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포스팅 시리즈는 본 블로그 주인의 가치관이 매우 강하게 반영되어 있습니다.
● 본 포스팅은 비록 망상구현화잡담의 속성을 가지고 있지만, 블로그 일부 포스팅에 대한 설정과 기반에 관한 포스팅이기 때문에, 최대한 드립질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 본 블로그에서 채택하고 있는 각 작품들은, 기본적 설정은 유지하되, 일부의 설정은 2차가 아닌 2n차 설정입니다.
● 해설은 기울임꼴로 되어 있으며, 커서를 올리면 해설 및 동의어의 링크를 볼 수 있습니다.
※ 링크는 엔하위키 혹은 위키피디아가 될 수 있습니다.
● 일부 설정 - 특히 군사와 물리학 쪽은 일부 과학적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애석하게도 본인은 군사전문가 혹은 과학자 - 특히 물리학자가 아닙니다 ;ㅅ;) (!!!!!!!!!!!!!!!)
● 일부 설정은 현 정치학적으로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지만, 블로그 제목과 포스팅 제목을 모두 바꿀 수 없는 현실적인 한계로 인해, 가상의 정치체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ㅅ;)
ER-00000의 1516년, 잉글랜드 왕국의 인문주의자 토머스 모어 (Thomas More : 1478 ~ 1535)의 유토피아 中
전쟁을 선포할 때 시민의 동의가 필요하게 되면, 시민들이 전쟁과 같은 무모한 게임을 시작하여 그 모든 고통과 참상을 초래할 결정을 할 때 조심스러워 지는 것이 당연하다. 전투를 직접해야 하고, 전쟁 비용을 감당해야 하고, 전쟁의 폐허를 재건해야 하며, 악행을 저지른 가책을 겪어야 하고,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오더라도 그 평화마저 고통스럽게 만들 국가채무를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둘째는 경제문제이다. 공화정은 시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시장경제체제를 갖추어야 한다. 자유무역을 통해 국제분업이 이루어지면 경제적 상호의존이 증진된다. 무역과 경제적 상호의존으로 이익을 보는 시민들은 그와 같은 국제적 유대를 파괴할 전쟁에 반대하게 된다. 즉 통상을 통해 국가들 사이의 평화적 교류가 생기고 그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 사는 사람들 사이에 이해와 관습 그리고 평화적 관계가 수립된다는 것이다.
셋째는 영구평화는 공화정 국가들 사이에 '평화연합'이 확장될 때 온다. 우선 공화국들은 서로의 권리를 인정하고 서로간의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한다. 공화국들 간의 평화연합이 누리는 이점을 본 다른 국가들도 이에 가담하려고 하기 때문에 평화연합은 확대되며 언젠가 그것이 전 세계를 포괄하게 되면 영구평화가 온다는 것이다.
ER-00000의 1795년, 프로이센 왕국의 철학자 겸 계몽주의자 이마누엘 칸트 (Immanuel Kant : 1724 ~ 1804)의 영구평화론 (Zum ewigen Frieden. Ein philosophischer Entwurf [獨] Perpetual Peace: A Philosophical Sketch [英]) 中
칸트의 그 논문이 그의 당대 혹은 그 이후의 150년 동안 진지하게 수용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는 없다. 하지만, 오늘날의 신무기의 파급력에 관한 최근 사상의 대부분은 칸트의 두 번째 예상의 징후를 보여준다. 우리는 핵무기 분야에서의 소련의 어떤 발전에 대해서도, 기술로의 질주로 묘사될 수 있는 것을 통해, 더 무서운 무기를 고안하는 것을 통해 대응한다. 하지만, 무기가 더 무서운 것이 될수록, 그것을 사용하는데 더욱 주저하게 된다. 전대미문의 군사력의 시대에, 미국 대통령은 신무기 기술이 유발하는 딜레마를 다음과 같이 잘 요약했다 : '평화이외의 다른 대안은 없다.'
ER-00000의 1957년, 미국의 정치인 겸 외교관 헨리 키신저 (Henry Alfred Kissinger : 1923 ~)의 핵무기와 외교 (Force and diplomacy in the nuclear age [英]) 中
당군총사령부 내부의 청동판에 새겨진 문구
창군일 | (본차원 기준) ██████년 8월 15일 |
국적 | 당 |
편제 | 육군, 해군, 공군, 예비군, ██████,
이외 각 지역자치정부 예하 민방위대 별도 편성 |
상비군(현역), 예비군(현역 출신과 보충역)과 제2국민역으로 구성 | |
충원방식 | 모병제 (평시), 징병제 (전시) |
상비군 | (약) ██████ ██████만 명 (평균) |
예비군 | ██████만 명 |
예산 | ██████ 시몰레온 (2013년 기준) |
GDP 대비 | 2.4% (평균) |
정부재정 대비 | 7.11 (평균) |
기타 | 각 지역자치정부의 부담금 : --시몰레온 (전액 현금 부담) |
통수권자 | 당수 |
표어 | Si Vis Pacem Para Bellum 天下雖安 忘戰必危 |
[1] 군사 조직
당 육군(██████黨 陸軍, ██████ Party Army, ██████PA)
당 해군(██████黨 海軍, ██████ Party Navy, ██████PN)
당 해병대(██████堂 海兵隊, ██████ Party Marine Corps, ██████PMC)
당 보안사령부 해상경찰청(██████當 保安司令部 海洋警察廳, ██████ Party Coast Guard, ██████PCG)
당 공군(██████當 空軍, ██████ Party Air Force, ██████PAF)
당 지역자치정부 예비군(██████黨 地域自治政府 豫備軍, ██████ Party Reserve Forces, ██████PRF)
당 지역자치정부 민방위대(██████黨 地域自治政府 民防衛隊, ██████ Party Civil Defense Corps, ██████PCDC)
당 ████군(██████黨 ██軍, ██████ Party ██████ Force , █P██F)
[2] 규모 (당 기준. 지역자치정부 제외)
(현지연도) 2014년 1월 육군에는 현재 ██████개 사단(전방 기계화보병사단 ██████개, 그 외 상비사단 ██████개, 향토 방위 ██████개, 동원 예비군 ██████개)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외 해군 예하 해병대 ██████개 사단이 있다. 2020년까지 ██████군사령부를 확대하며, 향토사단 자체는 현행대로 유지하며, 동원사단은 ██████개로 줄일 예정입니다. 또한 각 병사들의 생존률 향상을 위해 6차 장갑복 개수사업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상비군 | ██████ ██████ 명 |
예비군 | ██████ 명 |
육군력 | |
-세대 전차 | ██████대 |
3.5세대 전차 | 1,214대 |
3세대 전차 | 4,902대 |
전차 총합 | ██████ 대 |
장갑차(APCs/IFVs) | 46,202 대 |
견인포 | 1,517 문 |
자주포 | 1,290 대 |
MLRS | 1,918 대 |
수송 차량 | 327,692 대 |
해군력 (※단위 : 톤) | |
해군, 해병대 전투함 총합 | ██████ 척 |
주력 수상함 | |
20,000급 이상 개수형 대형 전투함 | ██████척 |
14,000 이상~15,000 미만 전투함 | ██████척 |
10,000 이상 ~ 11,000 미만 전투함 | ██████척 |
9,000 이상 ~ 10,000 미만 전투함 | 62척 |
8,000 이상 ~ 9,000 미만 전투함 | 34척 |
4,000 이상 ~ 5,000 미만 호위함 | 18척 |
3,000 이상 ~ 4,000 미만 전투함 | 3척 |
2,000 이상 ~ 3,000 미만 전투함 | 2척 |
3,000 이상 ~ 400 미만 초계정 | 28척 |
모함, 상륙함, 수송함 | |
100,000 이상 ~ 110,000 미만 항공모함 | ██████척 |
40,000 이상 ~ 50,000 미만 헬기항모 | ██████척 |
40,,000 이상 ~ 50,000 미만 강습상륙함 | 10척 |
30,000 이상 ~ 40,000 미만 강습상륙함 | 3척 |
20,000 이상 ~ 25,000 미만 강습상륙함 (LPD) | 9척 |
15,000 이상 ~ 20,000 미만 강습상륙함 (LPD), 상륙선거함 (LSD) | 16척 |
3,000 이상 ~ 4,000 미만 상륙함 (LST) | 8척 |
150 이상 ~ 200 미만 호버크래프트 | 74척 |
잠수함 | |
16,000 ~ 17,000 미만 탄도 미사일 잠수함 (SSBN) | ██████척 |
16,000 ~ 17,000 미만 유도 미사일 잠수함 (SSGN) | ██████척 |
8,000 이상 ~ 9,000 미만 원자력 잠수함 (SSN) | ██████척 |
7,000 이상 ~ 8,000 미만 잠수함 (SSN) | 58척 |
6,000 이상 ~ 7,000 미만 잠수함 (SSN) | ██████척 |
잠수함 총합 | ██████척 |
공군력 | |
-세대 전투기 | ██████대 |
5세대 스텔스 전투기 | 302 기 |
4.5세대 전투기 | 718 기 |
4세대 전투기 | 3,033 기 |
3세대 전투기 | 28 기 |
조기경보관제기(AWACS) | 44 기 |
조기경보기(AEW) | 58 기 |
전자전기(ECM, EP, ES) | 311 기 |
폭격기 | 341기 |
공중급유기 | 542 기 |
공군기 총합 | 약 ██████ 기 |
헬리콥터 | 5,862 기 |
항공기 총합 | 약 ██████기 |
██████력 | |
██████함 | ██████척 |
██████함 | ██████척 |
██████함 | ██████척 |
██████함 | ██████척 |
██████함 | ██████척 |
██████함 | ██████척 |
██████함 | ██████척 |
총합 | [권한 없음] |
예산 | |
국방비 총합 | 6,400억 시몰레온 (평균) |
[3] 지휘, 통수권
창군 이후 당군의 평시 및 전시작전통제권 전부 당군최고사령부가 행사하고 있으나, ██████군과 ██████의 전시통제권은 당수가 가지고 있습니다.
[4] 지휘 권한
당군의 지휘권 관련 규정은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당의 국가원수인 당수는 헌법과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당군을 통수한다.
- 국방부장관은 당수의 명을 받아 군사에 관한 사항을 장리하고 당군총사령관과 각군의 참모총장을 지휘·감독한다.
- 당군총사령관은 군령에 관하여 국방부장관을 보좌하며, 국방부장관의 명을 받아 전투를 주임무로 하는 각군의 작전부대를 작전지휘·감독하고, 합동작전의 수행을 위하여 설치된 합동부대를 지휘·감독한다.
- 육군에 육군참모총장, 해군에 해군참모총장, 공군에 공군참모총장을 두며, 각군 참모총장은 국방부장관의 명을 받아 각 군을 지휘·감독하나, 전투를 주임무로 하는 작전부대에 대한 작전지휘·감독은 제외된다.
- 해병대에 해병대사령관을 두며, 해병대사령관은 해군참모총장의 명을 받아 해병대를 지휘·감독한다.
[5] 현대화
- 분대당 차원 관문 위치지정장치 배치
- 사제장비 착용 허용
- 피복, 장구류, 군장 등 개선
- 장갑복 안면장갑 겸 방독면 등 화학 제독장비 개량
- 공병 장비 확충, 노후화된 공병 장비 교체
- 트럭·지프 등 각종 차량을 최신 차량으로 교체
- 전 부대 차량화, 기계화 확대
- - 무인 항공기 배치비율 증가
- 레이더 시설 확충
tag : 亡想具現化雜談, 블로그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