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지하연구소의 고민(?)] 분명 똑같이 생긴 물건인데...
실제 품질과는 별개로, 아리사카도 괜찮긴 하지만, 개당 30$씩 하는건 둘째치고, 저가형 5$짜리는 안쓰느니만 못하는 퀄리티라, 내세울 게 없습니다. (...)
이새끼가 누군지는, 자금난이 해결되면, 배역 하나 더 받아야하니, 그때 밝히겠습니다. 그때까진 엠바고 처리 'ㅅ'!!!!
tag : 2차대전사, 군사사, 1:6_프라모델, 일본군, 소품고증, 결국_소품일원화는_완벽하게_불가능
※ 본 포스팅은 1:6 프라모델과 관련된 얘기이긴 하지만, 소품고증 문제가 있으므로, 밸리비발행 조건으로 역사 카테고리에 올립니다.
<!?!?>
애당초 계획이였던 일본군도 소품 일원화는 완벽하게 불가능 ;ㅅ;
결국, 쨉스산적용 카타나 넷 수송중
결국, 쨉스산적용 카타나 넷 수송중
실제 품질과는 별개로, 아리사카도 괜찮긴 하지만, 개당 30$씩 하는건 둘째치고, 저가형 5$짜리는 안쓰느니만 못하는 퀄리티라, 내세울 게 없습니다. (...)
● 이번에 들인, 그리고 들어온 일본군 관련 노획물 소품은 98식 전도 (九八式戰刀 [日])와 해군도 (海軍太刀型 / 昭和十二年製定海軍製式軍刀 [日]), 그리고 해군단검 (海軍短劍 [日])로 밝혀졌음미다.
해군단검은, 어차피 일본군 수병 한마리가 사체소품 대기중이니, 거기에 채워서, 부사관계 사체로 복붙해도 될듯.
사실, 저번에 들여온 산본오십륙 해적선장(?) 키트에 해군단검이 있긴 한데, 그것만으론 2% 모자람ㅇㅇ
● 일단 미스터술탄룀의 신군도+해군도 중심으로 하자면, (본인이 일단 맞게 파악했는지는 모르지만) 칼집에 달린 고리가 1/2개로 차이가 나고, 칼집장식이 좀 차이가 나는 건 확실함미다. 전체적으로 산적용은 단순, 해군용은 데코레이션(?)의 느낌?
● 해군도 쪽은, 미스터술탄룀 말에 의하면, 손잡이의 고리와 장식이 일체냐 따로냐에 고급품(똥별 혹은 말똥용?)과 저질품(?)(밥풀떼기 짬밥찌끌락쓰?)의 차이가 나느냐라고 하던데, 이부분은 실제 키트에선 눈에 보이지 않으니 그나마 다행?
● 공통적으론 메누키 (目貫 [日])라고 해서, 손잡이에 붙어있는 장식이 공통으로 국화빵 세개가 들어있다거나 하는 점인데, 이부분도 눈에 크게 띄는 건 아니니, 뭐 괜찮겠지...(...)
뭐, 그분 말로는, 지돈주고 지가 회칼을 사오는 집안이라 조금씩 차이가 난다는 걸 감안하면, 칼집만 빼면 세부적인 건 눈에 보이지가 않으니, 그냥 공동구매로 땡처리하는 걸로 넘어갈 수도....'ㅅ')
● 사실 (자금이 있으면) 막나간다는 가정하에, 저기 어디 굴러댕기는 3$짜리 남부BB탄(!?)이랑, 이번에 들인 카타나 날을 뽄드질해서 하나 연출할 수는 있지만, 자석질이라도 하지 않는이상, 돈아까운 짓이 될덧. 차라리 실사를 포토샵으로 오려서 붙이는 게 경제적일듯ㅇㅇ
● 노획물 관련 처리 문제인데, 기념촬영(?)용은 일단 기본용도. 다만, 이것도 역관광 컨셉 차원에서, 철퇴 대신 이결 날갈아끼우고, 안에 빠떼리 좀 달아서(?) 라이트닝소드로 만들어서 산적사냥한다고 해도 괜찮을덧ㅇㅇ.
어차피 우리야 장갑복인데다가, 저집은 쓰라는 총은 안쓰고, 칼부림 좋아하는 어린이들이니 뭐 문제될 게 없을 것 같기도...(!?!?)
<이번에 들인 모델과...>
<각각 해군단검, 해군도, 98식 전도의 실제 사진>
98식 전도는 지상군 교전 후 노획물로,
나머지는 미드웨이 레이드 때 안에서 뒤져온 걸로 노획물 처리해야 할듯요.
나머지는 미드웨이 레이드 때 안에서 뒤져온 걸로 노획물 처리해야 할듯요.
해군단검은, 어차피 일본군 수병 한마리가 사체소품 대기중이니, 거기에 채워서, 부사관계 사체로 복붙해도 될듯.
사실, 저번에 들여온 산본오십륙 해적선장(?) 키트에 해군단검이 있긴 한데, 그것만으론 2% 모자람ㅇㅇ
뭐....이런 느낌???
● 일단 미스터술탄룀의 신군도+해군도 중심으로 하자면, (본인이 일단 맞게 파악했는지는 모르지만) 칼집에 달린 고리가 1/2개로 차이가 나고, 칼집장식이 좀 차이가 나는 건 확실함미다. 전체적으로 산적용은 단순, 해군용은 데코레이션(?)의 느낌?
● 해군도 쪽은, 미스터술탄룀 말에 의하면, 손잡이의 고리와 장식이 일체냐 따로냐에 고급품(똥별 혹은 말똥용?)과 저질품(?)(밥풀떼기 짬밥찌끌락쓰?)의 차이가 나느냐라고 하던데, 이부분은 실제 키트에선 눈에 보이지 않으니 그나마 다행?
● 공통적으론 메누키 (目貫 [日])라고 해서, 손잡이에 붙어있는 장식이 공통으로 국화빵 세개가 들어있다거나 하는 점인데, 이부분도 눈에 크게 띄는 건 아니니, 뭐 괜찮겠지...(...)
뭐, 그분 말로는, 지돈주고 지가 회칼을 사오는 집안이라 조금씩 차이가 난다는 걸 감안하면, 칼집만 빼면 세부적인 건 눈에 보이지가 않으니, 그냥 공동구매로 땡처리하는 걸로 넘어갈 수도....'ㅅ')
● 사실 (자금이 있으면) 막나간다는 가정하에, 저기 어디 굴러댕기는 3$짜리 남부BB탄(!?)이랑, 이번에 들인 카타나 날을 뽄드질해서 하나 연출할 수는 있지만, 자석질이라도 하지 않는이상, 돈아까운 짓이 될덧. 차라리 실사를 포토샵으로 오려서 붙이는 게 경제적일듯ㅇㅇ
● 노획물 관련 처리 문제인데, 기념촬영(?)용은 일단 기본용도. 다만, 이것도 역관광 컨셉 차원에서, 철퇴 대신 이결 날갈아끼우고, 안에 빠떼리 좀 달아서(?) 라이트닝소드로 만들어서 산적사냥한다고 해도 괜찮을덧ㅇㅇ.
<아시는 분은 다 아시는 그양반의 그 아이템ㅇㅇ (!!!!)>
어차피 우리야 장갑복인데다가, 저집은 쓰라는 총은 안쓰고, 칼부림 좋아하는 어린이들이니 뭐 문제될 게 없을 것 같기도...(!?!?)
뭣보다도, 일본군 육군 카타나는 반드시 필요한 소품ㅇㅇ
왜냐면, 피날레 장식에 쓸 어떤 개새끼를 연출하기 위해 필요하므로ㅇㅇ
왜냐면, 피날레 장식에 쓸 어떤 개새끼를 연출하기 위해 필요하므로ㅇㅇ
이새끼가 누군지는, 자금난이 해결되면, 배역 하나 더 받아야하니, 그때 밝히겠습니다. 그때까진 엠바고 처리 'ㅅ'!!!!
tag : 2차대전사, 군사사, 1:6_프라모델, 일본군, 소품고증, 결국_소품일원화는_완벽하게_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