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역사연구소의 잡담] ....이게 뭥미..;;??

폴라로이드 카메라 중 하나가 팔려서 나온 돈 중 일정비율을 쪼개서 항공사진 주작질용(!?) 소품을 꾸준히 구하고 있는 중에 산 두개가 있는데, 나치독일군의 몰트케는 (A&A에서 '프리드리히 대왕'과 같이) 저 말로만 듣던(?) H급 전함 중 하나로 보면 된다지만, 저 쇼고 대화여객(?)은 정확히 뭔지 판단불가 'ㅛ';;;;;


돈법사 페이지에서 말들이 오가는 것들 중 게임 규칙상 뭔가가 바뀌긴 했지만, 실제 뭔가 행해진 건 없는 순수 게임용인듯 한데, 뭐 짐작가시는 분 있어요 'ㅛ';;;???

※하긴, 비스마르크는 그래도 싸우다 죽었으니까 그렇다쳐도, 본진에서 뜨게질이나 하고 앉아있는 여객선에 무슨 개수형이 있을라고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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