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ds26.egloos.com/pds/201409/10/07/e0017807_540fc4fb92b30.jpg)
<본 짤은 이번 설정포스팅들과 관련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한 미국, 영국, 프랑스의 민주정부는 더욱 공고하게 발전할 수 있었다.
영국의 윈스턴 처칠 총리가 “민주주의는 가장 덜 나쁜 정치제도”라고 말했듯이, 민주주의는 완벽하지는 않을지라도 파시즘보다 좋은 제도라는 점이 널리 인정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어떤 민주주의를 추구해야 하는지는 많은 논란이 있었다. 미국, 영국, 프랑스의 민주정부는 상이한 정치제도를 채택하였으며, 민주주의의 발전 과정에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 국가들은 법의 지배, 시민적 자유, 권력 분립, 대의정부를 비롯한 민주정부의 공통적 특징을 보이고 있었다.
- 김윤태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사회학 교수)의 현대민주주의의위기 2 : 2차대전이후의민주주의 中
![](http://pds25.egloos.com/pds/201409/10/07/e0017807_540fc4e3602d2.jpg)
가상의 국가인데 뭐 어떤감...???
공통적 특징만 보장해주면 됨ㅇㅇ
공통적 특징만 보장해주면 됨ㅇㅇ
....아이씨발, 이제와서 카테고리 용어를 바꾸긴 좀 그러하니 그냥 이대로 밀고 가야지 뭘 'ㅅ')
tag : 블로그설정, 작성중, 갠차늠...이건_가상의_국가임ㅇㅇ, 카테고리_이름을_바꾸기엔_너무_늦었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