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넷북 복구해야지 'ㅅ';;;;;;;;;;;;;
배틀스테이션 퍼시픽의 모든 모델링을 따와서, 작업의뢰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든 거야 다행인데, 이 추출기를 만든 어떤 병신새끼가 영문 XP로만 돌아가게 해놔서, 어쩔 수 없이 해당 게임의 모든 데이터 파일을 복사한 후에, 넷북을 공장초기화시켜서 추출을 다했으니, 이제 다시 한글판으로 바꾸는 중입니다 ;ㅅ;
하긴, 노획항모와 오리지날을 모두 구현하려면 시간이 만만치 않을테니, 이정도는 해야 도리입지요 'ㅅ')
이제 완전히 새로 만들어야하는 물건은 쇼가쿠급/타이호/그라프 제펠린 정도가 될 듯 합니다.
결국 이렇게 해서 주말에 얼마 안남은 시간은 이렇게 훌러덩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