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亡想具現化雜談] 만에하나 당이 765해방전쟁을 하지 않았더라면....XX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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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이라는 미명아래
감수성많고 불쌍하고 심약한 히비키 어린이를
숲에 버리고 오거나, 번갯불치는 도로에 내팽개치거나
귀신나오는 어두컴컴한 곳에 가두거나 해서
한 어린이를 울리면서 괴롭혔을 것입니다.
당은, 이러한 흉악무도한 처사를 두고보지 않습니다.
감수성많고 불쌍하고 심약한 히비키 어린이를
숲에 버리고 오거나, 번갯불치는 도로에 내팽개치거나
귀신나오는 어두컴컴한 곳에 가두거나 해서
한 어린이를 울리면서 괴롭혔을 것입니다.
당은, 이러한 흉악무도한 처사를 두고보지 않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당은 히비키 어린이를 언제나 친딸과 여자친구처럼 돌봐주며
히비키 어린이의 정서함양에 많은 관심을 기울입니다.
히비키 어린이는 유무형의 모든 위협과 공포로부터 보호받을 권리가 있으며
이러한 시대적 책무는 당이 기꺼이 떠맏겠습니다 ^ㅅ^//
히비키 어린이의 정서함양에 많은 관심을 기울입니다.
히비키 어린이는 유무형의 모든 위협과 공포로부터 보호받을 권리가 있으며
이러한 시대적 책무는 당이 기꺼이 떠맏겠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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