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또 어둠의 무리들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당원을 또 울렸습니다.
이는 자신들에게 당원을 넘기면 화친을 하겠다는 어둠의무리식 파렴치성과 교활성의 극치를 보여주는 탐욕과 반인륜의 극치이며, 이는 각양각색의 당원납치 흉계이며, 우리 당과 타카네 어린이에 대한 압살조치라 할 수 있다 하겠읍니다.
모든 당원은 당의 보살핌을 받으면서 곱게 자라나고 있습니다.
꿈나무들을 짓밟으면서 희열을 느끼는 흉악무도한 어둠의 무리 여러분.
가슴에 손을 얹고 과연 이제까지 한 행동이
정말 도덕적/윤리적/사회적 및 법적으로 온당한 행동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ㅅ'四
꿈나무들을 짓밟으면서 희열을 느끼는 흉악무도한 어둠의 무리 여러분.
가슴에 손을 얹고 과연 이제까지 한 행동이
정말 도덕적/윤리적/사회적 및 법적으로 온당한 행동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ㅅ'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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