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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RealMOD+일상잡담] SCP재단의 흔적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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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 위키] SCP-261 실험기록



Money entered: 50 yen
SCP-261 Powered or Unpowered: Powered

Item description: Small cardboard can of “Eetmees”, with the rest of the packaging labelled in French describing the foodstuff as “Irresistibly Good!” and “Undeniably Tasty!”. Can contained five small, three-legged crab-like creatures with tiny claws and large, dewy eyes. When released, they leaped up and down ecstatically, clicking their claws and repeatedly screaming “eat me!” in shrill, high-pitched voices. When subject delayed and then refused to eat them, the “Eetmees” attempted to force their way into the subject’s mouth. When chewed, the creatures made "joyous shrieking" sounds, and made "whee" sounds when swallowed.

투입된 금액: 50 엔
SCP-261 전원 연결 여부: 연결됨

물품 설명: 작은 마분지로 된 캔에 "머거줘"라고 쓰여 있었고, 포장에는 프랑스어로 안의 식품에 대해 "멈출 수 없이 맛있다!" 그리고 "거부할 수 없는 맛!" 이라고 서술하고 있었다. 캔 안에는 다리 셋 달린, 작은 집게발과 크고 촉촉한 눈이 달린 작은 게 같은 생물이 들어 있었다. 뚜껑을 열자 생물체들은 열광적으로 튀어오르고 집게발을 딸깍거리면서 새된 소리로 "먹어줘" 라고 계속해서 외쳐댔다. 피험체가 시간을 끌거나 먹기를 거부할 경우 "머거줘"는 점점 필사적으로 행동하여, 각각의 어깨 위로 기어올라가거나 심지어는 피험자에게 뛰어들어 피험자의 입으로 향햐려 들었다. 씹을 경우 이 생물들은 기쁨에 겨워 비명을 질렀으며, 삼킬 때에는 "야호!"라고 외쳤다. Snider 교수는 이 생물체에 대해 "맛은 있지만 짜증스럽다"고 밝혔다.





[2]

이 엽서시리즈 기획한 양반이 뭘 좀 아는구먼ㅇㅇ (!?!?)



살신성인 컨셉(?)이야 하루이틀이 아니다만, 묘하게 SCP재단과 겹쳐보이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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