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내당원 내가 예뻐하고, 친딸과 여자친구처럼 귀여워해주겠다는데 무슨 윤리적/법적인 하자라도 있습니까? 의식주는 물론이요, 수준높은 인문학 교육까지 시켜주면서 인권까지 보장해주는 데가 어디있다고 그러십니까?? 피도 눈물도 없는 흉악무도한 어둠의 무리 여러분. 계속 그러면 공주님이 슬퍼하는 거 알고나 계십니까????tag : 亡想具現化雜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