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왼쪽이 잉여품 재도색, 오른쪽이 원판>
원래는 지금쯤 복제관련 기술이전 후 실험해서 완성품으로 도색을 해야 정상이지만, 틀 주위에 바를 빡스테이프가 잘 안들러붙어서, 레진과 같이 덕테이프를 사와야하는지라, 예전에 잘못 시킨 잉여말인 소류급 하나를 재도색했심다.
[도색표]
● 함체 : Netural Grey
● 항공갑판 (목재) : Dark Hull
● 함수마크 자리 및 항공갑판 후방부 : Flat White
● 함체 : Netural Grey
● 항공갑판 (목재) : Dark Hull
● 함수마크 자리 및 항공갑판 후방부 : Flat White
그러고보니, 항공갑판은
양덕들의 A&A 해전시리즈의 재도색 말처럼 되었습니다 'ㅅ')
양덕들의 A&A 해전시리즈의 재도색 말처럼 되었습니다 'ㅅ')
사실, 데크탄같은 경우는, 흔들어보지 않고 산지라 의도한 바는 아니라는 게 함정ㅇㅇ (...)
다만, 아직까지 요놈을 연습용 디오라마용으로 쓸지,
아니면 (연습용 디오라마용은 레진복제품에 맏기고) 가지고놀 잉여품으로 쓸지
결정을 아니한 탓에, 마킹 (원판 혹은 노획판 택1)과 코팅
그리고 웨더링은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아니면 (연습용 디오라마용은 레진복제품에 맏기고) 가지고놀 잉여품으로 쓸지
결정을 아니한 탓에, 마킹 (원판 혹은 노획판 택1)과 코팅
그리고 웨더링은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사실 건담마커 세필형으로, 원판용을 위해, 미트볼과 활주로선을 표시하려고 했는데, 색이 확 번지는 바람에 깜놀해서 백색 부분만 재도색했거든요 'ㅅ';;;;;
아무래도 원판용의 미트볼은 전사지처리로, 활주로는 마스킹테이프로 어케 해봐야겠습니다 'ㅅ')
그나저나, 이번 실험에서 모든 게 좌우될텐데....어찌될지 참...'ㅅ';;;;
tag : 1:1800_프라모델, 성과보고, Allies_and_Axis_War_at_Sea, 견본용_도색, 나머지는_복제완료후_재도색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