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총기는 도입불가. 소품값도 만만찮음.
※ 탄창은 STANAG이긴 한데, 어차피 가용부품에 제한이 있는데다가, '하스브로 스케일'에 맞으므로 그냥 감.
※ 탄창은 STANAG이긴 한데, 어차피 가용부품에 제한이 있는데다가, '하스브로 스케일'에 맞으므로 그냥 감.
[1] 실존총기 (예시는 주제와 관련있음)
[2] 도색대기중인 가상(?)의 총기
<동일모델. 설정상 8발 클립↔20/30발탄창은 변환가능>
일단 현지용 장비-RIS및 장갑복 등 극소수를 제외하면 실루엣상으로 눈에 띄지 않거나, 숨겨져야 한다는 조건에 맞춰, 하스브로제 M1을 약간 손봤는데, 총열-노리쇠뭉치-방아쇠쪽이야 금속(건메탈 도색)으로 하면 된다지만, 나머지 총몸(개머리판 포함. 도색시 무광검정)을 폴리머 계통으로 잡아놔도 내구성이나 근접전에선 별 문제 없겠지요???
기억이 맞다면, 군대에서 만져본 K-2의 개머리판/총열덮개도 플라스틱인 걸 감안하면 별 문제는 없을 듯 싶고, SA80처럼만 안해먹으면 괜찮을 듯 한데, 보기엔 어떻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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