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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정치위원회의 잡담] 지옥에 있는 쨉스해적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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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단독] 日 해군·의대도 잔혹한 '생체실험' 했다


[앵커]

생체실험은 우리가 알고 있는 731부대 외에도 일본 해군 군의학교와 일본 내 일반 의과대학에서도 빈번하게 자행된 사실도 이번에 드러났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일본 국회도서관에 보관된 다량의 극비 보고서와 논문 등을 통해 처음으로 밝혀졌습니다.

신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쟁 당시 일본 해군성 교육국에서 발간한 생체실험 극비 보고서입니다.

'이페리트'의 흡수작용에 관한 실험 보고서로 사람의 피부를 썩게 만드는 겨자 가스에 대한 실험 결과가 담겨 있습니다.

이 보고서를 통해 일본군의 생체실험은 중국 하얼빈의 731부대 외에 해군 군의학교에서도 자행됐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인터뷰:니시야마 카쓰오, 시가의대 명예교수]
"방호복을 개발하기 위한 인체실험을 논문으로 정리한 것이 이것입니다."

당시 일본에 의한 생체실험은 일본 열도 내에 산재한 9개 제국대학 의학부에서도 자행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1945년 5월부터 6월에 걸쳐 규슈제국대학 의학부가 격추된 미군 B29의 승무원 포로 8명을 각종 수술로 살해한 일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당시 의학부 교수와 학생들은 폐를 적출하거나 3차 신경 차단을 목적으로 뇌 수술을 하는 등 생체실험의 도구로 미군 포로들을 이용했던 겁니다.

이들은 전쟁 후 포로 학대 등의 혐의로 연합국의 처벌을 받았지만 엄밀히 말해 전쟁의학범죄로 단죄를 받지는 않았습니다.

[인터뷰:나스 시게오, 731대 관련 시민단체]
"1930년 이후 일본 대학의 의학부와 연구소에서 생체실험이 이어졌어요. 유감스럽게도 생체실험은 731부대만이 한 게 아닙니다."

포로와 적국 국민을 상대로 한 일본의 생체실험이 731부대 외에도 해군 군의학교와 일본 내 여러 의과대학에서 자행됐다는 사실은 국회도서관에 보관된 극비 논문들이 증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종전 69년이 지난 지금까지 731부대의 존재는 인정하면서도 731 부대를 중심으로 군과 민간 의대에서 자행된 잔혹한 생체실험에 대해선 은폐와 부인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YTN 신호입니다.





자. 이제 또 몇몇 병신들이 그 잘난 해군선옥론을 씨부리는지 함 구경이나 해볼까..??



솔까말, 산도적놈도 했는데 해적이랑 민간이 안했다는 건 말도 안됨ㅇㅇ

※ 그나저나 사람고기 쳐먹고 목매단 규슈대 병신새끼는 밑에서 싸우나 잘 하려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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