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또 어둠의무리는 당사와 로자노프 공국 궁정 앞에서
오물이 든 페트병을 던지면서 불법폭력데모를 벌입니다.
오물이 든 페트병을 던지면서 불법폭력데모를 벌입니다.
이번 쿠로바 카이토 사건을 두고, 현실을 받아들이길 거부한 채, 무고한 시민을 고문과 폭력을 통해 공안사건화한다는 세살배기 어린이들도 웃을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퍼뜨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가 뭐래도 괴도 키드는 범죄자입니다ㅇㅇ
저 흉악무도한 하네오카 메이미도 마법봉은 들고다녔을지 몰라도, 총기류 휴대도 모자라서 독가스 살포는 저지르지 않았습니다.
이는 특수강도를 넘어선 엄연한 테러행위입니다.
따라서, 당은 쿠로바 카이토 어린이를 인간적인 강도높은 심문을 통해, 사건의 전말을 낱낱히 파헤치겠습니다.
쿠로바 어린이. 기억하세요.
지금 이시간에도 백년가약을 약속한 소꿉친구는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가다 못해 숯덩이가 되고 있습니다 'ㅅ'四
지금 이시간에도 백년가약을 약속한 소꿉친구는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가다 못해 숯덩이가 되고 있습니다 'ㅅ'四
tag : 亡想具現化雜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