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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갑자기 생각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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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사에 길이남을 흉악무도한 범죄자인 히틀러와 히로히토를 굳이 비교해보자면,

아돌프 상꺾은 지가 자기 후임들을 직접 뚜드러패고 집합시켜서 갈구다가 헌병대한테 걸려서 남한산성에 끌려간 새끼라면, 히로히토 말상는 밑의 똥조영기 상꺾등 기타 '군기반장'들에게 '요즘 애새끼들 왜이럼' 한마디 던져서 지랄발광 파뤼를 시켜놓고, 헌병대 오니까 '난 상말이라 모름ㅇㅇ'이지랄떨어서 똥조영기 상꺾들이랑 (여기에 '비일본계 부역자'들에 대입시키는 게 적절한 표현인지 모르지만) 후임들까지 구타유발죄로 줄줄히 깜빵보내고, 자기혼자 빈 내무실에서 방구들 마사지나 하다가 전역한 지능범새끼라는 생각이 갑자기 듬ㅇㅇ

가끔가다가 그 쨉스킹 새끼를 두고 적극적으로 참여를 안했다고 개나발을 부는 병신들이 보이는데, 관동군 마적들 중에 731이라는 씨발놈들이 있다는 걸 감안하면, 그리고 그걸 몰랐다는 게 말이나 되려나ㅋ

그런걸 보면 추축국 쌍놈 트로이카 중에서 똥조영기가 들어가는 건, 이거 자체가 문제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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