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라고는 하지만 5년정도이지만) 잘썼던
90년대 초중반 물건으로 추정되는 금전등록기가 맛이 가서, 디지털식으로 바꿨습니다.
90년대 초중반 물건으로 추정되는 금전등록기가 맛이 가서, 디지털식으로 바꿨습니다.
설명서가 분명히 영어긴 하지만, 컴퓨터와는 뭔가 다른 물건이라 그런지 해독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더라고요 ;ㅅ;
예전에 비하면 편해지긴 했는데, 키 타격감(?)이 업ㅂ어서 잘못 누르면 금액을 올려치기하거나 내려치기하는 사고(!?)가 자주 나오는지라 조심해야 합니다 'ㅛ')
그래도, 복권용 금전등록기는
가격 시뮬레이터 겸용으로 가장 멀쩡한 구형으로 여전히 유지중ㅇㅇ
이제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해야겠습니다 'ㅅ'////
가격 시뮬레이터 겸용으로 가장 멀쩡한 구형으로 여전히 유지중ㅇㅇ
이제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해야겠습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