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무리가 이렇게 말한다면

이렇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들을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강제로 데려가서 몹쓸 짓을 시키겠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흉악무도한 어둠의무리들은 언제나 그럴듯한 말로 자신을 정당화하지만, 그 음흉한 본심은 감출 수 없는 것이며, 이는 저 어린이들에게 평생 상처와 공포에 시달리게 할 가정파괴행위이므로, 당연히 지탄받아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인권수호의 중심엔 언제나 든든한 당이 함께합니다.
당은 언제 어디서나 친딸과 여자친구같은 당원을 보호하며
저 어둠의무리가 허위사실을 퍼트리고 소요사태를 일으키려는 음모를 분쇄하는데 앞장서겠읍니다 ^ㅅ^////
당은 언제 어디서나 친딸과 여자친구같은 당원을 보호하며
저 어둠의무리가 허위사실을 퍼트리고 소요사태를 일으키려는 음모를 분쇄하는데 앞장서겠읍니다 ^ㅅ^////
다시한번 어둠의무리 여러분께 묻습니다. 여러분. 당이 부러워서 이러시는 거지요 ^ㅅ^?? (!?!?!?)
tag : 亡想具現化雜談