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츠햏이 이렇게 조언을 하셨는데...
빢쓰테잎이면 흔히 얘기하는 이거면 될테고....
[1]
두번정도 탈포한 후에 틀의 박스테이프를 칼로 찢어내서 위에 고여있는 레진을 긁어서 뺀다는 것 같습니다만....
[2]
그리고 현재 압력은,
최대→(끓기 시작하면) 압력을 반으로 줄임→(10초 후) 최대→(끓기 시작하면)압력을 반으로 줄임
이런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압력은 이정도면 되겠습니까?
[3]
그런데, 이렇게 되면, (사고로?) 레진이 다 굳으면 잘라내기가 힘들텐데, 이건 어떻게 처리해야합니까? 어떤 분은 삶는 후 잘라낸다고 하는데, 복제품에 변형이 오지 않겠습니까?
빢쓰테잎이면 흔히 얘기하는 이거면 될테고....
[1]
그 박스테이프로 틀을 감싼다고 했는데...
이렇게 하는거 맞심까??
이렇게 하는거 맞심까??
두번정도 탈포한 후에 틀의 박스테이프를 칼로 찢어내서 위에 고여있는 레진을 긁어서 뺀다는 것 같습니다만....
[2]
그리고 현재 압력은,
최대→(끓기 시작하면) 압력을 반으로 줄임→(10초 후) 최대→(끓기 시작하면)압력을 반으로 줄임
이런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압력은 이정도면 되겠습니까?
[3]
그런데, 이렇게 되면, (사고로?) 레진이 다 굳으면 잘라내기가 힘들텐데, 이건 어떻게 처리해야합니까? 어떤 분은 삶는 후 잘라낸다고 하는데, 복제품에 변형이 오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