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지름과의 잡담] 드디어 다모았다...'ㅅ';;;;

드디어 숙원사업 중 하나였던 아이마스 비치퀸 시리즈를 다모았스빈다 'ㅅ')

대부분의 물건들은 이베이나 아마존을 통해 조달받았지만, 남은 몇몇 - 특히 이베이에서 비정상적으로 후려친 가격의 물건들은, 이베이가 아니라 아미아미와 만다라케라는 줄을 잘 잡아서 예산을 크게 절약했습니다ㅋ

어차피 1.5짜리 넨도롱은 사령부에서 가지고 있으니, 이제 소품확보에 주력하겠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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