자.(...)



※경고 : 본 포스팅을 진지하게 보고 있으면 SAN수치가 급격히 하락합니다.



만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지만, 당은, 당 본차원의 당원들 뿐만 아니라, 해외인권에 지대한 관심(법)을 보여왔으며, 이를 위해 당 중앙정보부는 언제 어디서나 인권침해가 있는 곳이라면 언제든지 개입할 준비가 되어 있읍니다.



하지만, 저 멀고먼 곳에서. 이와 같은 충격적인 인권유린의

현장이 보란듯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땅히 누려야할 기본적 권리가 의식주인데, 이러한 권리에서 의복의 자유를 빼앗고, 수치심을 안겨주다니, 어찌 인륜에 어긋나는 행동을 할 수 있단 말입니까?

당이 집중추적해서 알아낸 이 가엾은 어린이의 이름은 시노노메 사츠키(東雲皐月). 이름을 보자면, 아마존 오지의 원주민도 아닌 분명한 문명사회에 사는 어린이인데, 문명인 소녀에게 씻을 수 없는 수치감을 주고 있습니다. 이 무슨 천인공노할 행위입니까?

그리하여 당은 여러 차례에 걸쳐, 인권신장수정안을 권고하였으나....





하지만 누친님은 당의 인권수정권고를 수용치 아니하고,

주권국이라는 이유로, 당연하다는 듯이

사츠키 어린이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현실입니까?

게다가, 사츠키 어린이에게 무슨 일을 저질렀길래,

눈물만 흘리고 아무 말도 못하는 것입니까?










또한 국정원에서도 쓰고 전 세계에서 쓰는 고유한 고문이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먹기 싫은데 억지로 먹이는 것이죠




보십시오 저 먹기 싫어하는 표정을!

저런 가혹한 고문을 그분은 시행하고 계십니다.








이후에도 수상쩍은 상황이 계속 되는데, 

사츠키 어린이를 양육하겠다는 공약과 달리, 다른 곳에서 공약을 몰래 위반하는 행위까지 한다는 것이 밝혀졌을 뿐만 아니라... 




또한, 이 과정에서, 멀쩡히 잘 살고 있었던

아사쿠라 오토메(朝倉音姫) 어린이가 실종, 의문사 의혹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외도와, 그를 위한 의문사 의혹까지 일어났다는 점을 감안,

당수는 과거와 현재의 인권유린을 좌시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본 당군의 신성한 복무를 이행하는 처자에 대한 비방이 안팎에서 끊이지 않는 시점에서

그러한 비난에 대열에 끼었던 그분은 자신의 유일한 애인이라 선포한 시노노메 사츠키 어린이에게





전차를 증정하고

이 전차에 태워 전선에 내보내, 오토메 어린이이게 그랬던 것처럼,

교묘한 위장사를 가정하고

새로운 애첩으로 갈아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은 이러한 상황을 좌시할 수 없습니다.

당장 헤명을 하지 아니하시다면, 당에서 사츠키 어린이의 인권보호차원에서

4시간 내 강제입양을 하도록 하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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