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동심을 인정사정없이 짓밟는 데 희열을 느끼는 리츠코 어른이.
그것도 자기의 팬인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무자비하게 짓밟는 리츠코 어른이는
아무래도 소시오패스적 기질이 엿보이는 나쁜 여자아이입니다.
평소에 잘난척을 그렇게 하더니, 결국 어린 팬의 동심을 파괴하여
울음을 터트리게 하는 생방송 중 대형사고를 치는
울음을 터트리게 하는 생방송 중 대형사고를 치는
나쁜 길로 들어서고 말았습니다.
뒤늦게 자신의 안전이 위협받을 거라고 생각한 리츠코 어른이는
어떻게든 순간적으로 상황을 모면하려고 하지만,
이미 엎지른 물은 주워담을 수 없는 것처럼
리츠코가 남긴 잔인한 말 한마디는 전파를 타고 전세계로 퍼져나가고 말았습니다.
당은, 리츠코 어른이때문에, 동심에 상처를 입은 어린이를
당 수뇌부 차원에서 위로 및 피해보상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리츠코 어른이에게는, 인성교육과 예절교육을 강화하여
이러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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