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짤들은, 본문과 상관있음>
며칠 전, 1:6 프라모델을 이용한 촬영사전작업을 위해
네. 그렇습니다. (본인이 조사한 게 맞다면) 장교들만이 찰 수 있는
루프트바페용 도검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 새로 캐스팅된 아돌프 캐스트너의 똘마니는,
SS가 아닌, 독일 공군의 팔슈름야거 소속 부사관임과 동시에
해당 아이템의 소유주입니다.
일본군 계통의 악역도 아닌데, 부사관이 왜 장교용 도검이냐 할 수 있지만,
이건, 장갑복과 마찬가지로, 소품이 스토리에 영향을 준 케이스라서요 'ㅅ';;;;;;;;;;
루프트바페용 도검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 새로 캐스팅된 아돌프 캐스트너의 똘마니는,
SS가 아닌, 독일 공군의 팔슈름야거 소속 부사관임과 동시에
해당 아이템의 소유주입니다.
일본군 계통의 악역도 아닌데, 부사관이 왜 장교용 도검이냐 할 수 있지만,
이건, 장갑복과 마찬가지로, 소품이 스토리에 영향을 준 케이스라서요 'ㅅ';;;;;;;;;;
어찌됬든 해당 아이템은 남은 독일군 관련 소품은,
본인이 일단 생각난 건, 무공훈장 비슷한 물건으로 취급하는 건데, 가만있어보자...팔슈름야거가 2차대전 당시 거하게 깽판을 친 때를 꼽아보자면....
<가운데 미친새끼는 자체필터링 발동요망. 사료(史料)는 사료라...(...)>
에벵에발 요새 전투(Schlacht von Fort Eben-Emael [獨]
Battle of Fort Eben-Emael [英] : 1940)나
Battle of Fort Eben-Emael [英] : 1940)나
크레타 전투 (Luftlandeschlacht um Kreta [獨]
Battle of Crete [英] : 1041)밖에는 없을 듯 한데,
뭐 또 그럴듯하면서 다른 건 없을까요???
Battle of Crete [英] : 1041)밖에는 없을 듯 한데,
뭐 또 그럴듯하면서 다른 건 없을까요???
뭐, (코만도스 시리즈에서처럼의 잭 오하라 하사처럼) 잘나가다가 상관을 뚜드러패서 강등당한 케이스는 좀 그렇고, 뭔가 그럴듯한 게 있어야하는데, 혹시나 뭐 좀 그럴듯하게 저 도검을 소유하게 된 경위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도검의 용도는, 일본군도와는 달리, 실전용이 아닐 가능성이 (현재까지는) 대단히 높습니다.
이양반의 대략적인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성명 : ████ 하르트만 (████ Hartmann)
● 생몰년도 : 1900 ~ ██████
● (2차대전 발발시 기준) 계급 : (일등)중사 (Oberfeldwebel [獨] Master Sergeant [英])
● 연혁 :
- 1917 : 1차대전 당시 전투기 조종사
- 1919 ~ 1934 : ????
- 1935 : 나치독일 공군 입대
- 193█ : 전직 (조종사→공수부대)
※ 언제나 그렇지만, 조사결과에 따라 이름을 제외하고, 연혁 등은 수정될 수 있음
혹시나 밀덕 및 역덕 여러분이, 뭐 좀 괜찮은 방안으로
이양반이 저 도검을 소유하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참신하고도 말되는 아이디어를 제공받습니다 'ㅅ'///
이양반이 저 도검을 소유하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참신하고도 말되는 아이디어를 제공받습니다 'ㅅ'///
※아이씨바....군사사 공부 좀 해둘걸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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