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가로 쓸 민중가요 둘을 찾았습니다. 근데 그새 PLSONG이 개편을 해서 시스템이 바뀐 탓에 녹음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ㅅ;
아이씨발, 있는거 좀 잘 고쳐쓰지 ;ㅅ;
막판에 2국가 체제로 가는 결정적 역활을 한 YPRF사령관에게 감사드리빈다 'ㅅ'///
....그나저나, 당군용 군가는 레토릭을 바꿔야 할텐데, 이걸 어찌해야하나...'ㅛ';;;;
2. 현재 사놓은 CD/DVD 번호 다 따는 중입니다. 설정상 좌표가 될 기준이라서요ㅇㅇ
문제는 일부 미정발판 - 고전게임 및 TV방영 더빙판 애니 포함한 것들과 본국 창고에서 먼지맞고 있는 것들은 현재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중 'ㅅ')
3. 아무래도 실제 거주구역 구현은 모델링이 다 끝나면 시작할 심시티4 모딩질를 통해 구현될 게 뻔하니, 화폐단위를 두개 정도로 맞춰야하는데, 이 중 하나가 심시티에 쓰이는 시몰레온 (Simoleon)이란 게 있습니다....만, 이게 맨 처음에 무슨뜻인지 몰라서 혹시나 하고 사전을 찾아보니 미국 달러의 속어라고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혹시나 해서 오늘 들락거리는 단골이랑 아는 사람에게 이 단어를 시전했더니 못알아듣습니다.
아무래도 옛 단어인지, 아니면 단순히 bucks에 밀려서 사용빈도가 극적으로 낮아진 단어인지는 몰라도 살짝 좀 당황ㅇㅇ)
막판에 2국가 체제로 가는 결정적 역활을 한 YPRF사령관에게 감사드리빈다 'ㅅ'///
....그나저나, 당군용 군가는 레토릭을 바꿔야 할텐데, 이걸 어찌해야하나...'ㅛ';;;;
2. 현재 사놓은 CD/DVD 번호 다 따는 중입니다. 설정상 좌표가 될 기준이라서요ㅇㅇ
문제는 일부 미정발판 - 고전게임 및 TV방영 더빙판 애니 포함한 것들과 본국 창고에서 먼지맞고 있는 것들은 현재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중 'ㅅ')
3. 아무래도 실제 거주구역 구현은 모델링이 다 끝나면 시작할 심시티4 모딩질를 통해 구현될 게 뻔하니, 화폐단위를 두개 정도로 맞춰야하는데, 이 중 하나가 심시티에 쓰이는 시몰레온 (Simoleon)이란 게 있습니다....만, 이게 맨 처음에 무슨뜻인지 몰라서 혹시나 하고 사전을 찾아보니 미국 달러의 속어라고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혹시나 해서 오늘 들락거리는 단골이랑 아는 사람에게 이 단어를 시전했더니 못알아듣습니다.
아무래도 옛 단어인지, 아니면 단순히 bucks에 밀려서 사용빈도가 극적으로 낮아진 단어인지는 몰라도 살짝 좀 당황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