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진은 특정 사실과 상관있을 수도 있음>
(레귤러 악역이 아닌) Historical 악역 중 고급 장교(장성~?) 전용
일본군도 바리에이션(?) 소품을 아예 전국시대 관련 소품 1:6 짜리 중
일본군도와 근접하게 생긴 물건을 쥐어주려는 생각을 했는데, 어찌 보십니까??
일본군도 바리에이션(?) 소품을 아예 전국시대 관련 소품 1:6 짜리 중
일본군도와 근접하게 생긴 물건을 쥐어주려는 생각을 했는데, 어찌 보십니까??
지들 말대로 '산업의 서양-정신의 동양'같은 요지랄 개드립과 당시 일본군 내에서 통용되던 '장교=사무라이'였다는 개념을 감안하고, 당시 일본군도가 타치의 영향을 받아 다시 나온 물건이면서, 칼날을 전국시대나 에도시대의 물건을 낑겨넣었다가 개피를 본 사례를 확장(?)하는 것도 모자라, 인물의 유니크성을 더할 물건은 몇대로 이어져온 물건이 필요한데, 계급장 외에 나올만한 물건이 일본군도....가 아닌, 장식용(?) 일본도밖에 없을 것 같은데, 어찌 생각하십니까??
tag : 1:6_프라모델, 소품고증, 가상역사물?, 일본군, 일본군도, 유니크성을_강조해야하는데_어떻겠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