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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LVP의 お姉黨舍 - 설정변경 확정+진행중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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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공청회] 밀덕 및 역덕 환영 - 요놈들을 함재기화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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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미 육군항공대의 역작인

P-38 라이트닝, P-40 워호크, P-47 선더볼트, P-51 무스탕입니다.


사실 요놈들을 말로는 함재기화를 한다고는 했지만, (어벤저나 콜세어와는 달리) 1:700이 설마 있겠나 해서, 그냥 설정으로만 남겨두려고 했는데....






이말인즉슨, 1:700를 구했으니, 진짜로 설정을 붙여서 함재기화를 해야한다는 거지요 'ㅅ')



일단, 본인이 군사사 쪽으로는 다른 분들보다 밑천이 굉장히 얕은지라, 원래는 함재기가 아닌 것을 함재기화+UAV화시키려고 하니 당장 여기까지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일단 여기까지는 확정된 사항입니다.


● UAV화 (유인조종 항공기로 상시변환가능)
- 조종석 및 복부 등에 카메라 설치
- 데이터 송수신기 설치 등

● 함재기화
- 주익 장갑 강화
- 연료탱크 설치



그런데, 저번에 Ladcin님이 조언하신 대로라면, 무장 수를 줄여야 한다고 하는데, 일단 이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묻습니다.

요놈들을 마개조 및 SF설정을 동원해서라도

함재기화를 어떻게 시켜야 잘시켰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요??

사전정보 및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짧은 거리에서 이함가능
- 현재 노획항모 설정에 전자기식 캐터펄트 트리 확정

● 무장은 줄이더라도, 당대 독일군과 일본군 정도만 상대할 수 있으면 됨.
- P-38 기본세팅 : 20mm 기관포, 50구경 중기관총 4정,
- P-40 기본세팅 : M2 12.7mm 기관총 6정
- P-47 기본세팅 : M2 12.7mm 기관총 8정
- P-51 기본세팅 : M2 12.7mm 기관총 6정

- (자작) 미니건 포드와 공대지/공대함미사일은 추가가능.
- 대잠정찰임무는 불확실 : UAV화된 어벤저의 고유업무?

● 날개접기와 UAV화는 확정사항.
- 크기상 일본군 항모에도 맞고, 날개만 접으면 좀 수납이 되는 수준.

● 탑재수량은 전체 수량의 최대 20%
- 전면전이 목적이 아닌만큼...
- 예 : 최종개수형 아카기를 기준으로     노획후 병원함/강습상륙함을 기준으로
        최대 86기 (61 투입 / 25 예비)   → 최대 86기 동일
                                                        - TBM 어벤저 UAV화 - 대함/대잠/대지
                                                        - F4U 콜세어 UAV화 - 대지/대공(전투기)
                                                           - 1942년 이전에는 P-40 워호크 - 대지/대공 (전투기)
                                                           - P-38, P-47, P-51 셋 중 하나
                                                        - 1944년 이후 : (제로센 등) 일회용 UAV화 일본군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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