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북 “일본 과거청산 의무 다하라” 촉구
북한 노동신문은 광복절인 15일 일본이 과거청산에 대한 법적·도덕적·국제적 의무를 다할 것을 촉구했다.
신문은 이날 “우리나라를 강점한 일제가 저지른 죄악은 특대형 반인륜적 범죄”라며 “인륜 도덕상으로는 물론 국제법적으로 봐도 패전국 일본이 우리 민족에게 성실히 사죄하고 과거청산을 하는 것은 응당하다”고 보도했다. 이어 일제의 죄악은 대를 두고 반드시 받아내야 하기 때문에 절대로 시효가 적용될 수 없다고 밝혔다.
신문은 또 일본은 과거청산을 한 독일과 달리 과거청산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야스쿠니 신사 참배가 공식화·정례화·대중화되고 일본 당국자들은 과거 범죄를 한사코 부정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일본 반동들은 사회의 군국화를 다그치며 자국민 속에 침략과 전쟁, 국수주의를 선동하고 있다”며 일본이 계속 군국화의 길로 나간다면 68년 전에 당한 패망의 쓴맛을 다시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 광복절을 맞아 축전을 주고받으며 양국 간 친선을 강화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보도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광복절인 15일 일본이 과거청산에 대한 법적·도덕적·국제적 의무를 다할 것을 촉구했다.
신문은 이날 “우리나라를 강점한 일제가 저지른 죄악은 특대형 반인륜적 범죄”라며 “인륜 도덕상으로는 물론 국제법적으로 봐도 패전국 일본이 우리 민족에게 성실히 사죄하고 과거청산을 하는 것은 응당하다”고 보도했다. 이어 일제의 죄악은 대를 두고 반드시 받아내야 하기 때문에 절대로 시효가 적용될 수 없다고 밝혔다.
신문은 또 일본은 과거청산을 한 독일과 달리 과거청산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야스쿠니 신사 참배가 공식화·정례화·대중화되고 일본 당국자들은 과거 범죄를 한사코 부정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일본 반동들은 사회의 군국화를 다그치며 자국민 속에 침략과 전쟁, 국수주의를 선동하고 있다”며 일본이 계속 군국화의 길로 나간다면 68년 전에 당한 패망의 쓴맛을 다시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 광복절을 맞아 축전을 주고받으며 양국 간 친선을 강화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보도했다.
틀린 말은 아니다만, 너나 잘하세요ㅋ
저집 하는 꼬라지를 보면 쟤들이나 저새끼들이나 다른 게 없음ㅇㅇ
.....다른 게 있다면, 일본은 지갑이 두둑하다는 점??
tag : 너나잘하세요, 틀린말은_아니다만_니가하면_설득력없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