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공정실험중으로, 해본 결과,
● '주형제 탈포 후 투입, 탈포'는 탈포기 과열은 그렇다쳐도, 레진이 완전탈포(거품이 안나는 시기)가 되더라도, 공기를 먹는 속도가 장난이 아닌지라, 시간낭비라는 게 확인되어 폐기된 공정.
● 다만, 이 과정에서 탈포압력을 조절해야하는데, 최대→ (거품이 끓기 시작하면) ???으로 줄여야하고, 굳는 순간 탈포 종료를 해야하는 것까지는 확실하지만, 이 ???라는 값을 찾기 위해 고심중.
● 1:2400 항공모함 모형 복제를 기준으로, 저 위의 방법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밝혀졌음. 다만, 약간의 퍼티질과 줄질은 감수해야 함. 그런데, 이전에 하던 것보다 공정단계가 확 줄고, 대공포좌를 엉성하게 복원할 필요가 없으니, 괜찮음ㅇㅇ
● 정 뭣하면, 다음주에 월급 들어올때 같은 틀로 폴리퍼티 VS 레진을 하게될덧. 어차피 남은 항공모함 (쇼가쿠급/타이호/엔터프라이즈/에식스/아크로열)과 메이저 전함 (비스마르크/아이오와/빅토리오 베네토/야마토)도 해야하니...'ㅅ')
※ 탈포기가 없었을 때 못느꼈던 까스(!!)배출로 인해 탈포기가 탄줄 알고 식겁했다는 건 안자랑 ;ㅅ;
tag : 이포스팅은_좀있으면_정리후_지워질듯
① 주형제 교반
② 탈포통에 배치
③ 탈포!!!!
② 탈포통에 배치
③ 탈포!!!!
인 건 확실함.
● '주형제 탈포 후 투입, 탈포'는 탈포기 과열은 그렇다쳐도, 레진이 완전탈포(거품이 안나는 시기)가 되더라도, 공기를 먹는 속도가 장난이 아닌지라, 시간낭비라는 게 확인되어 폐기된 공정.
● 다만, 이 과정에서 탈포압력을 조절해야하는데, 최대→ (거품이 끓기 시작하면) ???으로 줄여야하고, 굳는 순간 탈포 종료를 해야하는 것까지는 확실하지만, 이 ???라는 값을 찾기 위해 고심중.
● 1:2400 항공모함 모형 복제를 기준으로, 저 위의 방법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밝혀졌음. 다만, 약간의 퍼티질과 줄질은 감수해야 함. 그런데, 이전에 하던 것보다 공정단계가 확 줄고, 대공포좌를 엉성하게 복원할 필요가 없으니, 괜찮음ㅇㅇ
● 정 뭣하면, 다음주에 월급 들어올때 같은 틀로 폴리퍼티 VS 레진을 하게될덧. 어차피 남은 항공모함 (쇼가쿠급/타이호/엔터프라이즈/에식스/아크로열)과 메이저 전함 (비스마르크/아이오와/빅토리오 베네토/야마토)도 해야하니...'ㅅ')
일단 나머지는 오늘 마지막 실험로그가 완성되는 잠시후 이시간에...'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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