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은, 절대로 발육부진에 시달리는 당원과, 건강하게 쑥쑥 잘 자라는 당원과 비교하지 않습니다>
각고의 노력 끝에 드디어 72.0에서 72.1로
치하야 어린이의 ㅅㄱ가 커졌습니다.
비록, 만족할만한 수치는 아니지만, 그간 당이 치하야 어린이를
식이요법과 물리치료, 약물치료를 병행하여 꾸준히 보살핀 덕분에
희망이 싹텄다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도 만족스런 그립감 결과를 얻기 위해
치료과정을 시작해 봅시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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