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네오카 메이미는 자칭 정의로운 도둑이라는 이름으로 마법소녀를 사칭,
자신의 허영심을 채우기 위해 경찰이나 정부기관에 신고하지 않고
밤마다 마법봉같이 생긴 흉기를 들고 다니며
사람들을 속이면서 귀중품을 훔치는
특수강도에 해당하는 범죄를 밥먹듯 저질렀으며
이를 단죄해야할 공권력은 무능하여 민생은 도탄에 빠졌습니다.
자신의 허영심을 채우기 위해 경찰이나 정부기관에 신고하지 않고
밤마다 마법봉같이 생긴 흉기를 들고 다니며
사람들을 속이면서 귀중품을 훔치는
특수강도에 해당하는 범죄를 밥먹듯 저질렀으며
이를 단죄해야할 공권력은 무능하여 민생은 도탄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당은 다릅니다.
당은 마법소녀 노동조합의 합법화를 가로막고
헌법 위에서 날뛰려 하는 범죄자를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처벌하여,
정의사회를 구현함으로써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겠읍니다.
※관련설정 공개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원래는 심시티4 포스팅하면서 관련설정을 내보내려 했지만, 예정보다 일찍 내보냅니다..........단, 약 좀 몇사발 마신 후에ㅇㅇ (!?!?)
tag : 亡想具現化雜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