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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뇌부의 잡담] 오늘의 정상회담 - 난 보지도 못한 물건들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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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음 당수
오스프리 유사품보니까 최근에 "어느 비공사의 연가"에서 유사한 vtol본거 기억남
다만 이쪽은 2인승

[Lloyd von PHD]
'ㅅ';;;;;;;;;;;;



[2]


[당 수뇌부의 잡담] 드디어 취향에 쏙 드는 학술연구함용 SF형 함선을 찾았다!!!!



...........인데,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스타워즈에 나왔던 물건임요 어헣헣 ;ㅅ;

아니시발, 내가 암만 스타워즈 시리즈를 띄엄띄엄 봤다고해도 그렇지 무명에 가까운 물건을 기준으로 경합중 최종당첨된 물건이 스타워즈에 나온 기성품(!?)이라니 어헣헣 ;ㅅ;

몰라몰라!!!! 그냥 프라판 몇개 덧대고 패널라인 더 파서 우리껄로 할래!!!! (!!!!!)


※그나저나 예전에 샀단 파이어스톰 아르마다의 그 물건은 어디에다가 쓰지...??? (...)



어....그래서, 이런 문제를 완벽히 해결할 대책(?)을 생각해 봤는데.....





● 디자인 한정론: 우연론의 디자인적 관점에서의 발전 형태로서, 같은 인간의 두뇌를 사용하는 한정된 방식으로 인해 이제 더 이상 새로운 것이 만들어질 수 없는 한계에 도달했다는 주장.

● 싱크로니서티론: 우연론의 칼 융식 접근법으로서, 모든 우연은 결국 우리가 파악할 수 없는 공시적 연관관계 하에서 발생되며 이는 인간의 의지로는 막을 수 없는 신비한 힘이라는 주장.

● 환생론: 자신이 이미 죽은 원작자의 환생이며, 본인의 구상을 본인이 다시 발표하였음을 달라이 라마의 예를 통해 진지하게 설득.

● 빙의론: 죽은 원작자의 영혼이 씌운 상태. 역시 표절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 다중인격론: 빙의론의 더욱 뻔뻔한 형태로서, 스스로가 사실은 원작을 만든 생존하는 작곡가와 인격을 공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방법. 위험부담이 큰 만큼 이것을 사용할 때는 매우 복잡한 신경정신학 및 심리학적 원리를 동반하는 것이 좋다.



아니시발, 머리를 비워놓고 시작해도

꼭 어디선가 있었다는 물건이 툭툭 튀어나오니

날더러 어쩌라고 어헣헣 ;ㅅ;



비공사의 연가는 뭔지도 모르고, 스타워즈는 스타디스트로이어밖에 몰랐는데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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