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불의 잡학다식] 추천! 일반인을 위한 역사책 - ver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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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tag : 역사, 역사학, 역사책, 추천도서, 항시업데이트예정
귀찮아서+번역본 스샷찍는다고 뮝기적댄 탓에 매우 큰 뒷북이긴 하지만,
없는 것보단 낫다는 정신승리적 관점하에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괜찮은 책들이 입수되거나, 본국에서 회수해오는 대로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선정기준 및 분류표 보는 법]
◆ 선정기준
- 현재 보유중인 역사서
- 한국어판은 한국내 도서관 혹은 책방에서 구할 수 있는 것들(이라고 판단되는 책들)을 기준으로
- 원서는 영어 중심으로, 아마존 등에서 중고 혹은 신품이 나오는 물건으로
- 원서는 상황에 따라 중-고등학교 교과서도 포함해서 선정하였습니다
◆ 초록불님의 말대로 '사람들은 생각보다 역사책 읽기를 어려워합니다. 역덕의 기준으로 이야기하지 말아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하셨고, 이 말 또한 과히 틀린 건 아니지만, 다른 관점에서 수용하지만, 아무리 성인이라도 역사를 처음 배우거나 할때는 아동용 책자부터 시작하는 게 수월하고 믿을만한 코스라고 봅니다. 실제로 현재 미국의 대학교나 중등교육기관에서도 그런 방식을 추천하고, 판타지 레퍼런스의 저자들도 '역사를 어떻게 창작물에 이용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관련 얘기가 나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가능한 한 전문자용 및 전공자용을 배제하려고 노력하였으며, 난이도는 주관적 기준에 따라 (현재 포스팅의 컨셉대로) 초급반/중급반/상급반으로 나눴습니다.
◆ 처음에 나온 '도서관 보유추정 기준'에서 유추할수 있다시피, 그다지 오래된 책들이 아닌 관계로, 일단 1.0v에선 절판여부는 고려대상이 아닙니다.
- 현재 보유중인 역사서
- 한국어판은 한국내 도서관 혹은 책방에서 구할 수 있는 것들(이라고 판단되는 책들)을 기준으로
- 원서는 영어 중심으로, 아마존 등에서 중고 혹은 신품이 나오는 물건으로
- 원서는 상황에 따라 중-고등학교 교과서도 포함해서 선정하였습니다
◆ 초록불님의 말대로 '사람들은 생각보다 역사책 읽기를 어려워합니다. 역덕의 기준으로 이야기하지 말아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하셨고, 이 말 또한 과히 틀린 건 아니지만, 다른 관점에서 수용하지만, 아무리 성인이라도 역사를 처음 배우거나 할때는 아동용 책자부터 시작하는 게 수월하고 믿을만한 코스라고 봅니다. 실제로 현재 미국의 대학교나 중등교육기관에서도 그런 방식을 추천하고, 판타지 레퍼런스의 저자들도 '역사를 어떻게 창작물에 이용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관련 얘기가 나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가능한 한 전문자용 및 전공자용을 배제하려고 노력하였으며, 난이도는 주관적 기준에 따라 (현재 포스팅의 컨셉대로) 초급반/중급반/상급반으로 나눴습니다.
◆ 처음에 나온 '도서관 보유추정 기준'에서 유추할수 있다시피, 그다지 오래된 책들이 아닌 관계로, 일단 1.0v에선 절판여부는 고려대상이 아닙니다.
◆분류표 보는 법
▶ 원서여부 분류
- 원 : 원서 책자
- 국 : 한국 책자
- 원국 : 원판은 원서이나, 한국어 판본이 존재 (혹은 검색결과가 존재)하는 것들
▶ 내용 : 지역범위
- 한 : 한국 지역
- 유 : 유럽 지역
- 아 : 아시아 지역
- 미 : 미국 지역
- 일 : 일본 지역
- 세 : 세계사
▶ 내용 : 주제 (복수표기 가능)
- 통 : 통사 (개괄서.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다루는 양식이라면 이렇게 표기)
- 군 : 군사사 (Military History)
- 일 : 일상사 (의식주 관련)
- 정 : 정치사
- 문 : 문화사
- 경 : 경제사
- 고 : 고고학 (적 요소)
- 교 : 교과서. 교과서에는 위의 3개요소 이상인 경우가 높으므로, 교과서인 경우는 따로 표기
▶ 시대범위
- 따로 표기
★예제 :
▶ 원서여부 분류
- 원 : 원서 책자
- 국 : 한국 책자
- 원국 : 원판은 원서이나, 한국어 판본이 존재 (혹은 검색결과가 존재)하는 것들
▶ 내용 : 지역범위
- 한 : 한국 지역
- 유 : 유럽 지역
- 아 : 아시아 지역
- 미 : 미국 지역
- 일 : 일본 지역
- 세 : 세계사
▶ 내용 : 주제 (복수표기 가능)
- 통 : 통사 (개괄서.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다루는 양식이라면 이렇게 표기)
- 군 : 군사사 (Military History)
- 일 : 일상사 (의식주 관련)
- 정 : 정치사
- 문 : 문화사
- 경 : 경제사
- 고 : 고고학 (적 요소)
- 교 : 교과서. 교과서에는 위의 3개요소 이상인 경우가 높으므로, 교과서인 경우는 따로 표기
▶ 시대범위
- 따로 표기
★예제 :
① 새 유럽의 역사 (프레데리크 들르슈 外)
- 원국/유/교/선사시대 ~ 현대
② 전쟁책임 (이에나가 사부로 作)
- 원국/일/군+일+정/중일전쟁~2차대전사 (1930~40년대)
② 잔혹한 세계사 (테디 디어리 作)
- 원국/세/통/선사시대 ~ 현대
[1.0v]
- 목록작성 초기
[초급반]
● 잔혹한 세계사 애장판(Horrible History of the World: 테디 디어리 作)
- 원국/세/통/선사시대~현대
- 잔혹한 세계사 시리즈의 애장요약판. 기본은 아동용이지만, 어른들도 무리없이 볼 수 있는 책. 하지만, 실제 역사는 생각보다 잔혹하다는 교훈이 있는 탓에, 일반적인 아동용과는 좀 다릅니다. 현재 BBC에서 아동용 역사교육 프로그램의 원작.
● 어린이 그림세계사(Street Through Time: 앤 밀라드 作)
- 원국/유(영국사)/통+일+고/선사시대~현대
- 한 지역을 기점으로,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의 변화를 보여주는 아동용 그림책. 영국사 기준.
● 한눈에 펼쳐보는 전함 크로스 섹션: 1800년대 영국 목조 군함을 살펴본다 (Stephen Biesty's Cross-Sections: Man-Of-War: 스테판 비에스티 作)
- 원국/유/군+일/1700년대
- 통칭 '범선'으로 불리는 배(책에서는 군용)를 단면으로 잘라서 보여주는 그림책. 아동용 치고 매우 자세하게 나와있는 것이 특징.
● 한눈에 펼쳐보는 크로스 섹션(Stephen Biesty's Incredible Cross-Sections: 스테판 비에스티 作)
- 원국/유/일/랜덤
- 순수 공업분야는 30%정도밖에 안되고, 상당수 사물이 역사적 근거를 가지고 있음. 책에서는 중세 유럽의 성, (2차대전 당시 소련군의) T-34계통 전차, 갈레온선(船)등이 소개됨.
● 한눈에 펼쳐보는 놀라운 크로스 섹션 : 37가지 사물이 만들어지는 놀라운 과정을 본다(Stephen Biesty's Incredible Everything: 스테판 비에스티 作)
- 원/유/일/랜덤
- 공업분야가 상당수지만, 나머지 사물이 역사적 근거를 가지고 있음. 책에서는 갑옷 공장, 흑색화약 공장 등이 소개됨
● Egypt: In Spectacular Cross-section
● Rome: In Spectacular Cross-section
- 원/유/일/100년대 기준의 고대 로마사.
- 원/고대 이집트/일/고대 이집트사
● Stephen Biesty's Cross-Sections : Castle
- 원/유/군+일/1300년대 기준의 중세 유럽사
● Silver Burdett Picture Histories : Day of Knights & Castle
● Silver Burdett Picture Histories : Castle of Middle Ages
- 원/유/군+일/
● 종횡무진 서양사 상-하 / 종횡무진 동양사 / 종횡무진 한국사 상-하
- 국/유+아+한/통/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 내용은 초급에서 중급 언저리지만, 역사를 민족사가 아닌 지역사 관점으로 보는 것도 중요해서, 이쪽에 수록
● 눈으로 보는 한국역사 (현대 1.2)
- 국/한/통/1300년대 기준의 중세 유럽사
- 해방부터 6월 항쟁까지 다루고 있는 아동용 한국현대사.
※현재 가지고 있는 부분이 현대쪽이라 다른 부분 - 특히, 고대사의 유사역사학 요소 여부는 판독이 불가능합니다.
● 해방후 정치사 100장면
- 국/한/정/1945년부터 2000년까지의 한국현대사 중요사건 50개
[중급반]
● 중세 산책(Das Leben auf der Burg : 만프레드 라이츠 作)
- 원국/유(독일 중심)/군+일+정+문+경/1000년대부터 1400년대 후반까지
- 독일(당시 국명 신성로마제국)을 중심으로 한 중세 유럽의 생활사와 정치경제문화 등을 소개.
- (실명으로 거론되지 않은 역사적 사실인) 당시 문학과 접점이 있음.
● 새 유럽의 역사(Histoire de l'Europe : 프레데리크 들르슈 外)
- 원국/유/통/선사시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유럽사
- 유럽 각국의 역사학자들이 모여 유럽 공동의 역사 교과서를 객관적으로 편찬한 물건. 각국의 문헌소개 등도 읽어볼만함.
● 일본인과 천황(マンガ日本人と天皇 : 가리야 데츠 作)
- 원국/일/정/메이지유신부터 현재까지
- 일본의 극우파 머리해부서. 부수적으로 고대사 지식 관련도 얻을 수 있음.
● 게임의 역사(High Score! The Illustrated History of Electronic Games: 조지 윌슨 作)
- 원국/?/문/비디오게임의 태동기부터 2000년대 초중반까지
- 비디오게임의 태동기부터 2000년대 초중반까지의 주요 게임들을 기준으로 구성한 비디오게임의 역사서. 아타리 쇼크와 같은 중요한 사건도 언급됨.
● 알 카포네 - 암흑가의 대부(Al Capone : A Biography: 루치아노 이오리초 作)
- 원국/미/일/마피아의 전성기였던 1800년대 극후반부터 1930년대까지
- 시카고를 중심으로, 금주법의 최대 파급효과였던 마피아들의 성장과 몰락, 그리고 이를 조장한 당시 배경에 관련된 역사.
- 조폭미화물 아님.
● 도해 메이드(圖解 メイド : 이케가미 료타 作)
- 원국/유/일/1800년대 초중반부터 1900년대 초반까지
- 표지만 보고 낚이지 말 것. 내용은 충실한 역사서임.
●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현대사 (서중석 作)
- 국/한/통/1945년부터 1990년대 말까지
● 먹거리의 역사 상/하(Histoire Naturelle & Morale de La Nourriture : 마귈론 투생 사마 作)
- 원국/?/일/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 각 먹거리 재료와 향신료에 관한 역사.
● 우리들의 현대침묵사(김환균 外)
- 국/한/정+경/1945년대부터
- 이제는 말할 수 있다의 문고판.
● 천황제 50문 50답 (日本歷史と天皇 : 古代から現代まで50問50答 : 일본역사교육자협의회 作)
- 원국/일/정/메이지유신부터 ~ 현대까지 (1920~70년대)
[상급반]
● 정복의 법칙 : 남의 땅을 빼앗은 자들의 역사 만들기(Conquest: A New History of Modern World: 데이비드 데이 作)
- 원국/세/정+경+문/??
- 제국주의 국가 혹은 다른 나라를 침략한 나라들의 식민지 만들기의 공통적인 패턴. 식근론과 상관있...을지는 의문?
- 과정별로 소개했기 때문에, 기존의 역사서에 비하면 약간 널뛰기식 전개.
● 전쟁책임(戰爭責任 : 이에나가 사부로 作)
- 원국/일/정+군/다이쇼 데모크라시와 중일전쟁부터 ~ 현대까지 (1920~70년대)
- 두번씩이나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른 분이라 뭔가 틀림. 대부분의 옆집 극우들의 떡밥은 분쇄가능.
● 중세의 빛과 그림자(Glanz und Elend des Mittelalters : 페르디난트 자입트 作)
- 원국/유(독일 중심)/정+경+일/1100년대부터 1400년대 중후반까지
- 독일을 중심으로 한 심도있는 중세유럽사. 하지만, 당시 대부분 동네가 비슷비슷하다는 걸 감안하면, 또다른 중세유럽사 통사관련책이기도 함
● 잔혹한 세계사 애장판(Horrible History of the World: 테디 디어리 作)
- 원국/세/통/선사시대~현대
- 잔혹한 세계사 시리즈의 애장요약판. 기본은 아동용이지만, 어른들도 무리없이 볼 수 있는 책. 하지만, 실제 역사는 생각보다 잔혹하다는 교훈이 있는 탓에, 일반적인 아동용과는 좀 다릅니다. 현재 BBC에서 아동용 역사교육 프로그램의 원작.
● 어린이 그림세계사(Street Through Time: 앤 밀라드 作)
- 원국/유(영국사)/통+일+고/선사시대~현대
- 한 지역을 기점으로,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의 변화를 보여주는 아동용 그림책. 영국사 기준.
● 한눈에 펼쳐보는 전함 크로스 섹션: 1800년대 영국 목조 군함을 살펴본다 (Stephen Biesty's Cross-Sections: Man-Of-War: 스테판 비에스티 作)
- 원국/유/군+일/1700년대
- 통칭 '범선'으로 불리는 배(책에서는 군용)를 단면으로 잘라서 보여주는 그림책. 아동용 치고 매우 자세하게 나와있는 것이 특징.
● 한눈에 펼쳐보는 크로스 섹션(Stephen Biesty's Incredible Cross-Sections: 스테판 비에스티 作)
- 원국/유/일/랜덤
- 순수 공업분야는 30%정도밖에 안되고, 상당수 사물이 역사적 근거를 가지고 있음. 책에서는 중세 유럽의 성, (2차대전 당시 소련군의) T-34계통 전차, 갈레온선(船)등이 소개됨.
● 한눈에 펼쳐보는 놀라운 크로스 섹션 : 37가지 사물이 만들어지는 놀라운 과정을 본다(Stephen Biesty's Incredible Everything: 스테판 비에스티 作)
- 원/유/일/랜덤
- 공업분야가 상당수지만, 나머지 사물이 역사적 근거를 가지고 있음. 책에서는 갑옷 공장, 흑색화약 공장 등이 소개됨
● Egypt: In Spectacular Cross-section
● Rome: In Spectacular Cross-section
- 원/유/일/100년대 기준의 고대 로마사.
- 원/고대 이집트/일/고대 이집트사
● Stephen Biesty's Cross-Sections : Castle
- 원/유/군+일/1300년대 기준의 중세 유럽사
● Silver Burdett Picture Histories : Day of Knights & Castle
● Silver Burdett Picture Histories : Castle of Middle Ages
- 원/유/군+일/
● 종횡무진 서양사 상-하 / 종횡무진 동양사 / 종횡무진 한국사 상-하
- 국/유+아+한/통/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 내용은 초급에서 중급 언저리지만, 역사를 민족사가 아닌 지역사 관점으로 보는 것도 중요해서, 이쪽에 수록
● 눈으로 보는 한국역사 (현대 1.2)
- 국/한/통/1300년대 기준의 중세 유럽사
- 해방부터 6월 항쟁까지 다루고 있는 아동용 한국현대사.
※현재 가지고 있는 부분이 현대쪽이라 다른 부분 - 특히, 고대사의 유사역사학 요소 여부는 판독이 불가능합니다.
● 해방후 정치사 100장면
- 국/한/정/1945년부터 2000년까지의 한국현대사 중요사건 50개
[중급반]
● 중세 산책(Das Leben auf der Burg : 만프레드 라이츠 作)
- 원국/유(독일 중심)/군+일+정+문+경/1000년대부터 1400년대 후반까지
- 독일(당시 국명 신성로마제국)을 중심으로 한 중세 유럽의 생활사와 정치경제문화 등을 소개.
- (실명으로 거론되지 않은 역사적 사실인) 당시 문학과 접점이 있음.
● 새 유럽의 역사(Histoire de l'Europe : 프레데리크 들르슈 外)
- 원국/유/통/선사시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유럽사
- 유럽 각국의 역사학자들이 모여 유럽 공동의 역사 교과서를 객관적으로 편찬한 물건. 각국의 문헌소개 등도 읽어볼만함.
● 일본인과 천황(マンガ日本人と天皇 : 가리야 데츠 作)
- 원국/일/정/메이지유신부터 현재까지
- 일본의 극우파 머리해부서. 부수적으로 고대사 지식 관련도 얻을 수 있음.
● 게임의 역사(High Score! The Illustrated History of Electronic Games: 조지 윌슨 作)
- 원국/?/문/비디오게임의 태동기부터 2000년대 초중반까지
- 비디오게임의 태동기부터 2000년대 초중반까지의 주요 게임들을 기준으로 구성한 비디오게임의 역사서. 아타리 쇼크와 같은 중요한 사건도 언급됨.
● 알 카포네 - 암흑가의 대부(Al Capone : A Biography: 루치아노 이오리초 作)
- 원국/미/일/마피아의 전성기였던 1800년대 극후반부터 1930년대까지
- 시카고를 중심으로, 금주법의 최대 파급효과였던 마피아들의 성장과 몰락, 그리고 이를 조장한 당시 배경에 관련된 역사.
- 조폭미화물 아님.
● 도해 메이드(圖解 メイド : 이케가미 료타 作)
- 원국/유/일/1800년대 초중반부터 1900년대 초반까지
- 표지만 보고 낚이지 말 것. 내용은 충실한 역사서임.
●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현대사 (서중석 作)
- 국/한/통/1945년부터 1990년대 말까지
● 먹거리의 역사 상/하(Histoire Naturelle & Morale de La Nourriture : 마귈론 투생 사마 作)
- 원국/?/일/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 각 먹거리 재료와 향신료에 관한 역사.
● 우리들의 현대침묵사(김환균 外)
- 국/한/정+경/1945년대부터
- 이제는 말할 수 있다의 문고판.
● 천황제 50문 50답 (日本歷史と天皇 : 古代から現代まで50問50答 : 일본역사교육자협의회 作)
- 원국/일/정/메이지유신부터 ~ 현대까지 (1920~70년대)
[상급반]
● 정복의 법칙 : 남의 땅을 빼앗은 자들의 역사 만들기(Conquest: A New History of Modern World: 데이비드 데이 作)
- 원국/세/정+경+문/??
- 제국주의 국가 혹은 다른 나라를 침략한 나라들의 식민지 만들기의 공통적인 패턴. 식근론과 상관있...을지는 의문?
- 과정별로 소개했기 때문에, 기존의 역사서에 비하면 약간 널뛰기식 전개.
● 전쟁책임(戰爭責任 : 이에나가 사부로 作)
- 원국/일/정+군/다이쇼 데모크라시와 중일전쟁부터 ~ 현대까지 (1920~70년대)
- 두번씩이나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른 분이라 뭔가 틀림. 대부분의 옆집 극우들의 떡밥은 분쇄가능.
● 중세의 빛과 그림자(Glanz und Elend des Mittelalters : 페르디난트 자입트 作)
- 원국/유(독일 중심)/정+경+일/1100년대부터 1400년대 중후반까지
- 독일을 중심으로 한 심도있는 중세유럽사. 하지만, 당시 대부분 동네가 비슷비슷하다는 걸 감안하면, 또다른 중세유럽사 통사관련책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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