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짤방들은 이번 컨셉과 상관있습니다>
현재 모드제작을 의뢰하기 위해 비행시뮬이나 무료로 풀린 3D모델링을 변환하고 있습니다....만, 유적지와 마상경기장과 같은 랜드마크까지 겹치면서 숫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함선들 대부분이 모델링 디테일 수정과 텍스쳐 씌우기가 주 의뢰내용이긴 하지만, 이 모든 걸 다 끌고갈 수는 없는고로, 덩치가 커서 관람료 수입이 짭짤할 듯한(?) 대형 군함류 - 전함 및 항공모함류는 냅두더라도, 중순양함 아래부터는 모두 다 가지고 가지 못할 듯 한데, 이 중에서 군사사적으로 가치가 높은 몇개만 가지고 갈 예정입니다.....만, 제 군사사 지식의 밑천이 굉장히 짧은 건 제 스스로도 알고 있는지라 제가 고르기가 참 난감하더라고요 ;ㅅ;
그래서, 이 블로그에 들락거리시는 밀덕 및 역덕분들께 설문조사를 받아보겠습니다.
이 리스트 중에서 군사사적으로 가장 가치가 높은 것 - 긍정적 의미든 부정적 의미든,
혹은 존나 희안한 디자인이라도 좋습니다. 여러분이 한번 골라봐주세요 'ㅅ')
사유까지 써주시면 더 좋습니다 'ㅅ'///
이 리스트 중에서 군사사적으로 가장 가치가 높은 것 - 긍정적 의미든 부정적 의미든,
혹은 존나 희안한 디자인이라도 좋습니다. 여러분이 한번 골라봐주세요 'ㅅ')
사유까지 써주시면 더 좋습니다 'ㅅ'///
<<후보 리스트>>
[중순양함] 택2
카운티급 중순양함 - 콘웰 (HMS Cornwall (56) [英]) / 도체스터 (HMS Dorsetshire (40) [英]) / 칸베라 (HMAS Canberra (I33/D33) [英])
모가미급 중순양함 - 모가미 (最上 [日] IJN Mogami [英]) / 쿠마노 (熊野 [日] IJN Kumano [英])
타카오급 중순양함 - 타카오 (高雄 [日] IJN Takao [英])
토네급 중순양함 - 토네 (利根 [日] IJN Tone [英]) / 치쿠마 (筑摩 [日] IJN Chikuma [英])
펜사콜라급 중순양함 - 펜사콜라 (USS Pensacola (CL/CA-24) [英])
[경순양함] 택2
카를스루에급 경순양함 - 카를스루에 (Karlsruhe (1927) [獨/英])
쾨닉스베르크급 경순양함 - 쾰른 (Köln (1928) [獨/英])
린더급 경순양함 - 시드니 (HMAS Sydney [英])
나가라급 경순양함 - 이스즈 (五十鈴[日] IJN Isuzu [英])
오요도급 경순양함 - 오요도 (大淀 [日] IJN Oyodo [英])
센다이급 경순양함 - 센다이 (川内 [日] IJN Sendai [英])
텐류급 경순양함 - 텐류 ([日] IJN Tenryu [英]) / 타츠타 (龍田 [日] IJN Tatsuta [英])
[구축함] 택2
L급 구축함 - 랜스 (HMS Lance (G87) [英]) / 리블리 (HMS Lively (G40) [英])
아키즈키급 구축함 - 아키즈키 (秋月 [英] IJN Akizuki [英])
포터급 구축함 - 포터 (USS Porter (DD-356) [英])
[경항공모함]
타이요급 - 타이요 (大鷹 [日] IJN Taiyo [英]) / 츄요 (冲鷹 [日] IJN Chūyō [英]) / 운요 (雲鷹 [日] IJN Unyo [英])
카이요 (海鷹 [日] IJN Kaiyo [英])
류호 (龍鳳 [日] IJN Ryuho [英])
신요 (神鷹 [日] IJN Shinyo [英])
tag : 안타깝다_다못간다_어헣헣, 설문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