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새벽에 경찰에 전화가 와서 어찌된일인가 하면서 가게에 가봤더니, 어떤 미친년이 악셀을 잘못밟아서 가게건물 기둥을 개발살내놔서 강제휴무에 돌입, 현재 빠른 재개를 위해 건물주 보험회사와 접선중이지만 두새끼 다 일요일이라 전화를 쳐안받고 지랄. 아오...이래서 지집애는 운전대가 아니라 집에서 파스타나 삶으라는 말이 딱맞는듯tag : 김여사, 긴장타라_아주_뼛속까지_털어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